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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배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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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공원의 위로>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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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공원주의자 - 도시에서 초록빛 이야기를 만듭니다 
  • 온수진 (지은이) | 한숲 | 2023년 12월
  • 12,000원 → 10,800원 (10%할인), 마일리지 600
  • 세일즈포인트 : 397
전작 『2050년 공원을 상상하다: 공원이 도시를 구할 수 있을까』를 통해 공원을 도시 담론의 중심으로 진입시킨 온수진. 그가 『공원주의자』를 들고 돌아왔다. 공원 같은 책이다. 계절과 날씨의 흐름에 따라 엮은 79편의 글을 읽다보면, 꼭 공원을 걷고 있는 기분이 든다. 책장을 덮고 공원으로 나가고 싶은 충동이 인다.
2.
도시는 복잡한 곳, 도시의 삶은 고단한 과업, 도시의 설계와 경영은 난제. 그래서 우리는 역으로 좋은 도시를 꿈꾸고 찾는다. 『도시에서 도시를 찾다』는 많은 도시설계가와 도시학자들이 답을 구하는 데 실패한 질문에 다시 도전한다. ‘좋은 도시란 무엇인가?’ 그러나 해법을 구하는 방법이 새롭고 다르다. 이상이나 규범에 매달리지 않는다. 도시라는 변화무쌍한 세계를 읽는 아홉 개의 열린 프레임을 제시한다. 어느 창으로 세계를 볼지, 선택은 우리의 몫이다.
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전략) '타이완 치치 지진 메모리얼 국제 설계 공모' 당선을 계기로 결성된 박윤진과 김정윤의 오피스박김은 지금부터 10년 전, 국내로 거점을 옮겨 활동하기 시작했다. 짧으면서도 길었던 이 기간은 한국 조경의 전성기이자 동시에 침체기이기도 했다. 이 역동의 10년을 관통하며 그들은 복잡한 도시 환경의 난제와 사회적 쟁점이 얽힌 공공 프로젝트에 전략적 해법을 대입한 화제작들을 생산해 왔고, 한국을 대표하는 조경가로 성장했다… (중략) 박윤진과 김정윤은 실무 조경가로서는 이례적으로 다양한 형식의 많은 글을 출판해 왔다. '제1기 오피스박김'의 마침표를 찍는 이 책은 지난 10년간 두 조경가가 여러 매체에 발표한 글들을 모아 편집한 것이다. 특정한 주제를 다룬 글과 책을 선보인 건축가나 조경가는 적지 않지만, 박윤진과 김정윤처럼 '자신의 작업(과 설계 방식)을 중심에 놓고' 그것을 해명하거나 이론화하는 다량의 글쓰기를 시도한 경우는 국내외를 통틀어 매우 드물다. 더구나 글쓰기의 형식도 설계 설명, 에세이, 비평, 대담과 인터뷰, 선언문, 학술 논문에 이르는 넓은 스펙트럼에 걸쳐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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