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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송태근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3년 10월 <송태근 목사의 기도학당>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27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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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대영박물관이라는 탄탄한 자료를 토대로 탁월한 인문학적 고민으로 한국 교회에 나아갈 지침을 제공한다.
2.
저자는 사모의 정의를 “따르는 리더”라는 명징한 문장으로 표현합니다. 리더는 리더인데, 먼저 따르지 않으면 사모도, 리더도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3.
현대 한국 그리스도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은 당연히 받아들여지는 믿음의 고백이다. 하지만 로마 제국의 절정기, 그리스-로마 문화의 다신교적 배경에서 “예수님이 신이다”, “예수님이 하나님이다”라는 고백은 다면적 고찰과 변증이 필요한 선언이었다. 저자는 성경 시대 문화에 대한 다면적이며 해석학적인 분석을 통해 성경 본문에 대한 신선하면서도 본질적인 시각을 탁월하게 보여준다. 이 책은 예수님의 사역과 말씀을 문화적 맥락에서 세세히 분석하면서, 신들의 영역, 기능, 위계를 주장하는 고대 다신론의 세계관을 뛰어넘어 성경이 어떻게 유일한 신 예수 그리스도를 선포하고 있는가를 선명하게 보여준다. 이를 통해 성경이 예수님께서 모든 영역을 다스리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고, 진정으로 위대한 하나님이심을 분명하게 증언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오늘날 여전히 세상을 향하여 복음의 절대성과 그리스도의 주되심을 선포하고자 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책을 읽기를 힘주어 추천한다.
4.
성경을 제대로 해석하는 일은 전문성을 요구한다. 그래서 성경을 가르치고 설교하는 이들에게는 학자들의 도움이 절실하다. 그런 점에서 『IVP 성경연구주석 신약』은 목회자와 평신도 지도자들이 서재에 구비해 놓아야 할 훌륭한 자료다. 복음주의권 신약학자들이 최근의 연구를 반영하여 신약성경 전권을 충실히 해설하기 때문이다. 특히 성경 본문의 전체 맥락과 주제를 쉽게 파악하도록 돕는 구성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반드시 짚어야 할 해석의 쟁점들을 놓치지 않는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성경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이 주석을 기반으로 보다 깊이 있는 성경 연구의 길로 들어서기를 기대하며 추천한다.
5.
일반 성도들이 성경을 읽을 때 곁에 두고 참고할 만한 자료가 의외로 많지 않다. 그런 점에서 <ESV 성경 해설 주석>이 학술적이지 않으면서도 깊이가 있는 성경 강해를 명료하게 담아내고 있기 때문에, 성경을 바르고 분명하게 이해하려는 모든 성도들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하며 추천한다.
6.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롬 8:15) 사도 바울의 선언처럼 복음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입양하신 사건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입양은 하나님의 사랑과 그 복음이 무엇인지를 온 몸과 삶으로 증언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가족이 되었습니다』는 하나님 안에서 새롭게 태어나는 가족이라는 기적을 통해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복음을 우리에게 진솔하게 들려주고 있습니다. 이 복음의 증인들이 대단히 특별한 사람들이 아니라, 고민과 갈등 속에서도 그저 하나님의 사랑에 깊이 감동되어 분투하며 살아가는 우리의 형제자매들이라는 사실은 우리의 가슴을 더욱 뭉클하게 만듭니다. 하나님께서 이 증인들을 통해 이루실 놀라운 역사를 기대하며, 이 책을 강력히 권하여 추천합니다.
7.
저자는 갈라디아서를 ‘너머의 복음’과 ‘너머의 교회’라는 개념을 통해 풀어내면서 현대 교회가 마주한 난제들을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 혜안을 보여준다. 따라서 오늘날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어떤 말씀을 하고 계시는지 듣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은 큰 울림을 줄 것이다. 교회의 본질과 사명에 대해 고민하며 성경을 붙들고 씨름하고 있는 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8.
김추성 교수님의 『요한계시록 주해』는 학문적 깊이와 목회적 통찰력이 조화를 이룬 걸작으로서 무미건조한 주석을 넘어 저자의 뜨거운 신앙과 사랑이 녹아든 요한계시록 안내서입니다. 무엇보다 방대한 자료와 현장 사진, 쉬운 설명을 통해 요한계시록의 신비를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이 책은, 마치 사도 요한이 직접 들려주는 생생한 이야기처럼 독자들을 진리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특별히 이단과 세대주의의 그릇된 해석을 바로잡고, 한국 교회 상황에 꼭 맞는 균형 잡힌 해석을 제시한 점은 이 책의 중요한 공헌이라 할 것입니다. 독자들은 이 책의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두려움과 혼란을 넘어 소망과 용기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이 전하는 위대한 구원의 메시지와 감격을 저자의 친절한 안내를 통해 마음 깊이 만나게 될 것입니다. 신학도와 목회자는 물론 말씀을 사모하는 모든 성도들에게 요한계시록으로 향하는 최고의 안내자를 기쁘게 소개하며 강력 추천합니다.
9.
일반 성도들이 성경을 읽을 때 곁에 두고 참고할 만한 자료가 의외로 많지 않다. 그런 점에서 〈ESV 성경 해설 주석〉이 학술적이지 않으면서도 깊이가 있는 성경 강해를 명료하게 담아내고 있기 때문에, 성경을 바르고 분명하게 이해하려는 모든 성도들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하며 추천한다.
10.
예레미야서는 읽기도 설교하기도 어려운 성경책 중 하나다. 반복되는 심판의 선포에 설교자들은 본문을 기피하거나 간략하게 요약해서 설교하곤 한다. 독자들이 읽어내기도 쉽지 않은 책이다. 예레미야는 자신이 예언한 유다의 멸망을 직접 경험한다. 그는 하나님께 소명을 받은 이후 계속해서 심판을 선포하며 유다 백성에게 하나님을 왕으로 섬기고 하나님과의 언약적 의무를 다하라고 권면했다. 또한 참과 거짓을 대조하며 진정한 진리이신 하나님께 순종하라고 백성들에게 선포했다. 이 책은 예레미야 전문가인 차준희 교수의 인생에 걸친 연구 결과물이다. 예언자적 선포를 찾기 힘든 한국교회 현실 가운데서 예레미야의 소명과 선포를 들으며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함께 설교하고 깨닫고자 하는 자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11.
말씀은 그 자체로 생명이며 능력입니다. 이 책은 주제별로 쉽고 명확하게 정리하여 전체 성경을 관통합니다. 이 책을 여러 번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여 말씀의 기초를 다지는 말씀의 사람이 되길 소망합니다.
12.
AI의 거대한 물결 속에서 성경을 기반으로 처음 기독교적 대안을 제시한 안내서이다. 목회자를 포함한 신앙과 삶의 균형을 잡기 원하는 모든 성도들에게 유익한 책이다.
13.
크리스천 청년들이 군대에서의 시간을 통해 신앙을 지키는 데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더 깊이 만나고 내가 만난 하나님을 전우들에게 전하는 믿음의 용사로 세워지길 소망한다.
14.
이 책은 주기도문을 통해 우리 삶의 전 영역을 갈아엎는 혁신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15.
  • 요한의 고백 - 나는 “축복의 사람”입니다 
  • 박요한 (지은이) | 징검다리 | 2024년 7월
  • 18,000원 → 16,200원 (10%할인), 마일리지 900
  • 세일즈포인트 : 3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1일 출고 
박요한 형제의 잔잔한 고백을 통해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발견하게 되고 삶의 침울한 그늘 속에서 하나님의 손길이 멀다고 느끼는 분들에게는 이 책이 위로를 가져다 줄 것입니다.
16.
일반 성도들이 성경을 읽을 때 곁에 두고 참고할 만한 자료가 의외로 많지 않다. 그런 점에서 〈ESV 성경 해설 주석〉이 학술적이지 않으면서도 깊이가 있는 성경 강해를 명료하게 담아내고 있기 때문에, 성경을 바르고 분명하게 이해하려는 모든 성도들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하며 추천한다.
17.
기독교 독자들이 책을 결정하는 데는 몇 가지 원칙이 있다. 첫째, 누가 썼는가? 둘째, 저자의 삶이 내용을 담보하고 있는가? 셋째, 책의 내용이 신학적으로 성경에 근거한 기초가 확고한가? 이러한 몇 가지 요소는 그 책의 진정성과 가치를 결정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신간 「그리스도인은 무엇을 기도하는가?」를 일독하기를 권한다. 이 책을 권하는 몇 가지 명징한 이유가 있다. 첫째, 책에서 걸러낸 신학만을 담론으로 쓴 책이 아니다. 매우 실제적이고 실용적인 가치가 있는 책이다. 기독교의 언어 중 가장 많은 주제가 ‘기도’인데 정작 기도하려면 막막한 경험을 안 해본 성도가 없을 것이다. 그런 차원에서 독자들에게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을 확신한다. 둘째, 이 책을 읽다 보면 저자가 몸으로 쓴 것임을 알 수 있는 책이다. 그러다 보니 문장과 그 내용에 나타난 의미 하나하나가 힘이 있다. 공허하지 않고 더운 입김이 뿜어지는 느낌이 든다. 셋째, 주기도문은 기도의 주문을 가르치는 주문서가 아니다. 주기도문의 뼈대와 내용이야말로 우리 삶의 총체적인 영역을 갈아엎는 혁신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당연히 기도의 영역을 뛰어넘어 성도들의 삶 전체를 변혁으로 이끈다. 저자 정명호 목사는 오랜 시간 목회의 현장에서 성도와 교회가 그 지역 사회와 삶의 현장에서 “왜 존재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치열하게 해 왔다. 그리고 그 성찰과 고뇌를 넘어 지난하고 유장한 시간 속에 결국 결실을 얻고 하나님의 의도를 드러내는 신앙의 뚝심과 지혜가 있다. 정명호 목사의 지혜란 단순희 균형를 맞추는 지혜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께만 모든 것을 집중할 줄 아는 지혜이다. 그러한 태도가 이러한 기도의 명저를 결실했다고 확신한다. 이 책은 기도가 길을 잃어버린 시대, 하나님이 차선책이 되어버린 시대에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 속으로 우리를 안내할 것이다.
18.
  • 중간사 수업 - 유대 문헌으로 보는 신구약 중간사의 세계 
  • 박양규 (지은이) | 샘솟는기쁨 | 2024년 5월
  • 19,800원 → 17,820원 (10%할인), 마일리지 990
  • 10.0 (15) | 세일즈포인트 : 3,216
저자가 헬레니즘을 배우려던 신학생 시절부터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순간까지 지켜보았다. 이 책은 신구약 중간사 분야에 횃불을 밝혀 줄 탁월한 저서이다.
19.
이 책은 현대의 유명한 그림책들을 기독교 신앙 관점에서 비평적 시각으로 바라보고자 한 시도입니다. 그림책도 엄연히 작가의 세계관과 메시지가 담긴 문학 작품임에도 적절한 비평이 이뤄지지 않아 왔다는 대표 저자의 지적에 공감합니다.
20.
일반 성도들이 성경을 읽을 때 곁에 두고 참고할 만한 자료가 의외로 많지 않다. 그런 점에서 〈ESV 성경 해설 주석〉이 학술적이지 않으면서도 깊이가 있는 성경 강해를 명료하게 담아내고 있기 때문에, 성경을 바르고 분명하게 이해하려는 모든 성도들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하며 추천한다.
21.
성경 이해에 필수인 ‘신약의 구약 사용’에 대한 연구는 그간 학계에서 활발히 논의되어 왔다. 그러나 연구 자체가 복잡하고 전문적이어서 목회 현장에서 그 성과가 제대로 나타나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런 점에서 『모든 사람을 위한 신약의 구약 사용 안내서』 출간은 매우 기쁜 소식이다. 최신 연구 내용을 반영해 성도들이 이 주제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자세히 설명했기 때문이다. 목회자들이 성도들과 함께 이 책을 공부해 나간다면, 교회 공동체의 성경 읽는 안목을 한층 더 키울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22.
저자는 하나님의 선교 이야기 관점을 통해 야고보서의 숨겨진 광맥을 발견한다. 저자의 안내를 따라 야고보서에 귀를 기울인다면, 1세기 디아스포라 공동체에게 들려주셨던 하나님의 이야기가 세상으로 보냄 받은 오늘날의 우리를 위한 이야기라는 사실을 분명히 깨닫게 될 것이다. 그 어느 때보다 세상의 이야기들이 압도적으로 느껴지는 지금, 온 세상의 주권자이신 하나님의 이야기에 다시 사로잡히길 갈망하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을 권한다.
23.
변함없는 하나님의 말씀이 그러하듯, 기독교 교리는 내용이 심오하며 구조가 체계적이다. 복음주의 전통에 깊게 뿌리내린 『기독교 교리 핸드북』은 일반 독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평이한 표현으로 심오한 교리의 맥을 질서 정연하게 짚어 준다. 또한 “적용”과 “토론 질문” 등을 제공하여, 교리 공부와 함께 실천적 묵상을 가능하게 한다. 교리를 배우는 평신도와 교리를 정리하고 가르치는 지도자 모두에게 유익하다.
24.
이 책은 지금은 우리가 냉소와 패배의식에 사로잡혀 있을 때가 아님을, 나아가 교회가 진정 세상에 희망의 빛을 발하기를 갈망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을 주님께 온전히 내어 드리기로 결단할 때임을 깨닫게 한다.
25.
일반 성도들이 성경을 읽을 때 곁에 두고 참고할 만한 자료가 의외로 많지 않다. 그런 점에서 〈ESV 성경 해설 주석〉이 학술적이지 않으면서도 깊이가 있는 성경 강해를 명료하게 담아내고 있기 때문에, 성경을 바르고 분명하게 이해하려는 모든 성도들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하며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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