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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영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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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부의 거울>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2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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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삼류가 판치는 세상이다. 일류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실력과 안목이 필요하다. 이 책은 일류 저자의 일류 작품이다. 경제인을 자청하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필독서다.
2.
  • 본드 킹 - 채권시장을 뒤흔든 혁명가 빌 그로스와 핌코 이야기 
  • 메리 차일즈 (지은이), 이은주 (옮긴이) | 이레미디어 | 2024년 3월
  • 21,000원 → 18,900원 (10%할인), 마일리지 1,050
  • 9.2 (13) | 세일즈포인트 : 277
이 책은 빌 그로스가 어떻게 채권시장에 뛰어들었고 핌코라는, 사실상 본인이 창업자나 다름없는 회사를 통해 어떻게 채권시장을 흥미로운 시장으로 탈바꿈시켜 놓았는지를 여러 사람의 입을 빌려 들려준다. 전반적으로는 채권시장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지만, 잘 들여다보면 빌 그로스의 전기이자 핌코의 역사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3.
현실의 경제 현상과 금융시장을 바라볼 때 달러화만큼 좋은 거울이 없다. 문제는 달러 움직임을 이해하는 장벽이 높다는 것이다. 그 장벽을 허물고 싶다면 현업의 최고 전문가가 풀어낸 이 책을 추천한다.
4.
나는 모든 국민이 금융으로 부자가 되는 ‘금융민주주의’라는 단어를 좋아한다. 이 책은 그곳으로 가는 길을 안내하고 있고, 주식시장에서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거시와 미시 분석을 함께 다루고 있다. 저자는 금리와 환율 등 거시 경제 변수를 기반으로 주식시장을 사계절로 구분하고 이에 따른 적정한 포트폴리오 구성을 제안하고 있다. 기업의 재무제표를 보는 방법과 종목 선정 방법도 제시한다. 특히 증권사 보고서 활용 방법을 알려주면서 투자자들이 스스로 공부하는 길을 안내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 모두가 금융민주주의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5.
『부의 세계사』는 수천 년의 잠에서 깨어나 세계경제가 폭발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한 지난 400년 역사를 돌아보며 오늘날의 ‘부’가 어디서, 어떻게, 어디로 흐르는지를 각종 데이터와 역사의 기록을 바탕으로 흥미롭게 풀어낸 책이다. 미래를 예상하는 질문에 역사만큼 좋은 대답은 없다. 윌리엄 번스타인이 그려낸 부와 풍요에 관한 이 세계지도는 앞으로 우리 사회의 경제적, 사회적 발전에 대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6.
조진형 박사는 언론사 기자와 대기업 실무진 경력을 바탕으로 ESG의 중요성을 최대한 쉽게 정리하였습니다. 『처음 만나는 ESG』는 조진형 박사의 비판의식과 ESG 연구에 대한 애정의 산물입니다. 이 책은 경제와 경영에 관심을 가진 학생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할 만합니다. 중앙은행이 금리를 인상하면 기업의 ESG 경영에 어떤 영향이 생길까요? 우리나라 자본시장에 흔하게 발생하는 오너 리스크는 기업의 ESG와 무슨 관계가 있을까요? 한때 이런 주제는 전문 연구자들의 전유물로 여겨졌지만, 이제는 일반인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저자가 많은 공을 들였습니다. 『처음 만나는 ESG』는 ESG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7.
한국을 대표하는 채권 전문가가 30여 년간 축적해온 채권투자의 모든 지식을 오롯이 담아낸 책이다. 무엇보다 인상적인 것은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내용을 조금이라도 쉽게 풀어내려 한 저자의 노력이다. 채권에 대한 저자의 무한한 열정이 느껴지는 대목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채권투자의 중요성이 커질 것임을 감안한다면 지금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8.
벤저민 그레이엄이 경험했던 전후 세계와 팬데믹 이후 오늘날의 세계는 대혼란을 수습하기 위해 새로운 아이디어와 다른 차원의 고민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다른 듯 같다. 『벤저민 그레이엄 세계 상품과 세계 통화』에는 가치투자의 기틀을 닦았다는 평을 받는 그의 투자서와 달리 ‘상품’과 ‘통화’를 주제로 세계 경제 안정 도모라는 목표를 향해 진리를 궁구했던 그의 학자적 면모가 잘 나타나 있다. 꾸준한 연구를 바탕으로 세계 경제의 흐름을 짚는 그의 안목을 엿본 귀중한 시간이었다.
9.
부동산이 투자상품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심리 영역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부동산시장에 참여하는 다양한 이들의 마음을 제대로 꿰뚫어야 이 시장의 흐름을 읽을 수 있다. 부동산과 심리를 재미있게 엮은 세미 클래식한, 근래에 보기 힘든 훌륭한 부동산 책이다.
10.
"글로벌 경제와 금융시장 변화를 파악하고 대응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연준의 통화정책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연준의 통화정책은 환율과 금리를 통해 당장 우리 생활에도 영향을 미친다. 《21세기 통화 정책》은 연준의 통화 정책이라는 창을 통해 미래를 내다보게 하는 탁월한 지침서이다."
11.
몇 년 전 책을 쓴다고 하기에 기다리고 있었는데 기다림이 꽤 길었다. 다 된 원고를 보고 나니 왜 저자가 이토록 오랫동안 책에 매달렸는지 알 것 같다. 하나밖에 없는 딸에게 전하는 이야기라 고민이 많았나 보다. 경제 상황이 좋든 나쁘든, 주식 시장이 상승하든 폭락하든 그와 상관없이 언제나 통할 수 있는 원칙들을 정리하기 위해 애쓴 흔적이 곳곳에 묻어 있다. 덕분에 우리는 참 단단한 책을 볼 수 있게 되었다. 자고 나면 흔들리는 주식 시장 때문에 불안한 수많은 딸들에게 이 책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줄 것이 분명하다.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2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3,860 보러 가기
첫 장부터 마지막까지 단숨에 읽어내렸다. 지금의 위기가 미국 금융 시스템의 구조적 문제에서 야기되었다는 저자의 통찰에 깊이 공감한다. 고도화된 초대형 복합 위기를 이겨낼 수 있는 지혜가 담겨 있다. 밤을 새워 읽어야 할 책이다.
13.
경제라는 것이 그렇다. 우리 일상에 아주 밀접해 있고, 생활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 그렇기에 냉철하게 분석해야 하면서도 따듯한 시선을 놓치지 않아야 한다. 내가 오랫동안 지켜본 한주주는 그런 관점으로 시장의 흐름을 읽고 투자에 임하는 현명한 사람이다. 워런 버핏이 투자와 성공의 제1원칙으로 강조한 것이 “돈을 잃지 말라”다. 한주주는 그에 앞서 더 중요한 원칙은 “멘탈을 잃지 않는 것”이라고 말한다. 단순하지만 중요한 원칙이다. 주식시장에 뛰어든 많은 투자자가 가장 힘들어하는 부분이 바로 ‘변동성’이다. 상승과 하락, 폭등과 폭락을 하루에도 수십 번 겪다 보면 주변의 작은 유혹과 위험 요소에도 쉽게 휘둘리게 된다. 거기서 문제가 발생한다. 자기 주관 없이 성급하게 결정을 내리고, 돈까지 잃게 되는 악순환을 경험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점에서 “멘탈을 지키는 투자자가 복잡한 주식을 이긴다”라는 그의 말은 강력한 메시지다. ‘돈 버는 사람은 단순하게 생각한다’는 말이 여기서 비롯된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격변의 주식시장에서 어떻게 자신만의 지속 가능한 투자법을 만들 것인가? 그 현실적인 해답을 한주주는 그간 경험한 다양한 투자 스토리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찬찬히 알려준다. 단단한 지침을 안내하고, 용기를 북돋아 주고, 한 줄기 희망을 엿보도록 이끄는 훌륭한 책이라 감히 단언할 수 있다. 의심하지 말고 일단 실천해보라. 그가 안내하는 길을 잘 따라가기만 해도 충분하다. 곧이어 이 책을 읽을 당신도 어떤 어려움에도 쉬이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나아갈 힘을 얻을 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14.
주식시장이 어떻게 왔고 어디로 가는지 알기 위해서는 시장에 각인된 DNA에 대한 저자의 지식과 경험이 필요하다. 대침체 시대 이후 무엇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 넘쳐나는 정보와 지표 사이에서 앞으로 3년, 한국 주식시장이 직면할 변화의 맥을 잡는 혜안이 이 책에 있다.
15.
 이제는 누구나 투자하면 돈을 버는 호황기가 아니다. 시장이 정체한 지금이 갈림길이다. 때를 기다리는 장기적 투자 습관을 몸에 익혀야 할 때다. 시장은 준비되지 않은 투자자를 용납하지 않는다. 전문성을 갖추고 여러 변수를 충분히 상상해낼 수 있는 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다. 환율과 정책 등 경제 지표를 꼼꼼히 분석하는 법부터 시장 참여자의 심리와 숨은 이슈를 읽어내는 눈까지, 기본적 지식을 바탕으로 거시적 흐름을 예측하는 안목이 절실하다. 바로 이런 지금 ‘경제평론가가 짚어주는 투자의 ABC’를 담은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한다. 난생처음 재테크를 준비하는 청년부터 여러 실패의 쓴맛을 되새기는 중장년까지, 기본으로 돌아가 현재 자신의 수준을 점검해두어야, 다시 올 기회를 놓치지 않을 수 있다.
16.
주말농장에서 농사를 지으면서 식물은 저마다의 적산온도가 정해져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매일 일정량의 햇빛을 받아 각자의 적산온도를 다 채워야 과실을 맺게 되는데 벼와 밀, 감자와 고구마의 수확 시기가 모두 다른 이유가 이 때문입니다. 가끔 투자에도 적산온도가 있다고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매일 자신의 투자내용을 기록하고 투자 판단에 대해 끊임없이 복기하지 않는 투자자가 투자의 적산온도를 채우고 성공의 과실을 얻기는 쉽지 않습니다. 박제영 저자는 18년을 증권업에 몸담으면서 매일의 증시를 분석하고 종목의 옥석을 가리는 일을 해왔습니다. 추천사를 쓰기 위해 원고를 살피면서 그간의 세월이 축적된 그의 주식투자 지침에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이 스스로 종목을 발굴하고 자신의 투자 원칙을 지키려는 투자자에게 귀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17.
경제위기의 실체를 명확하게 파악하고 이에 대비하려는 모든 이들에게 추천한다.
18.
주식 초보자인 주린이를 위한 친절한 조언들로 가득하다. 주식시장과 환율의 관계에 대해 궁금하다면 반드시 읽어 봐야 할 책이다. 달러화 움직임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주식시장에 잘 대처할 수 없다. 이 책을 통해 저자의 조언들을 되새겨야 한다.
1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2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1,340 보러 가기
요즘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 책을 읽을 대부분 독자들은 푼돈을 모아 목돈을 마련하여야 하는, 소위 말하는 ‘월급쟁이’일 것이다. 절세를 위해서 연금계좌에 가입하였는데 수익률은 낮고 수수료만 높다는 언론 기사를 읽고 어떻게 할지 고민하는 직장인이라면, 이 책이 그 해답을 줄 것이다.
20.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메이크잇 강흥보 대표의 책이 드디어 출간됐다. 나에게 있어 지난 수년간 강흥보 대표가 보여준 남다른 투자 철학과 한발 앞선 인사이트는 언제나 감탄의 대상이었다. 그는 누구보다 대한민국의 투심을 제일 잘 아는 전문가다. 또한 국내에 아직 ETF가 대중화되어 있지 않은 때 누구보다 먼저 ETF를 전파했던 우리나라 ETF의 선구자이기도 하다. 수년간 높은 시황 적중률과 수익률을 쌓아오던 그가 ETF를 선택했다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ETF에 대한 기본 개념부터 고급 투자 전략까지 소개하고 있어, 초보 투자자뿐 아니라 새로운 투자처에 목말라 있던 기존 투자자에게도 결코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것이다.”
21.
경제를 40여 년 공부하면서 깨달은 사실은 경제의 모든 비밀은 ‘인구’에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가계, 기업, 정부 등 각 경제주체가 다가올 인구 오너스의 시대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를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다. 특히 미래를 고민하는 청년들에게는 어둠 속에 횃불 같은 책이다.
22.
이 책은 금융경제 이론과 필자의 실제 경험이 멋진 조화를 이루며 거시경제지표와 금리·주가·환율의 흐름을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일례로 '경제가 보이면 금리가 보인다' 했는데, 전적으로 동의한다. 수명이 길어지면서 금융자산 관리는 더더욱 중요해졌다. 독자들이 금융시장 움직임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나아가 보다 풍요로운 삶을 영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23.
금리만 잘 알면 경제공부는 다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금리에는 현재뿐 아니라 미래의 실물 경제와 금융시장이 전부 담겨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금리의 본질과 채권시장의 속성에 대해 그 어떤 책보다 자세히 분석하고 있다. 특히 수년 동안 베스트 애널리스트로서 명성을 쌓은 저자가 책 중간중간에 삽입한 채권시장에 대한 정리는 학생들에게도 매우 유용한 참고서가 될 것이다. 또한 저자의 주장대로 금리의 움직임에 주목하는 것이 미래를 현명하게 대비하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2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2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9,450 보러 가기
주식시장에 필요한 지식을 얻는 것은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시간과 위험을 관리하는 지혜는 누구나 가질 수 없다. 이 책의 지혜를 빌려 자신에게 맞는 투자 호흡을 찾으면,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투자를 할 수 있을 것이다.
2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2일 출고 
잘 나가는 기업은 이유가 있다? 주가는 기업의 실적에 비례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업의 주요 매출사업과 재무제표 등을 잘 알아야한다. 하지만 일반투자자들은 소문이나 지인에 의해서 귀한 돈을 투자하고 있다. 그들에게 2014년 투자를 위해 꼭 한번 읽고 준비하라고 얘기해주고 싶다. 이 책에 나오는 유망업종과 기업들을 잘 살펴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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