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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우카이 사토시 (鵜飼哲)

국적:아시아 > 일본

최근작
2020년 9월 <응답하는 힘>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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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우리는 역사를 알고 있는가? <화산도>에서 들려오는 이 물음은, 4.3 사건에 입회할 수 없었던 작가 자신이 스스로에게 묻는 질문인 동시에, 이질적인 많은 타자들에게 던지는 질문이기도 하다. 이 “타자들”에게는 일본인 독자가, 재일조선인 독자가, 그러나 또한 그 시대를 살았던, 그리고 그 후의 시대를 살아가는 남북한 모든 민중이, 그리고 결코 이 책의 독자일 수 없는 제주도 4.3 사건 당사자인 희생자 분들까지 포함되어 있다. 그것은 너무나 이질적인 시간을 살아온, 굉장히 다양한 입장의 사람들이 동거하는, 참으로 그런 의미에서 있을 수 없고 불가능한 ‘우리’이다. <화산도>는 ‘우리’에게 ‘역사’란 무엇인지, ‘역사’와 이야기는 어떻게 다른지를 묻고 있는 것이다. <화산도> 전권의 한국어 번역은, 우리들이 살고 있는 시대 및 동아시아에 있어, 아마도 최대의 문화 사업이 아닐까 생각한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월 21일 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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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역사를 알고 있는가? <화산도>에서 들려오는 이 물음은, 4.3 사건에 입회할 수 없었던 작가 자신이 스스로에게 묻는 질문인 동시에, 이질적인 많은 타자들에게 던지는 질문이기도 하다. 이 “타자들”에게는 일본인 독자가, 재일조선인 독자가, 그러나 또한 그 시대를 살았던, 그리고 그 후의 시대를 살아가는 남북한 모든 민중이, 그리고 결코 이 책의 독자일 수 없는 제주도 4.3 사건 당사자인 희생자 분들까지 포함되어 있다. 그것은 너무나 이질적인 시간을 살아온, 굉장히 다양한 입장의 사람들이 동거하는, 참으로 그런 의미에서 있을 수 없고 불가능한 ‘우리’이다. <화산도>는 ‘우리’에게 ‘역사’란 무엇인지, ‘역사’와 이야기는 어떻게 다른지를 묻고 있는 것이다. <화산도> 전권의 한국어 번역은, 우리들이 살고 있는 시대 및 동아시아에 있어, 아마도 최대의 문화 사업이 아닐까 생각한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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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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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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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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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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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월 20일 출고 
“냉정한 시선과 뜨거운 심장. 섬세한 지성과 최상의 유머. 종종 단순한 이분법에 저항하는 일상의 만남을 통해 정치, 역사, 문화가 여러 겹으로 덧칠해진 이스라엘 사회의 겉과 속을 저자는 멋지게 그려낸다. 난민화한 채 귀환의 권리를 빼앗긴 팔레스타인 사람들. 이등시민으로서 ‘보이지 않게 된’ 이스라엘의 아랍인들. 이 책은 이들 ‘부재자’들로 포위된 유대인 국가의 ‘현재’를 묻는, 새로운 르포르타주 문학의 걸작이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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