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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백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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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회사 다니다 보니 팀장이 되었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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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있을 권한만 있는 설! 권! 환! 입니다. 하하하하하~” 일반 40대 남성들과 똑같이 자신만의 고민, 가장으로서의 무거운 책임감, 아버지의 아들로서 이뤄드리고픈 약속 등 많은 일들이 있을 텐데도 불구하고 언제나 그는 웃는 얼굴로 이야기한다. “서 있을 권한만 있는 설권환입니다! 하하하하하하~”라고…. 항상 웃고, 항상 즐거워 보이는 그의 삶에 이렇게 다양한 일들이 있었고, 그 상황들을 만나면서 그의 가슴속에 그런 느낌들이 스쳐 지나갔는지 전혀 몰랐다. 대학로 어느 옥탑방에서 그가 노트북을 두들겼을 모습들이 떠올라 때론 가슴이 짠하기도 하고, 때론 ‘푸하~’ 하고 웃음이 튀어나오기도 한다. 그런 그를 살게 해준 작은 비법들, 그가 평소에 웃으면서 살 수 있었던 노하우들이 이 책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자살률이 점점 높아지고 있고, 조울증에 걸려 남몰래 신경정신과에 다니는 현대인들을 많이 볼 수 있다. 모든 병의 근원은 마음에서 온다고 했다. 이 책을 읽고 있는 여러분에게 그냥 책상 앞에서, 떡볶이를 먹던 일상 속에서, 아이들 학교 보내고 잠시 짬이 나는 시간에도 책장을 쉽게 넘기며 삶의 지혜를 얻어 갈 수 있는 행복의 터널이 될 것 같다. 사실 방법은 우리 자신이 다 알고 있다. 이 상황에선 내가 무엇을 하는 것이 내 몸에 더 좋고, 내 정신에 더 좋은지…. 그러나 사람들은 뇌에서 멈출 뿐 그것을 내 손과 다리로 옮겨 움직이지 않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 사람들은 얘기한단다. 죽을 때 가장 후회되는 것이 무엇이냐고 질문을 받으면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라고 그때그때 얘기하지 못한 거라고…. 목구멍에서 맴도는 그 말, 입술 앞에서 왔다갔다 하다가 다시 식도로 넘어가는 그 말, 그 말을 꺼내어 삶에 녹여 보는 사람은 에너지가 충만한 어떤 가수의 노래 가사처럼 진정 내 삶의 챔피언이 될 것이다. 연말이 되면 동창회를 하는데 여고나 여대 동기들끼리 모이면 항상 빠지지 않고 나오는 얘기가 주름살 이야기다. 그러면서 누구는 마사지를 받네, 누구는 보톡스를 맞네…. 허나 가장 특효가 좋은 것은 설권환이 당신의 인생에 투입해 주는 ‘설톡스’다. ‘행복’이란 추상적인 단어를 표현하며 삶에 녹이도록 만들어 주는 이 책을 읽고 여러분의 삶이 작은 하나에서부터 행복을 이뤄 나갈 수 있는 현명한 사람, 행복을 표현하고 나로부터의 변화를 간절히 원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과 함께 미소와 행복까지 얻어갈 수 있는 방법이라고 얘기하고 싶다. “여러분! 내 삶의 주인공은 ‘나’입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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