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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청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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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기억해, 언젠가 너의 목소리가 될 거야>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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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집사람’을 ‘배우자’로 고쳐 써야 하는 이유를 듣고, ‘아하!’ 하고 놀라는 청소년을 많이 봤습니다. 우리 일상 속 편견, 고정관념, 혐오가 숨어 있는 언어들 중엔 이와 같은 성차별 표현이 적지 않지요. 이 책은 폭력의 씨앗이 될 수 있는 일상 속 성차별 언어에 숨은 편견과 사회 구조적 불평등 요소 등을 차근차근 살펴봅니다. 책을 읽으며 ‘아하!’ 소리가 많이 나올 겁니다. 이런 깨달음이 ‘성평등 사회’를 향한 깊은 고민과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라봅니다.
2.
“우린 아직 어린데 권리를 외칠 수 있나요?” 이런 질문을 하는 어린이 시민이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이 책을 읽다 보면 어린이들도 한 명의 주체적인 시민으로 당당하게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는 사실을 넘어, 적극적으로 ‘사회참여’를 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 거예요. 나 자신을 위해, 함께 살아가는 또 다른 어린이 시민을 위해 누구나 자신의 목소리를 충분히 낼 수 있답니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월 19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8,820 보러 가기
‘도서관 씨’와 함께하는 성장일기 이 책은 지은이가 ‘한없이 지혜로운’ 도서관 씨를 만나면서 마음의 평온을 얻고, 자기 자신과 엄마로서의 정체성을 만나고, 책을 통해 아이들을 성장시키는 법을 발견한 아름다운 여정이다. 아이들과 함께 건강하게 성장하고픈 엄마들에게 왜 ‘도서관 씨’를 만나야 하는지 그 이유를 말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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