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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스티븐 뎀프스터 (Stephen G. Demster)

최근작
2024년 9월 <ESBT 하나님의 통치 성경신학>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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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첸은 자신의 맨토인 존 세일해머의 어깨 위에 서서 오경에 나타난 메시아의 중요성을 증명하는 것으로 자신의 진로를 잡았다. 첸이 특히 세일해머가 제시한 오경과 시내산/신명기 율법의 구분을 보강하고 견고하게 하는 것은 분명하다. 오경의 메시지는 오경이 메시아의 미래 구원을 내다보므로 복음이다. 학자들이 반드시 첸의 결론에 동조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첸의 글은 명확하고 통찰력이 있고 자극을 주며 충분히 연구되어 있다. 적절히 예증하면 첸은 옛 본문을 새롭게 바라보도록 우리에게 도전을 주었고, 그 결과 이 본문들이 스스로 말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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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몬드 알렉산더가 또 하나의 위업을 이루었다. 그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구약 학자로서 구약 성경에서 그리스도의 중보적 제사장직이라는 관념을 이해하는 데 ‘중요하지만 간과되는’ 배경을 보여 준다. 알렉산더는 이렇게 감동적이면서 학문적인 연구를 통해 첫 번째 성경의 성막 및 성전, 제사 제도, 제사장직과 관련하여 깊이 숨겨진 보물처럼 중요한 세부 내용을 탐구한다. 누구나 이 책을 덮으면서 모든 신자에게 새로운 생명의 길을 제시하여 살아 계신 하나님을 대면한 관계로 들어가게 하는 그리스도의 사역에 대한 감동을 얻지 않을 수 없으리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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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적 성경 주제에 대한 자극적인 연구다. 매튜 하몬은 성경 이야기 줄거리 속에서 유배라는 주제를 보는 눈을 가졌다. 그러나 그는 무엇인가를 놓치고 있는 현대 독자들을 보는 눈도 가지고 있다. 이 책은 주석적인 통찰력과 현대적 감각으로 가득 차 있고, 잘 써졌고, 사려 깊으며, 하나님이 자신의 잃은 양을 집으로 데려오시는 깊이를 잘 보여 준다. 이 책은 또한 우리가 아직 집에 도착하지 않았다는 것을 교회에 강력하게 상기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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