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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예술

이름:오근재

출생:1941년

사망:2022년

최근작
2023년 1월 <아버지와 나누었던 그림대화>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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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태어나는 것 그 자체가 트라우마라는 말이 있다. 인간 권력은 이러한 까닭으로 생존 조건의 실체(substance)가 된다. 이진혁 박사는 이 책을 통해 정보와 그것들을 전달하는 매개형식과 시각화 작업 뒤에 감추어진 인간 권력이 어떻게 실체를 은폐하면서 작동되는가를 폭로한다. 정말 흥미로운 책이 아닐 수 없다. 사회적 프레이밍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디자이너나 사회과학을 전공하는 사람들에게 반드시 읽기를 권하고 싶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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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크 시대의 거장 렘브란트의 그림 속 어둠은 무의식처럼 언제나 강하고 묵직한 설득력으로 보는 이를 사로잡는다. 저자는 이러한 어둠으로부터 수많은 사연들을 빛이 쏟아지는 곳으로 길어 올렸다. 렘브란트가 차마 말하지 못하고 어둠의 저장고에 감추어 둔 이야기들…… 그것이 바로 《렘브란트의 하나님》이다. 저자는 이 작업을 통해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보았다. 그리고 렘브란트가 그랬듯이, 은총의 하나님을 독자들이 만나기를 기대한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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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태어나는 것 그 자체가 트라우마라는 말이 있다. 인간 권력은 이러한 까닭으로 생존 조건의 실체(substance)가 된다. 이진혁 박사는 이 책을 통해 정보와 그것들을 전달하는 매개형식과 시각화 작업 뒤에 감추어진 인간 권력이 어떻게 실체를 은폐하면서 작동되는가를 폭로한다. 정말 흥미로운 책이 아닐 수 없다. 사회적 프레이밍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디자이너나 사회과학을 전공하는 사람들에게 반드시 읽기를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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