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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종교/역학

이름:톰 라이트 (N. T. Wright)

국적:유럽 > 중유럽 > 영국

출생:1948년, 영국 모페트 (사수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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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빅 스토리 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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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대부분의 현대 그리스도인들은 복음이란 하나님이 이 세상에서 ‘영혼들’을 구해 내 다른 어딘가로 데려가서 그분과 함께 살게 하는 삶이라고 상상한다. 그러나 성경은 달리 주장한다. 하나님이 오셔서 우리와 함께 거하기를 원하신다고, 또한 예수님과 성령을 통해 이러한 프로젝트를 이미 시작하셨다고 말한다. 다른 서사 안에 본문들을 재배치해 채워 넣기 위해 성경을 약탈하는 대신, 이 책은 실제로 성경을 읽는 조직신학자들의 빛나는 모범 사례를 보여 준다. 저자들은 성경의 세 책인 출애굽기, 요한복음, 요한계시록을 중점적으로 다루면서 세밀하고 암시적인 주해를 통해 그 논지를 펼친다. 그 결과는 오직 하나님께만 영적 초점을 맞추는 아우구스티누스와도, 하나님과 세상을 위험하게 축약해 버리는 헤겔과도 다른 비전을 제공한다. 구원받고 회복된 인간들이 영광스럽게 새로워진 창조 세계 안에서 기쁨이 넘치는 목적을 가지고 살아가는 삶에 대한 풍요로운 비전이다. 주목할 만한 책이다!
2.
예수님의 죽음이 지니는 의미는 여전히 논란거리로 남아 있다. 이 짧은 탐색적 연구에서 사이먼 개더콜은 바울 서신에서는 대리 개념이 중심이 된다는 주장을 입증하기 위해 다양한 고전 문헌과 성경 자료를 활용한다. 아직 풀리지 않은 의문점도 있지만, 이 책은 계속해서 논의를 이어 가며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다.
3.
나는 탄탄한 학자들이 이렇게 멋진 방법으로 성경의 드라마를 쉽게 풀어내준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4.
“지난 세대 영어권 바울 학계를 되돌아보면, E. P. 샌더스, J. 루이스 마틴, 웨인 A. 믹스라는 세 명의 위대한 이정표가 우뚝 서 있었다. 그중에서 내가 가장 높게 평가하는 사람은 믹스다.”
5.
이서 맥컬리는 우리가 긴급하게 들어야 할 목소리 가운데 하나다. 이 책은 예언자적이고 성경적이고 신중하고 현명하고 친근하고 논리정연하다. 따라서 더욱 강한 충격을 준다.
6.
리처드 보컴은 그의 성서학에 대한 방대한 학문을 하나님의 성품에 관한 흥미로우면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책으로 달여 냈다. 이 책은 매우 거대하면서도 중요한 주제를 담은 짧지만 매우 강렬한 책이다.
7.
리처드 헤이스는 주요 저작을 집필할 때마다 이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가능성을 바라볼 수 있도록 우리의 눈을 열어주었다. 이 새로운 책도 역시 그럴 것인데, 여기서 펼쳐지는 더더욱 숨막히는 풍경은 신선한 주해와 신학으로 초대한다. 『복음서에 나타난 구약의 반향』은 우리가 사복음서를 읽는 방식에 대해 각기 서로 다르게 생각하도록 도전한다.
8.
풍부한 독창성과 단순명료한 설명을 겸비한 책이다. 한층 알차게 채워진 이번 개정증보판은 바울을 연구하는 학자라면 반드시 진지하게 주목해야 할 새롭고 난해한 개념들을 설명해준다. 바울을 잘 모르는 독자들에게는 흥미를 일깨우고 바울 연구 전문가들에게는 참신한 숙고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9.
그가 겪은 것과 같은 엄청난 문제를 가까이서 바라보며 살아 본 적이 없는 우리로서는, 볼프의 강력한 기독교 지성이, 그런 어마어마한 감정과 개인적인 경험이 개입된 질문과 씨름하며, 그 과정에서 우리 시대의 거대한 문화적, 철학적, 신학적 이슈들을 직면하는 것을 그저 떨리는 마음으로 바라볼 뿐이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6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21,420 보러 가기
‘갈라디아서 마지막 부분에 나열된 윤리들의 목적이 무엇인가?’ 하는 유명하고도 고도로 복잡한 문제들을 철처하고도 상세하게, 전문적이면서도 읽기 어렵지않게 풀어냈다.
11.
닉 월터스토프는 그가 살아온 인생의 다채로운 풍경?미술, 음악, 사랑, 슬픔, 학교, 집, 여행, 가족, 가구, 그리고 더 많은 것들?을 대단히 생생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로 묘사한다. 그가 그려내는 작은 언덕들에서 그가 평생 이룬 드높은 봉우리가 솟아오른다.
12.
“자극적이고, 재기가 넘치며, 영리하고, 상상력을 자극한다.”
13.
내 연구의 핵심들을 깜짝 놀랄 만큼 훌륭하게 집약했다!
14.
스탠리 하우어워스는 샘 웰스의 성장기 아들의 눈으로 여러 덕을 다룬다. 그는 한순간 광대하게 뻗은 진리를 사색하는가 싶다가 다음 순간에는 정치적?개인적 도전을 세밀하게 검토하되 그 과정에서 한결같이 가벼운 느낌과 특유의 텍사스식 투지를 발휘하는데, 이 모습을 보는 일은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다. 읽고 음미할 책이다.
15.
마이클 버드가 신선하고 설득력 있는 방식으로 이 책에서 제시하는 쟁점들과 진지하게 씨름하는 작업을 통해 이 연구서를 읽는 이마다 엄청난 유익을 얻게 될 것이다.
16.
보컴은 자신만의 독특한 솜씨와 초기 그리스도교 세계에 대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지식을 갖고 있다.
17.
F. F. 브루스는 학계와 신앙계에서 버팀목 같은 사람이었다. 이 두 부분이 결코 분리되지 않을 정도로 단단한 사람이었다. 최근에 아주 다양한 각도에서 신약성경을 탐험하는 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이 책 『신약성경은 신뢰할 만한가?』는 시대에 전혀 뒤떨어지지 않으며, 여전히 가장 인기 있는 신약성경 개론서이기도 하다. 이 책을 충분히 누리고, 더 멀리 탐험하는 기반으로 활용하라. 이 책의 제목을 빗대어 “F. F. 브루스는 신뢰할 만한가?”라고 묻는다면, 단호하게 “그렇다”라고 대답하겠다.
18.
지금까지 티슬턴의 책에 대한 찬사에는 이런 형용사가 붙어 있었다. 권위 있는, 포괄적인, 세계관을 변혁하는, 어려우면서도 이해할 수 있는, 엄청난 학식과 적실성을 보여주는, 기독교 전통에 충실하면서도 아주 신선해서 모든 것을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 등등. 그런데 바로 이 책이야말로 앞서 나열한 모든 형용사가 그대로 적용되는 책이다.
19.
사람들 말에 따르면 잭 레비슨은 위대한 교사란다. 나는 이 책을 읽고서 그 이유를 알게 되었다. 그는 흥이 나 있는데, 이게 전염성이 있다. 그는 위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거의 알려지지 않은 성경 본문에는 불을 밝히고, 잘 알려진 성경 본문은 상상도 못할 깊이로 뚫고 들어간다. 그에게는 소년 같은 열정이 넘치지만, 거룩한 영(그리고 단순히 개인이 아닌 교회 전체를 위해서 그 영이 하실 수 있는 일)에 관한 그의 설명은 성숙하고 노련하며 도전적이고 지혜롭다. 학자로서 그의 역량은 정점에 달했고, 그의 인간적인 따뜻함과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연민이 도처에서 느껴진다. 무적의 조합이다.
20.
이 대작은 문학 및 성경 연구에 있어서 새로운 방향 감각을 제공해줄 뿐만 아니라, 더 깊은 연구에 대한 열정을 불러일으킨다.
21.
보컴은 자신만의 독특한 솜씨와 초기 기독교 세계에 대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지식을 동원하여, 복음서가 실제로 목격자 증언을 담고 있으며 최초의 독자들도 이런 점을 인식하고 있었음을 논증한다. 『예수와 그 목격자들』, 이 탁월한 연구서는 구태의연한 수백 가지 문제와 텍스트에 대해 신선하고 창의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을 내고 있다.
22.
  • 스틸 - 위기의 신앙, 영적 여정에 관한 단상 
  • 로렌 위너 (지은이), 정희원 (옮긴이) | 코헨 | 2015년 1월
  • 14,000원 → 12,600원 (10%할인), 마일리지 700
  • 세일즈포인트 : 2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너무나도 가슴 아픈 이야기, 비범한 작가의 솔직하고 처절한 고백"
23.
스캇이 제안하는 혁명은 거대한 것이다?우리 모두는 이 책에서 제시하는 ‘복음’에 대한 철저히 성경적인 전망을 통해 우리가 너무나도 오랫동안 소중히 간직해온 완전히 성경적이지는 못한 전망을 재검토해야 한다. 하나님은 이 책을 통해서 새로운 세대의 그리스도인들을 향해 모든 것을 숙고해야 할 책임을 다하고, 1세기의 온전한 복음을 다시 회복함으로써 21세기의 복음이라는 기회의 땅으로 나아가라고 촉구하고 계신지도 모른다.
24.
그가 겪은 것과 같은 엄청난 문제를 가까이서 바라보며 살아 본 적이 없는 우리로서는, 볼프의 강력한 기독교 지성이, 그런 어마어마한 감정과 개인적인 경험이 개입된 질문과 씨름하며, 그 과정에서 우리 시대의 거대한 문화적, 철학적, 신학적 이슈들을 직면하는 것을 그저 떨리는 마음으로 바라볼 뿐이다.
25.
“현대 문화를 보고 바울은 우리에게 어떤 말을 했을까? 아마 이 책처럼 말하지 않았을까? 골로새서에 대한 진지한 역사적 연구와 오늘날 가장 시급한 질문들을 하나로 엮은 저자는, 깊이 있는 문화 분석뿐 아니라 지적 즐거움까지 독자들에게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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