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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국내저자 > 여행

이름:오세훈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1년, 대한민국 서울 (염소자리)

최근작
2019년 1월 <미래>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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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서울시장을 하면서 2000년대 중반부터 창조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했었다. 이후 이 용어가 많이 쓰이기 시작했는데 내가 생각했던 취지하고 좀 달라진 면이 있어서 아쉬웠다. 그런데 다시 최근 들어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야기할 때 이 부분을 빼놓을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특히 IT 기술의 발달과 더불어 유튜브, 인스타, 틱톡 등의 플랫폼이 창조산업의 딜리버리 채널로 완전히 대중화되었고 K콘텐츠의 글로벌화가 더욱 가속화되었다. 그리고 그 중심에 서울이 있다. 대한민국의 중심 서울이 창조산업의 중요한 한 축인 디지털 크리에이터들에게 세계 제일의 성지가 되었으면 한다. 그런 취지에서 이 책은 꼭 읽어볼 만하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9일 출고 
이 책이 독자들에게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야 할 시대과제들에 대해 깊은 영감과 인사이트를 선사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아울러 MZ세대들이 미래를 개척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MZ세대들이 살아갈 미래를 함께 준비하고자 하는 모든 분들께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3.
“서울시의 행정도, 복잡한 정치도, 우리의 일상도 결국 대화를 어떻게 풀어내는지에 따라 그 결과가 달라진다. 대화의 리더십으로 집권당 최고위원 자리에까지 오른 저자의 경험담이 따뜻한 소통을 꿈꾸는 이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4.
  • 디자인 노트 - 정경원이 발견한 감동 디자인 144 
  • 정경원 (지은이) | 안그라픽스 | 2023년 9월
  • 22,000원 → 19,800원 (10%할인), 마일리지 1,100
  • 세일즈포인트 : 320
정경원 교수님이 지난 수십 년간 쌓아온 디자인 경험과 지식을 알기 쉽게 정리한 『디자인 노트』를 발간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합니다. 인공물의 조형적인 특성을 만드는 것은 물론 사회적 이슈를 해결하는 디자인의 본질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데 필요한 지식과 노하우도 담고 있는 만큼 이 책이 ‘현대를 사는 교양인들을 위한 상식 사전’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큽니다.
5.
‘기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사실 늘 궁금했던 내용이었습니다. 저들은 무엇을 위해 사는지, 저들을 움직이는 동력은 무엇인지. 특별히 문제의식으로 똘똘 뭉쳐 저돌적으로 움직이는 기자들을 보면서, 눈앞에 보이는 명백한 위험에도 몸 사리지 않고 뛰어드는 기자들을 보면서 그런 궁금증을 갖게 됐습니다. 고맙게도 이 책을 통해 그 궁금증의 상당 부분을 풀 수 있었습니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8일 출고 
보수가 진짜 진보이고 혁신입니다. 자유를 그 자체로 존중하는 이념이기 때문입니다. 아무쪼록 이 책으로, 보수주의의 참 정신이 널리 알려져 자유대한민국이 재도약을 할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일 출고 
서울특별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994년도 서울 정도定都 600주년 기념행사는 역사도시 서울의 위상을 새삼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2022년인 올해는 628주년의 해가 됩니다. 우리나라 역사에서 한강 유역은 삼국시대에는 백제의 도읍이었으며 고려시대에는 남경南京 으로 불린 매우 중요한 거점도시였습니다. 조선朝鮮이 개국하면서 수도首都로 자리매김하여 나라의 정치, 행정, 문화 중심지가 되어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나아가, 21세기 들어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은 유서 깊은 역사적 전통문화를 품은 현대적거대도시metrocity로서 획기적 확장 발전을 이루며 세계적 도시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전통적 문화유산과 현대적 도시구조 및 기능이 함께 어우러진 서울에는 고유의 발전과정을 연구하는 ‘서울學’이 형성되어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학문 분야가 새롭게 등장 하였습니다. 서울학의 한 부문으로서 조선시대 수도 한성漢城의 수장首長인 한성판윤漢城判尹에 관한 연구도 ‘서울역사편찬원’ 등에 의해 상당한 학술적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계제에 서울시 지원단체인 (사)서울문화사학회 최종인 선생이 일반시민의 서울역사 이해를 돕기 위해 한성판윤이라는 제목의 인물지人物志를 출간하였습니다. 제1대 성석린으로 부터 마지막 제2209대 장헌식에 이르기까지 역대 한성판윤을 지낸 인물들의 신상기록과 행적을 열전列傳 형식으로 집대성한 역작입니다. 평범한 서울시민의 한 사람인 필자의 노력을 높게 평가하며, 서울을 사랑하고 공부하는 하나의 징표로서 그 성과의 뜻을 많은 서울시민들께서 함께 나누시기를 기대합니다. 서울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안녕과 행운이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8.
최호권은 민선자치시대 개막에 따라 중앙부처 대신 서울시를 선택하여 정책 수립부터 집행 현장까지 폭넓게 자치업무를 경험한 소신 있는 공직자다. 진정한 자치(自治)의 힘은 정당 대결의 정치무대가 아니라 오로지 국민을 위한 생활자치(生活自治)에서 나온다는 철학을 가진 풀뿌리 민주주의자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9일 출고 
『도시의 속살 엿보기』는 한국의 도시가 급속하게 성장하면서, 중요하지만 잊혀진 곳간을 풍성하게 채워주는 이야기로 가득하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함께 고민하면서 읽어야 할 책이다.
10.
안녕하십니까. 서울특별시장 오세훈입니다. 지난 1년 8개월여간 지속되어 온 코로나19 팬데믹은 전 인류의 삶과 일상을 크게 바꾸어 놓았습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코로나19의 긴 터널 속에서 마스크 착용, 비대면 소통이 어느새 익숙한 일상이 되었습니다. ‘평범한 일상으로의 복귀’라는 소소하지만 간절한 소망이 더없이 소중하고 아득하게 느껴집니다.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우리 국민들이 어려운 시간을 버티고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은 최전선의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리며 헌신해 주시는 간호사 분들의 노고 덕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여러분들께서는 간호복 대신 두꺼운 방호복을 꽁꽁 싸매고 밤낮없이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여야 했고, 현장의 여러 불편과 위험도 기꺼이 감수해 가며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켜주셨습니다. 그런 여러분들이 바로 이 시대 진정한 영웅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의 위기도 곧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과 희망을 가지고 조금만 더 힘을 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서울특별시간호사회의 코로나19 수기집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여러분들이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끼고 경험한 생생한 기록들은 앞으로의 대한민국 사회를 발전시키는 총아로서의 역할을 할 것임을 확신합니다. 또한 여러분의 목소리는 우리 국민들에게 뜨거운 울림으로서 오래오래 기억될 것입니다. 서울시도 코로나19가 하루 빨리 종식되어 시민 여러분들이 일상 속 안전과 행복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9일 출고 
이노근 박사가 공직에서 관여했던 곳곳에는 아직도 크고 작은 아이디어 흔적들이 수두룩하다. 올림픽 평화의문 건설, 덕수궁 왕궁수문장 교대의식, 서울시립미술관 건립, 서울시립역사박물관 건립, 대학로 문화의 거리 조성, 인사동 전통문화거리 조성, 월드컵 거리 응원전 기획, 서울 재산세 공동과세 추진, 당현천 생태하천 조성, 경춘선 숲길 조성, 동북권 경전철, 동북권 KTX 추진 등은 모두 그가 관여한 아이디어 작품이다. 그래서 아이디어맨으로 불린다. 사실 이노근 박사는 본인이 서울시장 시절 창의행정 일환으로 실시한 아이디어 공모사업에서 두 차례에 걸쳐 서울시창의상을 수상한 바 있다.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8일 출고 
정치인에게 있어 체력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나도 철인3종 경기를 여러 차례 완주했지만 올해 종희 형이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했다는 소식을 듣고 깜짝 놀랐다. 5년여의 정치공백을 딛고 암도 이겨낸 완전한 부활을 축하한다. 이제 우리는 글로벌코리아라는 원대한 대한민국의 목표를 위해 대장정을 떠날 때이다. 더욱 원숙해진 정치력과 인간미로 살벌한 전쟁터로 변한 우리 정치계를 훈훈하게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1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예전에 공무원은 시민들에게 ‘갑’이나 다름없었다. 그러나 공무원 스스로 ‘을’이라 생각하고 시민을 위해 더 낮은 자세로 봉사하자는 뜻에서 ‘시민 고객’이라는 말을 사용하도록 했다. 한 단어를 반복적으로 사용하면 사람이 사고하는 데 상당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상대를 꽃으로 불러주면서 그의 존재 가치를 정확히 인식할 수 있어야 진정한 슈퍼을이다.
1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정경원의 디자인경영 이야기》는 기업이든 도시든 조직을 경영하는 리더들의 필독서라 할 수 있습니다. 인공물의 조형적인 특성을 만드는 데서부터 사회적인 이슈를 해결하는 디자인의 본질을 이해하고,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데 필요한 지식과 방법론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식품, 금융, 항공, 화장품, 리테일, 인터넷 등 주요 산업 부문은 물론 세계 주요 도시들의 디자인경영 사례는 최신 트렌드를 이해하고 시대를 앞서가는 안목을 기르는 지름길이 될 것입니다. 이 한 권의 책이 독자들의 디자인에 대한 관심을 일깨우고 디자인을 올바르게 경영하는 나침반이 되어줌으로써 각 도시가, 우리나라가, 그리고 각 기업이 보다 매력적인 경쟁력을 갖게 되는 데 이바지할 것을 기대합니다.
15.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그동안 마땅한 자원도 특별히 없는 우리가 세계 11위의 경제대국이 될 수 있었던 원동력도 남다른 교육열과 인재양성에 있었습니다. 박선규 비서관은 이 책을 통해 그러한 핵심을 정확하게 짚고 있습니다. 이 책이 우리의 모든 선생님들과 학부모들의 마음을 움직여서, 대한민국이 국민소득 2만 불 시대를 넘어 3만 불 시대의 선진국으로 진입하고 국민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데 일익을 담당할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16.
달콤하고 부드러운 마시멜로를 벌써 먹어버린 것은 아닌지, 편안한 일상에 안주하여 미래를 위한 투자를 게을리한 것은 아닌지, 다른 사람들이 가는 길을 아무 생각 없이 따라 걷고 있는 것은 아닌지, 스스로를 돌아보며 채찍질하기에 더할 수 없이 좋은 책이다. - 오세훈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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