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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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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남은 자 신학>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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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본 시리즈는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유대 이스라엘의 궁극적 회복을 바라보는 관점으로 성경과 오늘날의 역사와 미래를 고찰하도록 인도합니다. 본서의 또 다른 특징은 수준 높은 삽화가 다수 수록되었고, 성경 보조 자료로서 여러 지도를 제공하고 있어 입체적인 독서 경험을 갖게 한다는 점입니다. 특히, 이스라엘로 유학 가고자 하는 분들과 목사님들과 신학도들에게 매우 유익한 참고 도서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9일 출고 
‘스펄전’은 여러 면에서 ‘최후의 청교도’였다. 이 말은 그가 청교도 정신의 최후의 인물이라는 말이 아니다. ‘스펄전’과 같이 칼빈주의 청교도 정신을 계승한 사람이 도처에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문자적 의미의 ‘최후의 청교도’라는 별칭을 그에게 붙여 줄 수는 없다. 그러나 ‘스펄전’을 ‘청교도 창시자’인 ‘존 낙스’와 비교해 보면 이 별칭은 타당성을 갖는다. ‘스펄전’은 ‘낙스’의 정신을 따라 진리 싸움에 과감히 뛰어들었으며, 진보주의자들과 야합하지 않고 그들의 모임에서 탈퇴하였다. 그는 ‘낙스’의 전투 정신으로 살았기에 ‘최후의 청교도’라는 별명을 받을 자격이 있다. ‘스펄전’은 청교도 존 번연의 『천로역정』을 100독 한 후, 자기 몸에는 <천로역정의 피>가 흐르고 있다는 유명한 말을 남긴 최후의 청교도 임이 분명하다. ‘스펄전’은 근면한 성경 연구, 야심과 욕심 없는 공생애, 소외당한 자들에 대한 그의 연민 그리고 무엇보다도 죽어 있는 영혼들을 소생시키기 위해 타는 듯한 정열로 선포하는 그의 칼빈주의적 교리 설교는 그의 시대뿐만 아니라 오늘 그리고 미래의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끼칠 것이다. 그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설교하면서 실제로는 아무도 구원하지 못하는 보편적 구원론을 공격하였다. ‘스펄전’은 제한적 구원을 가장 복음적으로 힘 있게 설교하였다. 그의 성경적인 가르침은 오늘날의 교회에 안정을 제공할 수 있다.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의 다양 한 측면들을 수용하면서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의 책임에 균형을 유지하도록 하기 때문이다. 본서 『스펄전 목사의 자서전』을 출간하면서 기쁜 마음으로 추천하고 발행한다.
3.
지난 1,000년 교회 역사에서 최고의 설교자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설교자의 왕”, “청교도의 황태자” 찰스 해돈 스펄전(1834~1892) 목사의 메시지는 기독교의 위기를 말하는 요즘 우리에게 아주 뜨거운 생명의 말씀입니다. 스펄전의 메시지는 이 시대 교회가 갖춰야 할 모습, 꿈꿔야 할 부흥이 어떤 것인지를 밝히 설명해 줍니다. 스펄전은 당대에 유행하던 신학 풍조나 목회 관행을 따르지 않았으며 칼빈주의적 청교도 신학을 견지하면서 거룩한 목회자의 삶을 강조했습니다. 이런 그의 설교와 목양을 살펴보는 일은 오늘날 매우 중요합니다. 스펄전의 목회 사역 당시는 한국의 지금과 비슷하게 그리스도인의 삶이 기독교 교리와 점차 분리되고 경건함은 쇠퇴하고 있었으며 교리적 무관심이 교회 안에 팽배한 시기였습니다. 스펄전은 시대 흐름이 아닌 성경에 충실한 목회 사역을 펼쳤습니다. 복음과 성령, 믿음과 기도의 능력을 믿은 그를 본받아 목회를 펼친다면 하나님이 주실 놀라운 복을 확신하며 교회를 올바로 섬길 수 있을 것입니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9일 출고 
본문을 해석하면서 히브리어 원어의 문자적 의미를 구속사적 관점에서 해석하여 생명력 있는 메시지를 도출합니다. 따라서 거룩한 ‘메시아 프로그램’(messiah program)이 중심이 되어 거룩한 그리스도의 피로 맺은 약정이 흐르고 있으며, 때로 매우 독창적이고 통찰력 있는, 순수하고 깨끗한 의미와 해석이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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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에 담긴 기도로 김영복 목사님과 사랑과평화의교회가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아가 풍성한 생명을 누렸듯이, 독자들도 함께 이 기도문을 읽고, 하나님께 나아감으로써 동일한 하늘의 은혜를 누리실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며, 한국교회의 목회자들과 성도님들께 본서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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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9일 출고 
본문을 해석함에 있어서 히브리어 원어의 문자적 의미를 구속사적 관점에서 해석하여 생명력 있는 메시지를 도출합니다. 따라서 거룩한 ‘메시아 프로그램’(messiah program)이 중심이 되어 거룩한 그리스도의 피로 맺은 약정이 흐르고 있으며, 때로 매우 독창적이고 통찰력 있는, 순수하고 깨끗한 의미와 해석이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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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 500주년을 앞두고 한국 교회가 뼈 를 깍는 새로운 종교개혁이 필요하다. 지금 한국 교회 상황이 종교개혁 당시의 가톨릭 상황과 비슷한 것 같다. 교회 세습, 목사들의 금권 타락과 선거를 통한 성직 매매, 대형교회 건축이 사회적으로 비판을 받고 있다. 세속주의 권력이나 파워가 교회 속으로 너무 많이 들어와 부패하고 타락하고 있다. 자유주의 신학의 포용, 우상숭배적 가톨릭 교회와의 친교, 교리적 분별력 없는 에큐메니칼 운동, 종교 다원주의적 경향 등 여러 가지 심각한 문제들을 안고 있다. 한국 교회에 이러한 심각한 문제들이 있지만 그것들을 직시하고 교회를 바르게 세우려는 노력이 얼마나 있는지 심히 염려된다. 이런 차제에 안인우 박사의 『영원한 종교개혁』은 한국 교회에 매우 시기적 절하고 중요한 필독서이다. 현 신학계와 교회 지도자들의 신앙과 삶 이 잘못되어 정반대로 가고 있는 이때에 단비와 같은 메시지이다. 안 인우 박사는 시대의 영적인 흐름을 정확히 파악하며 현황을 분석하고 그 대응책을 진정과 지혜를 가지고 강렬히 제시하고 있다. 본서는 한국 교회에 필요한 새로운 종교개혁의 통찰력과 이해를 제공하고 있다. 오늘날 한국 교회에 진정 있어야 할 것은 종교개혁의 영성과 청교도적 신앙의 전통성임을 제시하고 있다. 본서는 종교개혁 신앙과 신학에 대하여 사려깊이 학문적으로 연구 한 명저로서, 한없이 끌리는 필체로 묘사되어 있다. 안인우 박사의 노고를 높이 치하하는 바이다. 본서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면 누구나 한번 꼭 읽어 봐야 할 책으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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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조영엽 박사님은 한국 보수신학계의 대부(大父) 박형룡 박사님의 수(首)제자로 신학적 전통을 계승한 정통보수신학자입니다. 『디모데후서(개정판)주석』을 비롯한 조 박사님의 하나 하나의 모든 저서들을 필독서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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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조영엽 박사님은 한국 보수신학계의 대부(大父) 박형룡 박사님의 수(首)제자로 신학적 전통을 계승한 정통보수신학자입니다. 『디모데전서(개정판)주석』을 비롯한 조 박사님의 하나 하나의 모든 저서들을 필독서로 추천합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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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조영엽 박사님은 한국 조직신학계의 대부(大父) 박형룡 박사의 수(首)제자로 신학적 전통을 계승한 정통보수신학자입니다. 『교회론』을 비롯한 조 박사님의 하나하나의 모든 저서들을 필독서로 추천합니다.
11.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저자 조영엽 박사님은 한국 조직신학계의 대부(大父) 박형룡 박사님의 수(首)제자로 신학적 전통을 계승한 정통보수신학자입니다. 『성령론』을 비롯한 조 박사님의 하나 하나의 모든 저서들을 필독서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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