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해외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손요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중국

출생:, 중국

최근작
2014년 7월 <쿵후 소년 장비>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옵션 설정
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월 27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1,520 보러 가기
짠한 감동을 안겨주는가 싶더니 눈물을 자극하고, 펑펑 울리나 싶더니 분노하게 만들어 버리는 이 작품. 또 분노를 참을 수 없을 즈음, 나 스스로가 만들어낸 모든 상황이라는 사실에 죄의식을 만들고 그 죄의식은 바로 우리의 집단적 본능이라는 소설 속 이야기에 소름이 돋았다. 마지막 장을 넘기며 두려워졌다. 이 소설, 정말 모든 감정을 뒤집어 놓는 굉장한 소설이다.
2.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스프링분철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도서입니다. 자세히보기
아주 짧은 시간에 일상회화는 물론 다양한 표현을 배울 수 있다. “책을 펼쳐든 순간 중국인인 내가 깜짝 놀란 것은 처음 한국어를 접할 때 사용하던 공부방법이 그대로 들어있었어요. 이렇게 한국어와 중국어의 이중 언어의 교감을 통해서 한국어를 배우다보니 아주 짧은 시간에 일상회화는 물론 다양한 표현을 배울 수 있었지요. 그래서 이 한국어를 공부하던 친구들보다 훨씬 빨리 한국어를 잘하게 되었답니다. 이 책에 제시된 다양하고 실용적인 표현은 단어를 많이 알아야 하는 부담감 없이 한국어를 통해서 중국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잘 정리되어 있어 너무 마음에 들어요. 여러분이 중국인과 친해지고 중국어를 빨리 정복하고 싶다면 이 책은 선택이 아니고 필수랍니다.”
3.
짠한 감동을 안겨주는가 싶더니 눈물을 자극하고, 펑펑 울리나 싶더니 분노하게 만들어 버리는 이 작품. 또 분노를 참을 수 없을 즈음, 나 스스로가 만들어낸 모든 상황이라는 사실에 죄의식을 만들고 그 죄의식은 바로 우리의 집단적 본능이라는 소설 속 이야기에 소름이 돋았다. 마지막 장을 넘기며 두려워졌다. 이 소설, 정말 모든 감정을 뒤집어 놓는 굉장한 소설이다.
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에서도 나는 언제나 인생의 의미를 찾는 여행을 한다. 하지만 가끔은 인생의 유쾌함이 사그라지고 삶의 무료함이 퍼져가면서 아무리 노력해도 행복해지지 않는 순간이 오곤 한다. 그런 삶의 무료함 속에서 괴로워하던 중에 이 책을 만났다. 명랑한 문장과 크리에이티브한 생각이 헤엄치는 이 책 속에서 나를 돌아보고 삶의 지혜를 살짝 엿볼 수 있었다. 그리고 다시 인생의 의미를 찾는 여행을 시작하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나는 초심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하는 순수한 열정과 즐거움을 찾았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