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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데이비드 마티스 (David Mathis)

최근작
2021년 9월 <일곱 가지 치명적인 죄>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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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우리는 하나님의 능하심뿐 아니라 그분의 ‘행하실 수 없는 것들’(Cannots) 속에서도 하나님 되심의 영광을 발견한다! 그것은 우리에게 진정한 안전이란 무엇인지 알게 하며 깊은 숙면을 취하게 하는 데도 충분히 효과적이다. 하나님이 행하실 수 없는 일들에 대해 묵상할 때,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생각과 시야가 더 넓고 깊고 견고해지길 기도한다. 또한 이 책 중간마다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추가로 행하신 놀라운 일들을 상고할 때, 우리를 향해 더욱 친밀하게 다가오시는 사랑의 하나님을 만나길 기도한다.
2.
‘입으로는 그리스도를 안다고 고백하면서 행동으로는 그분을 부인하는 사람’이라는 질책을 듣는다면 얼마나 처참할까. 그레데 사람들에게서 그 모습을 보고 디도를 보냈던 사도 바울은 틀림없이 우리 삶 전반에서도 그런 크고 작은 괴리를 간파해낼 것이다. 당신도 나처럼 어떻게든 이 괴리를 메우고 싶은가? 여기 하나님의 은혜로 그 일을 할 수 있는 놀라운 자원이 있다. 매일 매 순간의 구체적인 삶이 신앙 고백과 괴리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는데, 우리 시대에 이 주제를 폴 트립만큼 설득력 있고 알기 쉽게 다룰 수 있는 사람은 드물다. 그의 도움을 받아 이 중대한 문제로 다시 돌아가라.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어떤 내용을 믿고, 어떻게 그대로 살아갈 것인가?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9,450 보러 가기
당신이 예수님의 참 제자라면, '새 예루살렘'이라고 불리는 도시에 들어가는 일은 시간 문제다. 당신은 머지않아 행복한 도시인으로서 그곳에 살게 될 것이다. 이 책 은 사람들을 영원한 도시로 인도하기 위해 애쓰는 길에서 듣게 되는 일종의 외침으로, 그 외침은 그와 같은 도시의 미래를 전망하도록 우리 마음을 일깨운다. 시골이든, 도시든, 외곽 지역이든, 사람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기독교인이 필요하다. 그러나 세계적으로 도시화가 너무 빨리 진행되고 있어 도시를 섬기기 위한 특별한 사명이 교회에 요청되고 있는 상황이다. 보스턴과 실리콘밸리에서 각각 사역하는 두 목회자의 글은 내가 섬기는 도시에 대한 소명 의식을 새롭게 해 주었다. 이 책은 분명 당신이 속한 지역에 대해서도 동일한 마음을 품게 할 것이다. 혹은 점점 더 도 시화되는 세상 속에서 새로운 도시를 향해 당신을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게 해 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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