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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이동원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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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너희는 이렇게 목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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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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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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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가 기다리는 시니어는 죽음의 날만 기다리는 '패시브 시니어'가 아닌 죽음 건너의 부활을 창조하는 '액티브 시니어'입니다. 액티브 시니어의 꿈을 꾸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을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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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025년 1월 2일 출고 
『천로역정』이 조성래 목사님에게 감동으로 읽히고 다시 강해서로 태어난 것을 축복합니다. 조 목사님의 목회적 안목으로 해석되고 강해된 이 책은 많은 이에게 또 다른 빛이 될 것입니다.
3.
쉬우면서도 결코 피상적이지 않습니다. 믿음의 단계를 따라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꼭 필요한 복음의 진수를 맛보게 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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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우면서도 결코 피상적이지 않습니다. 믿음의 단계를 따라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꼭 필요한 복음의 진수를 맛보게 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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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은 기독교 진리의 알파요 오메가입니다. 그리스도인은 믿음으로 구원받은 자로 출발하여 구원을 완성할 자로 살아갑니다. 구원 교리에서 믿음과 행함의 역할이나 상호관계성에 대한 주제는 신학계의 오랜 숙제였고, 평범한 성도들에게도 중요한 관심사였습니다. 안환균 목사님께서 국내외 여러 신학자와 목회자들의 견해도 함께 소개하며 이 문제를 잘 정리해주셨습니다. 우리는 거저 받은 구원을 이루고자 우리의 삶을 구주요 주님 되신 예수님께 드리며 살아갑니다. 이 책으로 우리는 예수님께서 우리의 구주요 주님 되심을 명확하게 고백하게 될 것입니다. 구원의 확신이 필요한 성도들과 구원을 설교하는 모든 설교자들에게 강추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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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우면서도 결코 피상적이지 않습니다. 믿음의 단계를 따라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꼭 필요한 복음의 진수를 맛보게 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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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025년 1월 3일 출고 
지구촌 공동체는 전도와 이웃 사랑의 두 날개를 펴고 비상하는 교회가 되었다. 이 모든 일에 앞서 우리를 인도하신 선한 목자 되신 주께 감사를 드리며 모쪼록 사회복지에 헌신하고자 하는 모든 교회에 이 책이 선한 가이드가 되기를 기도해 마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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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우면서도 결코 피상적이지 않습니다. 믿음의 단계를 따라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꼭 필요한 복음의 진수를 맛보게 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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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대를 짊어지고 가는 한 고백적 지도자의 울림! 주기도를 다시 배우는 지도자들의 깨어남을 보고 싶다.
10.
이 주석은 무엇보다 개관, 개요, 주석이 명료하고 탁월하다. 포스트모던 시대에도 진지한 강해설교를 고민하는 모든 목회자들과 성경공부 인도자들에게 마음을 다하여 추천하고 싶다. 이 책을 손에 잡은 모든 이들은 손에 하늘의 보물을 잡은 감사를 느끼게 될 것이다.
11.
현대의 지평에서 복음적 신앙의 진수를 확인하고 싶은 이들과 우리의 이웃들에게 이 복음을 들고 나아가고 싶은 모든 전도자 그리고 이런 변증 사역의 필요를 느끼는 모든 분에게 이 한 권의 책은 많은 실제적인 도움이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 책으로 하나님 나라의 사역이 더욱 풍성해질 것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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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의 이해 없이 인간 발달만을 연구한 많은 이론은 일반계시의 한계에 갇혀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특별계시인 성경에 근거하여 우리의 한계를 극복하고 우리를 영원한 지평으로 이끌고 있다. 탄탄한 심리학적, 교육적인 인간 이해를 영성적 이해와 결합하여 영적 성장의 의미를 전달하고 있다. 인본주의 교육이 더 이상 우리의 희망이 되지 못하는 현실에서 이 책은 보석처럼 빛난다. 바울은 성경이 가르치는 바른 교훈이 우리의 삶에 적용될 때, 구주 하나님의 빛나는 교훈 위에 우리 인생을 세울 수 있다고 선포한다. 윤난영 님의 책은 이것을 증명하는 아름답고 고귀한 성찰의 교본이다. 특히 교회 교육에 헌신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이 이 책을 읽었으면 한다. 영성적 인간 이해에 관심을 가진 모든 동역자에게도 일독을 권한다. 이 책을 접하는 사람들이 인생의 방황을 끝내고 영원을 향한 인생 항해를 확신을 가지고 도전하기를 기대한다. 이 책이 제공하는 빛으로 한국 교회가 더 밝은 내일을 향해 더 밝게 항해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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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는 ‘어떤 일을 할 것인가?’에 몰입되어 있다. 우리가 무엇이 될 것인가는 중요하지 않아 보인다. 그리고 지금 우리는 어떤 존재인가도 고민하지 않는다. 삶의 과제가 무겁고 나날의 일상이 곤비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책은 우리로 인간됨을 고뇌하게 만든다. 우리를 벌거벗겨 하나님의 임재 앞에 세운다.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받는 사람임을 깨우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살아 숨 쉬는 인간론 에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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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우면서도 결코 피상적이지 않습니다. 믿음의 단계를 따라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꼭 필요한 복음의 진수를 맛보게 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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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현장에서 설교의 짐을 지고 바쁘게 살아가는 설교자들과 날마다 일상에서 삶의 무게를 감당하며 성경을 묵상하는 성도들에게 이 책은 시대의 선물입니다. 구약과 신약 엑스포지멘터리 전권을 곁에 두고 설교를 준비하고 말씀을 묵상하는 주님의 종들이 하나님 말씀 안에서 더욱 성숙해 한국 교회의 면류관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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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상 선교사님은 이 책에서 바울의 소중한 삶과 사역의 기록을 면밀하게 연구하여 출생부터 순교까지 연대기적으로 친절하고 설득력 있게 설명해 줍니다. 다큐와 책으로 나온 《바울로부터》를 통해 우리 모두 바울을 다시 배우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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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우면서도 결코 피상적이지 않습니다. 믿음의 단계를 따라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꼭 필요한 복음의 진수를 맛보게 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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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우면서도 결코 피상적이지 않습니다. 믿음의 단계를 따라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꼭 필요한 복음의 진수를 맛보게 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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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학 교재는 넘쳐납니다. 그러나 정말 설교의 도움이 될 실제적 요구도 넘쳐납니다. 본문에서 설교에 이르는 과정을 쉽게 보여주지 못하는 까닭입니다. 거기에다가 성경 본문이 지닌 문학적 다양성 앞에 우리는 늘 당황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런 실제적 요구에 응답하는 설교학 교재가 출간되었습니다. 신학교 현장에서 설교자 후보들을 여러 세월 가르쳐 온 문상기 교수님이 그 일을 해내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성경 본문을 가지고 설교로 요리해 가는 과정을 한눈에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본문의 문학적 특성에 따라 요리하는 기술도 체득하게 되었습니다. 설교의 실제적 효율성을 높여 한 편의 설교를 탄생시키는 거룩한 부담을 느끼는 모든 설교자들과 신학생들, 심지어 평신도 설교자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우리는 오늘 설교의 홍수시대를 살고 있지만 맑고 격조 있는 설교의 생수가 필요한 때입니다. 이 설교학 교과서가 이런 시대의 요구에 응답하는 하나의 해답이 되었으면 합니다. 시대의 어둠은 설교다운 설교의 빈곤에도 원인이 있습니다. 이 책이 한국교회 강단의 품위 회복에 일조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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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석은 무엇보다 개관, 개요, 주석이 명료하고 탁월하다. 포스트모던 시대에도 진지한 강해설교를 고민하는 모든 목회자들과 성경공부 인도자들에게 마음을 다하여 추천하고 싶다. 이 책을 손에 잡은 모든 이들은 손에 하늘의 보물을 잡은 감사를 느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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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31일 출고 
“나는 이 책을 좀더 꼼꼼히 읽어보면서 가슴 깊은 곳에서 큰 자긍심을 느꼈습니다. 이 책은 지금까지의 복음주의적 교회의 모든 학문적 업적을 망라하고 있을 뿐 아니라 동시에 한국 교회 강단이 목말라 하는 모든 실용적 갈망에 해답을 던져줍니다. 이 책에는 실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충실한 신학적 정보가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고, 위트와 감탄을 자아내는 감동적인 적용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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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우면서도 결코 피상적이지 않습니다. 믿음의 단계를 따라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꼭 필요한 복음의 진수를 맛보게 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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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우면서도 결코 피상적이지 않습니다. 믿음의 단계를 따라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꼭 필요한 복음의 진수를 맛보게 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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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우면서도 결코 피상적이지 않습니다. 믿음의 단계를 따라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꼭 필요한 복음의 진수를 맛보게 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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