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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대럴 L. 복 (Darrell L. Bock)

최근작
2023년 11월 <성경의 연속성에 대한 4가지 견해>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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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시편의 핵심 주제로 안내할 뿐 아니라 거기에 머물며 하나님과 자신을 더 잘 알게 해 주는...... 그대로 살고 경험한다면 참으로 삶의 길잡이가 될 책이다.”
2.
율법과 메시아를 믿는 사람들에 대한 논의는 예수께서 나타나시고 많은 유대인과 이방인이 예수를 약속의 성취로 선포한 이래 계속 논의된 주제다. 이 책은 토라가 율법뿐 아니라 약속의 전망과 그 메시아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음을 보여 주는 ‘작지만 뛰어난’ 책이다. 토라가 약속한 것은 궁극적으로 하나님이 내면에서 역사할 필요가 있음을 가리킨다. 이 책에서는 그 메시지가 걸맞은 설명과 함께 크고 분명하게 울려 퍼진다.
3.
고작 몇 년의 교육을 제공하는 것으로 신학교가 모든 일을 다 할 수는 없다. 보통 사역에 딸려 오는 관계적인 문제를 잘 다루게 하는 교육이 부족한데, 교실에서 다 가르칠 수도 없는 노릇이다. 여기 그런 다른 것들, 즉 관계에 관한 문제를 솔직하게 씨름하는 책이 있다. 그것도 세심하고 지혜롭게 해낸다. 이 책을 추천한다. 당신이 사역에 마음을 다하도록 도울 것이다.
4.
패트릭 슈라이너는 신약에서 가장 심하게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한 책 가운데 하나인 사도행전의 신학에 대해 탄탄한 의견을 제시한다. 슈라이너는 초대 교회의 핵심에 자리한 약속과 역사를 들여다보는 누가의 시각이 어떻게 사도들의 활동을 향한 것이 아니라 지금도 이 세상에서 역사하며 점진적으로 전개되는 하나님의 활동을 향한 것인지를 명쾌하게 보여 준다. 이 책은 하나님이 과거에 행하신 일과 지금도 행하시는 일에 대해 그리고 하나님 교회의 지체로 부르심을 받은 자가 누구인지에 대해 심미안을 뜨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5.
“『에베소서 신학』은 짧지만 중대한 에베소서의 주제들을 간단명료하게 제시한다. 개인의 그리스도와의 연합 주제, 교회에 대한 가르침, 행함의 촉구 등을 잘 다룬다. 에베소서의 주제를 이해하기 원하는 독자라면 『에베소서 신학』이 바로 독자 여러분을 위한 책이다.”
6.
“참으로 귀한 자료다. 당신이 성경을 공부하는 사람이든, 가르치거나 설교하는 사람이든, 또는 1세기 사람들의 삶의 방식을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영화를 제작하는 사람이든, 이 책은 그 시대에 대한 정보의 보고다.”
7.
아브라함 쿠루빌라의 주석은 최신의 학문을 다룰 뿐만 아니라, 현재의 삶과 잘 연결하고, 현대 문헌을 사용하며, 시사하는 바가 많은 잘 쓰인 주석이다. 설교자를 위한 이 주석은 마가복음의 주요 주제를 소개하고 본문에 근거한 적용이라는 방향으로 이끈다. 이 책의 강점 중 하나는 본문을 해석할 때 사용하는 참고 자료다. 탁월한 안목으로 엄선한 자료 덕분에 설교자는 한정된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며 마가복음을 연구하고 방향을 설정할 수 있다. 여러 모로 뛰어난 이 주석은 목회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8.
이 책은 성서의 모든 부분과 그것들을 서로 연결하는 것에 대한 종합적인 토론을 소개한다.
9.
숙련된 솜씨와 드라마로 벤 위더링턴 3세는 우리를 A.D. 70년 예루살렘 함락이 어떻게 진행되었을지를 몸으로 체감하게 한다. 최소한의 표현만으로도 매혹적이며 교훈적이기까지 하다.
10.
나는 사건이 복음으로 옮겨 간 과정, 그리고 그 과정에서 구술성과 전승이 어떻게 작용했는가 하는 문제를 붙잡고 씨름하느라 많은 시간을 보냈다. 공동 읽기라는 개념과 이 읽기의 역할은 내 레이더 화면에 없었다. 그러나 이제는 그렇지 않다. 이 연구서는 주로 구술과 청각에 의존하는 문화 정황 속에서 자료가 어떻게 전달되었는가를 생각하는 데 아주 요긴한 범주를 소개하며 면밀히 검토한다. 곱씹으며 읽을 가치가 있는 훌륭한 연구서다.
11.
“율법과 메시아를 믿는 사람들에 관한 논의는 예수님이 오신 이후로 계속 논의된 주제이며, 많은 유대인들과 이방인들이 예수님을 그 약속의 성취로 주장했다. 이 작지만 훌륭한 책은 토라가 단지 율법만이 아니라 약속에 대한 전망과 메시아의 필요성에 관하여 말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토라의 약속은 궁극적으로 안으로부터 역사하시는 하나님이 필요함을 가리키고 있다. 그 메시지가 이 책에서 크고 뚜렷하게 울리고 있으며 그에 걸맞는 설명이 기록되어 있다.”
12.
“성경 본문과 사람들이 역사를 통해 말한 것을 결합하고, 그런 주제에 대해 사람들이 어떻게 보는가를 말해주는 현대 연구까지 언급하는 신학 개론을 원하는가? ‘모든 사람을 위한 기독교 신학 시리즈’는 놀라운 교리입문서로 여러분을 사로잡고 심사숙고하게 한다. 어떤 본문이 어떤 견해로, 왜 그렇게 귀결되는지 공부하고 배우라. 성경 신학 핵심 주제에 친숙할 수 있는 훌륭한 길이다.”
13.
“《모든 사람을 위한 기독교신학》 시리즈는 놀라운 기독교 교리 입문서로, 우리를 흥미롭게 끌어들이고 깊이 생각하게 하는 방식으로 신학을 가르친다... 성서신학의 핵심 주제를 잘 알게 돕는 훌륭한 안내서다.”
14.
<모든 사람을 위한 조직신학>은 놀라운 기독교 교리 입문서로서 우리를 흥미롭게 끌어들이고 깊이 생각하게 하는 방식으로 신학을 가르친다. 성서신학의 핵심 주제를 잘 알게 돕는 훌륭한 안내서다.
15.
“성경신학적 신약 개론은 독자들로 하여금 신약 27권의 배경과 관련된 성경의 핵심 주제들과 이슈들을 둘러볼 수 있게 돕는다. 이 책은 현명하고 유용할 뿐 아니라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학생들과 목회자들 모두에게 유익을 줄 것이다.”
1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9일 출고 
하나님은 그가 어떻게 이끄시는지를 다룬다. 그래서 이 탁월한 책을 가까이하는 것은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것이다.
1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우리는 오랫동안 간과되었던 베드로를 충분히 재평가할 필요가 있었다. 이러한 베드로에 대하여, 그리고 그가 교회에 미친 큰 공헌을 밝히고 있다.
18.
저자는 왜 우리가 성경을 신뢰할 수 있고 성경이 생명에 관해 하는 말에 주목할 수 있는지를 일상 언어로 들려준다.
19.
이야기를 알게 된다는 것은 그것을 즐기는 것 이상의 의미이다. 그것은 곧 이야기를 듣고, 이해하며, 무엇보다도 그 이야기에 영향을 받는다는 의미이다. 이 주석 시리즈가 바라는 바는, 독자들이 그 이야기를 단지 듣고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나아가 그 이야기에 영향을 받아 가능한 그리스도인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편집진과 집필진은 진수성찬을 마련해놓고, 우리가 민감한 감수성과 올바른 이해력을 갖추고 행동하도록 변화되는 방식으로 성경 이야기를 열어 준다. 이 저자들은 우리가 투자한 시간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훌륭한 이야기 솜씨를 갖추었기 때문에, 우리는 자연히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기울이게 된다. 훌륭한 주석 시리즈다.
20.
복음서들을 읽는다는 것이 미묘하고도 까다로운 작업이지만, 복음서들의 신학이 지닌 온전한 가치를 알고 복음서들을 읽는다는 것 은 중요하다. 조나단 T. 페닝톤(Jonathan T. Pennington)의 저작은 본 서를 읽는 사람들이 복음서들의 신학이 지닌 이러한 온전한 가치를 아는 일에 잘 이르도록, 동시에 지혜롭게 이르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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