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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스티브 실버만 (Steve Silberman)

최근작
2018년 9월 <뉴로트라이브>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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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놀라운 책이다. 과학적 사실과 역사적 사실, 그리고 오차 없이 정확한 취재와 관찰이 시인의 우아함과 함께 직조되어 있다. 이 책을 읽으면 우주 속 우리의 경이로운 집을 지탱하는 (제이버의 표현을 빌리면) ‘즉흥 연주 같은 협업적 공연’에서 우리가 점하고 있는 위치를 완전히 새롭게 생각하게 된다.
2.
야심적이고 도발적이다! 이 책은 자폐의 특별한 재능이라는 판에 박힌 논의를 넘어, 인간 ‘운영 체제’의 다양성이 상상하지 못했던 방식으로 인류 문명의 진보를 가속한다고 주장한다.
3.
"템플 그랜딘은 방대한 조사, 과학사, 창의성, 혁신 분야의 최신 소식에 자신의 경험까지 곁들인다. 21세기의 온갖 난제에 맞서려면 다양한 마음을 모아야 한다는 강력하고도 도발적인 증거를 제시한다."
4.
매혹적이고 까불거리는, 끝없이 생각을 자극하는 책이다. 사회 인지과학과 그래픽 노블이라는 형식을 통해 수세기 동안 과학자와 철학자들을 괴롭혀온 심오한 질문을 다룬다. 인간에게 자유의지가 있을까? 인간은 협력하는 쪽으로 진화했을까, 경쟁하는 쪽으로 진화했을까? 인종, 성 등등에 따른 편견은 우리 안에 내재되어 있는가, 그렇다면 그것을 넘어서 성장할 수 있을까? 그리고 또 이 책은 연구자로서 프리스 부부가 남긴 특별한 유산에 대한 그들의 아들 앨릭스의 애정 어린 헌사이기도 하다. 이 책은 당신의 사고방식을 바꿀 것이다.
5.
개인과 사회 모두에게 직면한 가장 심각한 도전 중 하나인 치매를 용감하지만, 냉정하며, 매우 인간적으로 다루는 책이다. 치매 가족력을 가진 의사이자 생명윤리학자인 파월은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치매의 역사를 탐구한다. 동시에 사랑하는 노인들과 미래의 노인이 될 우리가 행복한 삶을 누리려면 치료법을 개발하는 일만이 아니라 따뜻한 돌봄의 인프라를 구축하여 보완해야 한다고 설득력 있게 주장한다.
6.
“이보다 더 적절할 수 없는 때에 나온 획기적인 책. 심리학이나 인류학, 장애의 사회적 모델, 또는 인간의 복잡한 본성에 관심 있는 모든 이가 꼭 읽어야 할 책.”
7.
인간의 다양한 기질은 환영받고 접근을 가로막는 장벽은 사라지는, 행복한 미래로 가는 표지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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