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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정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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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은혜 위의 은혜>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5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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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길라잡이 The guide to heaven ‘현재 물음표 미래 마침표 워드 컬럼집’란 책을 펴낸다고 저자 이선화 목사님이 추천을 요청해 왔습니다. 저자는 10여년 전 미국의 메이저 신학교에서 목회학 전공학위(D.Min)를 취득할 때 교육을 받았던 재원입니다. 보내준 내용을 살펴보니 꽤나 고심이 되는 듯한 흔적들이 여기저기에서 묻어났습니다. 우리가 세상이란 현장에서 믿음을 지니고 믿음을 행사하면서 예수 믿는 사람답게 떳떳하게 살아가는 것은 그리 만만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저자는 지방에서 목회사역도 하면서 그 도시 안에 위치한 유력한 교단의 지방신학교에서도 목회자 후학(後學)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런 몇 가지만 봐도 저자는 목회와 이론 현장의 달인 정도되는 목회자인 것은 틀림없습니다. 식물이 잘 성장하려면 떡잎부터 다르다는 말이 있습니다. 저자는 목회사역을 하기 이전엔 영적 사역에 민감하고 유능한 지도자 역할을 잘 감당했습니다. 그리고 목회자가 된 후에도 영적 사역을 기반하여 교회를 개척 한 후 담임목사 사역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자신의 인생사이클을 어떤 처세로 살아왔는지 아주 중요한 삶의 자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말하자면, 과거를 통해서 현재가 빛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책은 전체 3부(part)로 나누어 ‘첫 번째 장(chapter)’부터 ‘쉰여덟 번째 장(chapter)’까지 망라하여, 하나의 짧은 스토리를 하나님 말씀을 중심하여 슬기로운 지혜서처럼 기술해 놓았습니다. 이 책은 읽는 이로 하여금 감동을 주고, 때론 마음을 움직여 몸소 실천케 하여 아름다운 인생의 믿음의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아주 유익한 인생의 보감이 되리라는 것을 감히 자인해봅니다. 저자는 하나님 백성으로서 자기관리를 통해 예수 믿는 사람답게 사는 길을 스스로 모색하여 의미 있는 삶을 공유하는 마음을 본서에 담았습니다. 그리스도인의 행복은 인성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생활이 곧 수행인 만큼, 이 책에 담긴 글들은 삶의 지혜에 빛을 주는 무게감 있는 글들에 말씀을 중심하여 엮어 놓았습니다. 또 젊은 날 현재 물음표 같은 시간을 보내고 중년을 거쳐서 미래 마침표 삶의 여정을 향한 품위 있는 그리스도인으로서 글 읽는 문화적 삶을 영위하도록 해주고 있습니다. 인궁지막궁(人窮志莫窮)이라 했는데, 사람이 궁해졌다고 뜻까지 궁핍해져서는 안 된다는 말입니다. 이는 육적 조건이나 물질적인 상황에 구애받지 말고, 영적으로 강하고 활기차게 살아가는 중요성을 강조한 뜻이 깊이 담겨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현재 물음표 미래 마침표 워드 컬럼집’을 저술한 이선화 목사님은 초년의 인생길이 물음표 같았지만, 중년에 접어들고 미래를 의미있게 마치려는 소망을 말하고 있습니다. 자신만이 아닌 모든 인생의 동행자와 에벤에설의 성도, 주변의 지인들과 함께 아름다운 삶을 영위하기 위하여 천국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길라잡이를 하기 위해 저술한 본서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인생을 보람되게 갈무리해간다면, 반드시 현재적인 물음표가 미래적인 마침표로서 혼란한 삶의 현장에서 매우 당차고 매력있는 그리스도인이 될 것을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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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은 그의 백성으로 거듭나게 하는 절대적 기준이다 서구문화의 신학과 성경적 사상의 흐름은 크게 두 줄기로 나눠지는데 헬레니즘과 헤브라이즘 사상이다. 전자는 자기중심적인 인본주의가 중심에 있다면, 후자는 하나님 중심적인 신본주의를 중심한 구조적인 면에서 확연하게 다르다. 일찍이 초대교회의 공동체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성경적 중심의 신학과 전통적인 신앙의 형성은 사도를 이어받은 교부들과 St. 어거스틴을 비룻하여 루터와 칼빈을 통해 후대로 전해져 갔다. 그에 따른 성경해석의 교회 전통은 복음적인 역사적 라인과 맥으로 흘러서 성경을 해석해 나갔다. 말틴 루터가 교회(종교)개혁을 발생시킨 후, 존 칼빈이 성경을 중심한 기독교교리를 칼빈의 그 후예들을 통해 말씀해석을 이어 갔던 그 전통을 이어받은 사상에 동의하고 연구한 결과를 학문적 근거로 전수해 갈 것이다. 본서는 개혁교회의 강단에서 하나님 중심, 성경 중심, 그리고 교회 중심의 공동체와 더불어 서구문화 사회의 성경과 신학사상을 전통적으로 이어받아 역사적 토대 위에서 발자취를 남겨 하나님의 교회를 확장해 갈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육신하신 신약시대와 초대교회 이후 인류사회는 바른 헤브라이즘 문화를 근거로 인간을 새롭게 하는 말씀 교육과 인간을 의롭게 하는 영적인 교훈을 성경에서 추출하여 가르침의 제도를 시행해 왔다. 하나님께서 의롭게 세우신 에덴동산과 같은 의로운 하나님 나라가 아니고 인간의 무도함과 불의로 나타난 세상 나라가 조성된다면, 인간의 그릇됨으로 이 세속적 사회는 혼동과 무질서에 빠지고 범죄가 홍수를 이루게 된다. 그런 의미에서 바르고 옳게, 그리고 온전하게 가르칠 스승이 될만한 가치를 어디서 찾아볼 수 있는가? 그것은 성경말씀의 진리가 거의 유일한 도구가 된다는 전제하에 그 이슈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그동안에도 저자 김동연 박사는 여러 주제의 책을 발행하면서 일터교회의 새로운 영역을 구축해 왔었다. 말하자면 우리에게 생소한 ‘일터’라는 장소를 교회공동체 현장으로 만들어 사역하고, 신학교에서 강의로 자신의 사명을 나름대로 수행하면서 성경을 기준으로 교육하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3년의 공생애 동안 만나는 사람마다 전 인격적(Hole person)인 인간관을 목적하여 바르고 옳게, 그리고 온전하게 하는 교육을 실천했다. 본서도 이에 대한 기대를 충실하게 수행할 수 있다고 본다. 하나님의 말씀을 옳게 해석하여 그 교훈을 캐서 건강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거듭나게 하는데 있어서 본서는 절대적인 표준이 될 수 있음을 확신한다. 성경으로 사람들을 옳은 대로 인도하려는 의도에서 본서를 저술한 저자 김동연 박사를 기쁘게 생각하며 추천하는 바이다. 본서는 성경해석을 어떻게 하는가? 그 출발점과 어디로 리드해 가야 하는가? 그 방향성과 어떠한 공동체를 형성해야 하는가? 집합성 있는 질문을 봐도 본서는 변화된 인격으로 살도록 하는 옳은 성경해석서이다. 성경해석에 관한 개념적인 자료와 성경해석 적용에 관한 전문적인 자료를 엮어서 편집한 그야말로 성경해석서의 종합서라고 할만하다. 나아가서 온전한 하나님 백성이 되도록 이끄는 원천, 성경 말씀에 대해 본서는 세상 나라의 백성을 하나님 백성으로 거듭나게 하고 실천하게 해서 교회와 가정, 사회가 하나님 말씀 기준으로 지극히 확장하기를 염원해 본다. 그러므로 본서를 기쁜 마음으로 강력하게 추천하면서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가 더 구체적이고 더 빨리 임했으면 하는 것이다. 본서가 성경 말씀 자체를 연구한 이론과 실제면에서 학문적 가치를 제시하여 완전한 하나님 백성이 속출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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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970년 초부터 5년간 화란 뿌라야대학에서 신학을 공부하는 동안 미술사학의 권위자 한스 로끄마커(Hans Rookmaaker) 박사가 이끄는 라브리쉽에서 공부한 적이 있다. 그때 로끄마커 박사의 강의를 들었던 것 중에 지금도 기억나는 것은, ‘예술에는 중립이 없고 반드시 예술가의 인격과 사상과 삶이 배어나온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볼 때 황학만 화백은 일반적인 화가와는 사뭇 다른 점이 있다. 그의 화폭을 들여다보고 있노라면 한편의 설교를 듣는 느낌이 든다. 그의 화폭에는 섬세하면서도 분명한 메시지가 반드시 담겨 있다. 그것은 그가 그토록 말하고 싶었던 예수의 고난과 죽음과 부활이다. 그것은 곧 복음이다. 설교자가 강단에서 잔잔한 메시지를 말하다가도 때로는 폭포수처럼 토해내듯이, 그는 붓끝으로 색깔과 선을 그어 우리에게 위대한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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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준 박사는 이미 성경적 상담학의 권위자로서 그동안 많은 책을 저술해서 개혁주의 입장에서 이론과 실제를 제시해 왔었다. 바라기는 이 책이 모든 목회자와 평신도에게 널리 읽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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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1,200만 명의 성도 수를 자랑하던 한국교회는, 이제 600만명 선 미만으로 하향세를 보이며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습니다. 지금은 한국교회가 ‘영혼 구원’이라는 지상 최대의 목표를 잃어버리고 넘쳐나는 인적, 물적 자원 풍요라는 만족감에 도취하여, 예전의 열정적인 영혼 구령을 위한 전도의 모습을 잃어버린 것이 그 이유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작금의 한국교회는 수직(새신자 전도) 이동이 아닌, 수평(기존 교인) 이동으로 심한 몸살을 앓고 있는 실정입니다. 대형교회 교인 수는 증가하는 데 반해, 전체 기독교인의 수는 줄어들고 있는 이상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교역자와 전도자를 위한, 알기 쉽고 적용하기 편리한 이 작은 소책자가 널리 보급되어, 죽어가는 수많은 영혼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오는데 큰 도움이 되기를 소망하며 기쁜 마음으로 추천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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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은 동서양의 가교 역할을 하면서도, 칠흑같이 어둡고 힘든 시대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만이 민족의 살길이라고 외쳤다. 나라를 빼앗기고 희망도 꿈도 없던 시대에 도산의 외침은 잠자는 민족을 일깨우는 역할을 했다. 이정권 박사의 책이 오늘처럼 거짓이 판치는 암울한 시대에 희망의 메시지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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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6.25전쟁을 겪지 못한 청소년, 젊은 세대, 또한 어른 세대에 이르기까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만화와 당시 전황 사진들을 함께 볼 수 있는 6.25전쟁의 진실을 밝힌 책이 나온다고 하니 기쁘기 그지없다. 아무쪼록 이 책은 어린 학생들과 젊은이, 어른 세대들에게 6.25전쟁의 의미와 우리가 가져야 할, 반공 노선을 확실히 상기시키고, 자유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강력히 추천을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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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퍼 박사는 ‘삶의 모든 영역에 그리스도가 왕이 되게’(Pro Rege) 하는 것에 그의 일생을 다 바쳤다. 그는 먼저 교회개혁을 외쳤지만, 동시에 문화개혁, 사회개혁, 정치개혁을 동시에 일구어냈다. 오늘날 한국의 교회는 말할 것도 없고 정치계, 법조계, 문화계가 사회주의적 혁명이론이 지배적이어서 불신앙적이고, 하나님 없는 무신론적 세계관 위에 기초해서 지극히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카이퍼 박사의 《반혁명 국가학》은 엄청난 파장을 일으킬 것이다. 《반혁명 국가학》은 다른 말로 하면, 《기독교 국가학》이라 해야 한국의 독자들에게는 이해가 빠를 것이다. 이 책이 모든 사람에게 널리 읽혀지기를 강력히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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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퍼 박사는 ‘삶의 모든 영역에 그리스도가 왕이 되게’(Pro Rege) 하는 것에 그의 일생을 다 바쳤다. 그는 먼저 교회개혁을 외쳤지만, 동시에 문화개혁, 사회개혁, 정치개혁을 동시에 일구어냈다. 오늘날 한국의 교회는 말할 것도 없고 정치계, 법조계, 문화계가 사회주의적 혁명이론이 지배적이어서 불신앙적이고, 하나님 없는 무신론적 세계관 위에 기초해서 지극히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카이퍼 박사의 《반혁명 국가학》은 엄청난 파장을 일으킬 것이다. 《반혁명 국가학》은 다른 말로 하면, 《기독교 국가학》이라 해야 한국의 독자들에게는 이해가 빠를 것이다. 이 책이 모든 사람에게 널리 읽혀지기를 강력히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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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퍼 박사는 ‘삶의 모든 영역에 그리스도가 왕이 되게’(Pro Rege) 하는 것에 그의 일생을 다 바쳤다. 그는 먼저 교회개혁을 외쳤지만, 동시에 문화개혁, 사회개혁, 정치개혁을 동시에 일구어냈다. 오늘날 한국의 교회는 말할 것도 없고 정치계, 법조계, 문화계가 사회주의적 혁명이론이 지배적이어서 불신앙적이고, 하나님 없는 무신론적 세계관 위에 기초해서 지극히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카이퍼 박사의 《반혁명 국가학》은 엄청난 파장을 일으킬 것이다. 《반혁명 국가학》은 다른 말로 하면, 《기독교 국가학》이라 해야 한국의 독자들에게는 이해가 빠를 것이다. 이 책이 모든 사람에게 널리 읽혀지기를 강력히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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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오랜만에 영성이 살아있는 설교집을 한 권 읽었다. 백윤영 목사는 코로나19의 영적 전쟁에서 세상과 전혀 타협하지 않고 진리를 사수했다. 그는 우리나라 초대 교회의 위대한 신앙 선조들인 길선주, 김익두, 주기철, 손양원 목사 등이 마룻바닥에 뒹굴며 기도로 지켜왔던 순결한 신앙을 계승하려고 그도 마룻바닥을 기었다. 이 설교집을 통해 그의 순결한 영성은 교회를 교회 되게 말씀을 말씀 되게 하였다. 현장에 살아있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하는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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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초등학교 2학년 때 6.25전쟁이 발발했다. 열 살 때 피난민 대열에 끼어 천신만고 끝에 포항에서 울산 방어진까지 그 먼 길을 걸어서 갔다. 수많은 피난민 대열에 끼어 3개월 동안 포탄이 비 오듯이 터지는 전쟁터에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살아남았다. 비록 어린 나이였지만 동족끼리의 전쟁이란 얼마나 비참하며, 공산주의 침략과 사상(이념)이 얼마나 공포스러운 것인지를 알게 되었다. 이번에 6.25전쟁을 겪지 못한 청소년, 젊은 세대, 또한 어른 세대에 이르기까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만화와 당시 전황 사진들을 함께 볼 수 있는 6.25전쟁의 진실을 밝힌 책이 나온다고 하니 기쁘기 그지없다. 아무쪼록 이 책은 어린 학생들과 젊은이, 어른 세대들에게 6.25전쟁의 의미와 우리가 가져야 할, 반공 노선을 확실히 상기시키고, 자유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강력히 추천을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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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개혁주의 선교사 유환준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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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은 그분의 백성으로 거듭나게 하는 절대적 기준이다! 일찍부터 인류사회는 바른 인간을 바라고 교육과 훈도의 제도를 시행해 왔다. 만약 그렇지 못하면 이 사회는 혼동과 무질서에 빠지고 범죄가 홍수를 이루게 된다. 그런 의미에서 바르고 옳게, 그리고 온전하게 가르칠 스승이 될만한 가치를 어디서 찾아볼 수 있는가? 하는 이슈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그에 대하여 성경만큼 교육의 자료로 대신할 수 있을까? 본서의 내용에서도 밝히고 있지만 저자는 이미 목회현장에서 사역하면서 신학교에서 강의로 자신의 사명을 나름대로 수행하면서 성경을 기준으로 교육하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3년의 공생애 동안 만나는 사람마다 전 인격적(Hole person)인 인간관을 목적하여 바르고 옳게, 그리고 온전해지는 교육을 실천해 가셨다. 본서도 이에 대한 기대를 충실하게 수행할 수 있다고 본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거듭나게 하는 절대적인 기준이 된다. 성경으로 사람들을 옳은 대로 인도하려는 의도에서 본서를 저술한 저자 이선화 박사를 기쁘게 생각하며 추천하는 바이다. 이 책은 성경을 통해 변화된 인격으로 살도록 하는 성경 개론서이다. 온전한 하나님 백성이 되도록 이끄는 원천은 성경 말씀이므로 본서는 사람들을 행동으로 실천하게 하고 사회에서 가정과 사회 그리고 국가의 단위를 이루는 그 일원으로 성공하게 하는 양서가 되기를 바란다. 그에 대한 해답을 위해서 본서가 성경 말씀 자체를 연구한 이론과 실제 면에서 학문적인 가치를 제시하여 온전한 그리스도인이 많이 배출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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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서울에서 전도사로 사역하다 포항에 있는 모 교회에 부임하기 전 박윤선 박사님의 요한계시록으로 부흥회를 하였는데 은혜받은 자들이 많아 1회로 그치지 않고 재요청이 있어 일주일 동안 계시록의 은혜를 나누며 교회의 부흥을 경험한 적이 있다. 나의 스승이신 존경하는 박윤선 박사님은 요한계시록을 통째로 외우고 계셨다는 사실을 아는가? 요한계시록은 그만큼 박윤선 박사님께도, 나에게도 이 시대를 살아가는 교회들에게도 은혜의 말씀이며 살아있는 소망의 지식인 것이다. 윤정혁 목사님의 완성된 하나님의 나라를 통독했다. 이 책은 개혁자들의 강령이었던 “성경에서 성경으로”를 절대적으로 채택하여 요한계시록을 해석한 탁월한 모범서로 요한계시록을 통전적 시각으로 바라보며 계시록에 기록된 말씀을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으로 양분하여 계시록 전체 이해를 돕고 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계시록 주제를 해석함이 있어 신, 구약 전체에 흩어져 있는 동일한 주제의 말씀으로 논증하므로 계시록의 진리성을 강화하는 해석이 되었다. 종말과 계시의 구조를 복음의 구조로 이해했으며 각 장을 이해하도록 돕는 구조를 통하여 종말에 대한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게 하며 특별하고 새로운 말씀의 은혜를 발견하고 누리게 하는 책이다. 예수님의 재림이 임박한 때이다. 마지막 때 교회가 알아야 할 절대 지식을 제공하는 책이기에 강력하게 추천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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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서울에서 전도사로 사역하다 포항에 있는 모 교회에 부임하기 전 박윤선 박사님의 요한계시록으로 부흥회를 하였는데 은혜받은 자들이 많아 1회로 그치지 않고 재요청이 있어 일주일 동안 계시록의 은혜를 나누며 교회의 부흥을 경험한 적이 있다. 나의 스승이신 존경하는 박윤선 박사님은 요한계시록을 통째로 외우고 계셨다는 사실을 아는가? 요한계시록은 그만큼 박윤선 박사님께도, 나에게도 이 시대를 살아가는 교회들에게도 은혜의 말씀이며 살아있는 소망의 지식인 것이다. 윤정혁 목사님의 완성된 하나님의 나라를 통독했다. 이 책은 개혁자들의 강령이었던 “성경에서 성경으로”를 절대적으로 채택하여 요한계시록을 해석한 탁월한 모범서로 요한계시록을 통전적 시각으로 바라보며 계시록에 기록된 말씀을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으로 양분하여 계시록 전체 이해를 돕고 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계시록 주제를 해석함이 있어 신, 구약 전체에 흩어져 있는 동일한 주제의 말씀으로 논증하므로 계시록의 진리성을 강화하는 해석이 되었다. 종말과 계시의 구조를 복음의 구조로 이해했으며 각 장을 이해하도록 돕는 구조를 통하여 종말에 대한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게 하며 특별하고 새로운 말씀의 은혜를 발견하고 누리게 하는 책이다. 예수님의 재림이 임박한 때이다. 마지막 때 교회가 알아야 할 절대 지식을 제공하는 책이기에 강력하게 추천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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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을 접하며 첫 페이지를 읽는 순간부터 무엇에 홀린 듯 빠져들다가 마지막 장까지 독파했다. 유석근 목사는 나의 신실한 제자로서 나는 그의 학자적 연구 성과뿐 아니라, 그의 열정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가 한국 민족을 셈의 현손 욕단의 후손으로 증명해가는 과정에서 신학, 성경 해석학, 성경의 원어, 고고학, 선교사, 고대사, 역사, 철학, 민족학, 지리학, 인문학을 엮어 가며 변증해 나가는 솜씨에 감탄을 금할 길 없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가슴이 쿵쾅거렸다. 가슴이 뜨거웠다. 이 책을 불신자들이 읽는다면 무슨 잠꼬대 같은 소리냐고 할지 모르지만, 성경을 알고 신학을 아는 나에게는 엄청난 충격이었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우리 민족을 제2의 이스라엘이라고 밝히는 바, 그 내용은 논리적으로 변증해가는 잘 짜인 논문을 보는 것 같았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 민족에게 마지막 때 ‘선교한국’, ‘복음통일’의 사명을 불러일으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예수님은 이스라엘이 버린 돌이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어 한국교회가 마지막 주자로서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리라고 본다. 한국 사람들 중에는 우리 민족을 ‘엽전’이나 ‘바지저고리’로 비하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우리는 하나님이 선택한 민족이요, 제2의 이스라엘로서 대단한 나라인 것이다. 저자의 주장은 허황된 이론이 아니다. 그러므로 한국교회는 본서를 통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위대한 소명 곧 선민으로서 자존심과 자긍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이 책을 모든 목회자와 성도들의 필독서로 강력히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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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선 목사님은 하나님께 온전히 헌신하여 그의 삶을 어메이징 스토리(Amazing Story)로 만들었다. 그는 삶 전부를 성령의 사역에 전적으로 의지하면서도,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기초해야 한다고 했다. 이는 칼빈의 신학의 핵심인 ‘말씀과 성령이 더불어 역사’함을 우리에게 증명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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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을 겪지 못한 청소년, 젊은 세대, 또한 어른 세대에 이르기까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만화와 당시 전황 사진들을 함께 볼 수 있는 6·25전쟁의 진실을 밝힌 책이 나온다고 하니 기쁘기 그지없다. 아무쪼록 이 책은 어린 학생들과 젊은이, 어른 세대들에게 6·25전쟁의 의미와 우리가 가져야 할 반공 노선을 확실히 상기시키고, 자유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강력히 추천을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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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을 겪지 못한 청소년, 젊은 세대, 또한 어른 세대에 이르기까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만화와 당시 전황 사진들을 함께 볼 수 있는 6·25전쟁의 진실을 밝힌 책이 나온다고 하니 기쁘기 그지없다. 아무쪼록 이 책은 어린 학생들과 젊은이, 어른 세대들에게 6·25전쟁의 의미와 우리가 가져야 할 반공 노선을 확실히 상기시키고, 자유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강력히 추천을 드린다. -정성구 박사(전 총신대, 대신대 총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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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준 박사가 시도하고 있는 내용이 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고민하는 문제들에 대한 성경적 대답이 될 것을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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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박사는 칼 맥킨타이어 박사의 통역으로, 그와 함께 호흡하고 그의 사상과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분입니다. 20세기 개혁신학의 거두이자 대설교가요, 반 W.C.C 운동의 자이언트 칼 맥킨타이어 박사의 사상과 삶이 이 책에서 살아 움직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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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신학교(현 안양대학교)를 세우신 김치선 박사는 정통신학과 뜨거운 열정을 가지신 어른이었다. 특히 그는 300만 부흥운동의 중심에 서서 크게 일했다. 하지만 한국교계는 그에 대해서 무심하던 중 그의 사상적 후계자인 이종전 교수의 노력으로 <김치선 박사의 생애와 신학>을 출판함으로 김치선 박사와 그 시대를 다시 만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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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님이 꿈꾸신 그 교회 - 교회는 구원받은 성도, 즉 사람입니다 
  • 박성규 (지은이) | 산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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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에 나타난 사도 바울의 교회론을 심도 있게 터치한 것이 돋보이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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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성 박사는 칼빈주의 신학자로서, 펜데믹 시대에 방황하고 있는 한국 교회에 가장 확실한 대안을 제시했다. 지금 한국 교회는 참된 예배의 회복이 급선무이다. 온라인 비대면 예배란 신조어는 큰 잘못이다. “예배 없이 구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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