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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국내저자 > 예술

이름:조영남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44년, 황해도 남천

최근작
2024년 11월 <쇼펜하우어 플러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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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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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근은 내가 TV 방송을 시작했을 때부터 쭉 알아온 사람이다. KBS TV <체험, 삶의 현장>부터 수십 년이나 되었다. 김상근은 시도 때도 없이 재미있는 이야기만 생기면 쌍방으로 연락을 주고받았다. 나한테 숱하게 구박을 받아가면서도 말이다. 말과 글은 구조상 많이 다르다. 글보다 김상근의 말로 듣는 것이 훨씬 재밌다. 그게 아쉬울 따름이다.
2.
‘오즈의 마법사’가 위대한 이유는 그 안에 개척자 정신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는 ‘과거의 부끄러움’을 알기 위해서다. 이 책을 읽고 다시는 역사에 부끄러움이 없기를 바란다.
4.
청바지와 통기타로 상징되던 ‘세시봉’이 어느덧 추억이 되었다. 그를 기억하고 그리워하는 이들이 적지 않건만 막상 그들의 목소리를 담아낸 문학작품이 드물어 아쉽던 터에 이번에 이시백의 장편소설 『사자클럽 잔혹사』를 대하자니 눈이 번쩍 뜨인다. 감미로운 음악의 이면에 숨겨져 있던 ‘자유와 사랑과 평화’의 선율들이 작품의 면면마다 오롯이 새겨져 있어, 읽다 보니 가슴이 두근거린다. 음악을 한 시대의 진솔한 목소리이며, 에둘러 들려주는 풍자의 가락이 아니던가. 그런 점에서 ‘세시봉’은 추억이 아니라 영원한 현역이다.
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민상원 기자의 글 솜씨에 감동받아 며칠 밤을 끙끙 앓았다면 믿을런지. 유쾌하고 톡톡 튀는 그녀가 남자 패션에 대해 어떻게 풀어냈을지 무척 궁금하다.
6.
  • 남자는 서재에서 딴짓한다 - 박웅현·최재천에서 홍정욱·차인표까지 나다운 삶을 선택한 열두 남자의 유쾌한 인생 밀담  Choice
  • 조우석 (지은이) | 중앙M&B | 2012년 9월
  • 13,800원 → 12,420원 (10%할인), 마일리지 690
  • 8.2 (25) | 세일즈포인트 : 22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나는 자타가 공인하는 딴짓 예찬론자다. 가수로 살면서 그림 그리고 글도 쓰고 방송 진행도 한다. 딴짓이야말로 삶의 비타민이라고 굳게 믿어왔는데, 내 친구 조우석도 그렇다. 책, 음악, 미술에서 정치평론까지 가지고 놀다가 인터뷰 에세이 《남자는 서재에서 딴짓한다》를 펴냈다. 딴짓의 원조인 나를 뺐더라면 화를 내려 했는데, 그럴 수도 없는 상황이다. 기꺼이 추천사까지 쓴다. 딴짓 만세!
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나는 없어진 치즈의 행방이 늘 궁금했다. 근데 이제 알았다. 바로 영철이 네놈이 무슨 책 번역을 핑계로 사부작사부작 내 치즈를 옮겼다는 사실 말이다. 괜찮다, 니가 먹어라! 나는 더 맛있는 치즈를 찾아 홀연히 떠나련다.
8.
<지금은 라디오 시대>에서 '내 딸의 엄마에게'라는 사연을 받고 '우리 삶이 한순간의 선택에 따라 의외의 방향으로 뻗어나갈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민효 엄마처럼 세심하게 살지 못했기에 남다른 감동을 받았습니다. 피를 나눠야 가족은 아닙니다. 나이가 들수록 '혈육의 피'만큼 '마음의 피'로 맺은 끈끈함에 매료되는 순간이 많아집니다. 저자와 같은 삶을 살지 않더라도 이 이야기를 통해 우리 삶이 더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겁니다.
9.
  • 두번째 청춘 - 나이 들수록 더 행복하고 더 우아하게 사는 법 
  • 유영미 (지은이) | 시공사 | 2010년 3월
  • 12,000원 → 10,800원 (10%할인), 마일리지 600
  • 7.0 (2) | 세일즈포인트 : 8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6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7,560 보러 가기
난 나이 예순에 지금도 바퀴달린 운동화를 신고 다닌다. 난 여친과 절친이 있고 대중가수이면서 화가이며 책을 쓴 저자이기도 하다. 이 모든 삶은 나 자신만의 재미를 위해서다. 이보다 더 재미있게 사는 것을 아는 사람은 유영미를 통해서 알려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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