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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최갑종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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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로마서 내러티브로 읽기>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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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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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로마서의 메시지를 평신도들이 누구나 쉽게 듣고 이를 그들의 삶에 직접 적용하려는 새로운 시도에서 마련된 것이다. 나는 라이트 교수의 전문적인 로마서 주석(2003)의 내용에 모두 동의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모든 사람들에게 쉽게 전달하려는 그의 목회적, 복음적 시도는 참으로 훌륭하다고 본다. 로마서가 성경 중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이해하기 쉽지 않은 내용 때문에 평신도들에게는 항상 부담이 되어 왔다. 간결하고 쉬우면서도 깊은 통찰력을 담고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한 로마서』가 우리 시대의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진지하게 듣고 이를 삶에 적용함으로써 새로운 영적 회복 운동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월 19일 출고 
한국교회의 윤리 퇴보는 복음에 대한 잘못된 이해와 무관하지 않습니다. 이 점에서 김만열 목사님이 쓴 『천국의 나침반』은 우리 모두가 한 번 읽어야 할 가치가 있습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독자의 눈높이에 맞추어 쉬운 말로 복음의 핵심을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월 19일 출고 
히브리서는 저자의 불확실성과 해석의 난해함으로 인해 다른 성경에 비해 상대적으로 목회자들과 신학도들의 주목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시중에도 히브리서에 관한 좋은 안내서나 무게 있는 책을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이런 차에 김성목 박사의 박사학위 논문을 근간으로 하는 히브리서에 대한 매우 중요하고 무게 있는 책이 출간되어 기쁘게 추천합니다.
4.
이 책은 톰 라이트의 신학 전반을 비추는 거울과도 같은 책이다. 샌더스로부터 시작된 ‘새 관점’의 전망에서 바울의 구원론을 재조명한 라이트가 바울의 구원론과 관련하여 칭의와 성화를 통합적으로 볼 수 있는 성령의 사역을 강조한 점은 매우 고무적이다. 하지만 루터나 칼뱅이 강조한 ‘전가’(imputation) 교리를 부정하고, 이중 칭의를 강조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톰 라이트 칭의론 다시 읽기』는 이와 같은 문제점을 성경 본문에 대한 주석을 통해 신랄하게 지적하고, 그 결과 라이트가 전통적 구원론으로부터 이탈하고 있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목회자들과 신학도들의 일독을 권한다.
5.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본서는 요한계시록 해석에 필수적인 기본적인 원칙들, 이를테면 요한계시록이 1세기 말엽의 박해 가운데 있는 교회들에 보낸 편지로서 역사성을 지니고 있다는 점, 묵시문학이라는 장르로 기록된 문학성을 지니고 있다는 점,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과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이미 시작되고, 그의 재림을 통해 완성되는 종말론적인 심판과 구원의 계시를 담고 있는 예언성을 지니고 있다는 점, 모든 시대의 신자들에게 신앙을 끝까지 지킬 것을 격려하고 위로하는 목회성을 지니고 있다는 사실들에 충실하고 있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월 19일 출고 
로마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로마서는 지난 이천 년 동안 교회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중세기는 어거스틴을 통해서, 종교개혁시대는 루터와 칼빈을 통해서, 현대는 칼 바르트를 통해서 신학형성과 설교와 기독교 교육과 선교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습니다. 그런 점에서 로마서는 지난 세기에도, 그리고 미래에도 교회의 길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로마서가 이처럼 중 요함에도 불구하고 로마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해석하고, 그리고 설교한다는 것은 그렇게 쉽지 않습니다. 종교개혁시대 이후 수백 년 동안 많은 사람들은 “로마서를 주로 사람은 어떻게 구원을 받을 수 있는가”하는 보편적인 인간의 구원론 중심으로 이해하여 왔습니다. 그러다가 지난 100년 사이에 적지 않 은 사람들이 1세기 로마교회의 상황과 관련하여 유대인 신자와 이방인 신자의 하나됨(일치)을 추구하는 교회론과 선교론 중심으로 이해하려는 새로운 시도를 하였습니다. 로마서가 사도 바울이 주후 1세기 로마교회에 보낸 목회적 편지라는 점에서 지난 100년간의 새로운 시도는 매우 적절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로마서가 단순히 주후 1세기 로마교회만을 대상으로 써졌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로마서는 로마교회, 예루살렘교회는 물론, 전 인류의 죄와 심판, 그리스도 안에서의 구속과 하나님의 전 피조세계 회복이라는 보편적인 구원론과 종말론을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로마서는 양자의 시각을 모두 가지고 접근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본서의 저자 최충하 박사의 시도는 매우 신선하고 가치 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것은 한편으로 종교개혁시대가 물려준 전통적인 구원론적 접근을 수용하면서, 다른 한편으로 새로운 교회론적, 선교론적 시도의 장점을 수용하여 제3의 시도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제 최충하 박사의 새로운 시도를 통해서 로마서를 더 풍성하게, 더 깊고 넓게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로마서를 사랑하고, 배우고, 가르치고, 설교하려는 모든 분들께 일독을 권합니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월 21일 출고 
저자는 이 책에서 오랫동안 군 선교현장에서 사역한 풍부한 경험과 미국 풀러신학대학원에서 연구한 선교신학을 접목하여 이 땅의 청년들과 군장병들을 다시 교회로 불러올 수 있는 효과적인 전략과 프로그램들을 제시하고 있다. 청년들과 군장병들 선교에 관심을 가진 신학도들과 목회자들은 물론 선교에 관심을 가진 모든 신자들에게 일독을 적극 권장하고 싶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월 19일 출고 
강철홍 박사가 『칭의가 은혜를 말하다』에 이어 출판한 『복음의 사람』은 신약성경의 가장 중심적인 키(Key) 어휘인 동시에 핵심적인 주제어인 ‘복음’의 내용과 능력, 그리고 적용을 누구든지 읽고 잘 이해 할 수 있도록 서술한 책입니다. 가장 먼저 쓰여진 복음서로 알려진 마가복음은 “하나님의 아들 예 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막 1:1)이란 표제 아래, 예수님의 첫 사역 을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가라사대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 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막 1:14-15)로 요약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마가복음은 복음이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 및 사역, 그리고 그 의 핵심적인 메시지인 하나님의 나라와 불가분의 관계를 가지고 있음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도 그의 대표적인 서신인 로마서 서두에서 복음은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었으며, 복음은 그의 아들에 관한 것이라는 사실(롬 1:1-4)과, 자신이 복음전파를 위해 사도로 부르심을 받았다는 것(롬 1:1), 모든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기를 원한다는 것(롬 1:14-15), 그 리고 자신이 전파하는 복음은 믿는 모든 사람들에게 구원을 가져오는 하나님의 능력임(롬 1:16)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복음은 기독교의 시작이요 중심이요, 우리 믿음과 구원의 핵심적인 내용입니다. 복음은 우리의 신분과 삶을 결정합니다. 복음이 이처럼 중요함에 도 불구하고 이를 명쾌하게 그리고 알기 쉽게 설명한 책이 드뭅니다. 금 번에 출판한 강철홍 박사의 『복음의 사람』은 매우 성경적으로 복 음의 내용과 능력을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제 독자들은 이 책 한 권을 통해 복음의 깊이와 높이 그리고 넓이를 명쾌하게 접할 수 있을 것임을 알고 적극적으로 독자들에게 추천합니다.
9.
지금 로마서 해석은 신학계는 물론 교회 안에서도 뜨거운 감자로 부각되었다. 로이드 존스와 존 스토트 목사처럼 전통적인 입장을 견지하면서 우리 시대에 적용하려는 자세를 보여 주는 귀한 책이다.
10.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제 신학도와 목회자들은 도서관에 가지 않더라도 이 책 한권을 통하여 어떤 책과 자료가 성경 전체는 물론 개별 성경 연구에 적절한가를 한 눈에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성경 공부에 관심을 가진 평신도는 물론 신학도와 목회자들이 반드시 지참하여야 할 책으로 추천하는 바이다.
11.
야고보서는 예수님의 산상설교의 주석과 같은 귀한 성경입니다. 채영삼 교수님은 야고보서가 우리 시대의 한국 교회를 바로 세우고 보호할 수 있는 지붕과 같은 성경임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추천자도 동일한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자가 본서를 통해 한국 교회에 던져주는 갱신의 메시지에 많은 분들이 귀를 기울여 한국 교회가 세상을 새롭게 하는 소금과 빛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12.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 책은 신약성경을 바르게 읽고 바르게 해석할 수 있는 훌륭한 지침서이다. 말씀의 사역자의 길을 걷고 있는 모든 신학도들에게 필독을 권하고 싶다.
13.
이 책은 새 관점을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읽어볼 만한 충분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더구나 새 관점에 관한 종합적인 소개서가 거의 전무한 한국에서는 더할 나위 없다.
1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영국 더럼 대학교 신약학 교수인 던은 바울 및 복음서 연구로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진 정상급 신약학자다. 정년을 앞두고 출판한 그의 책 『예수와 기독교의 기원』이 차정식 교수에 의해 우리말로 번역되었다. 이 책은 타이센(G. Theissen), 마이어(J. P. Meier), 라이트(N. T. Wright)의 예수 연구서와 함께 금세기에 출판된 가장 뛰어난 역사적 예수 연구서로 꼽힐 만하다. 이 책에서 던은 복음서가 목격자들의 기억을 통해 보존된 예수 전승에 기초하고 있다고 주장함으로써 역사적 예수와 복음서의 예수 그리고 초기 기독교 공동체 사이에 강력한 연결 고리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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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더럼 대학교 신약학 교수인 던은 바울 및 복음서 연구로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진 정상급 신약학자다. 정년을 앞두고 출판한 그의 책 『예수와 기독교의 기원』이 차정식 교수에 의해 우리말로 번역되었다. 이 책은 타이센(G. Theissen), 마이어(J. P. Meier), 라이트(N. T. Wright)의 예수 연구서와 함께 금세기에 출판된 가장 뛰어난 역사적 예수 연구서로 꼽힐 만하다. 이 책에서 던은 복음서가 목격자들의 기억을 통해 보존된 예수 전승에 기초하고 있다고 주장함으로써 역사적 예수와 복음서의 예수 그리고 초기 기독교 공동체 사이에 강력한 연결 고리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1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월 21일 출고 
성경본문의 말씀을 진지하게 강해하여 가르치거나 설교하는데 힘쓰시는 오강수 목사님께서 바쁜 목회사역에도 불구하고 「빌립보서 파토스」라는 성경 강해집을 출판하게 됨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이 성경강해집이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분들에게 하나님의 파토스를 불러일으킬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17.
초기 기독교의 기독론 형성과 발전에 관하여 관심을 가진 모든 신학도와 목회자들이 반드시 일독해야 할 충분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18.
영국 더럼 대학교 신약학 교수인 던은 바울 및 복음서 연구로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진 정상급 신약학자다. 정년을 앞두고 출판한 그의 책 『예수와 기독교의 기원』이 차정식 교수에 의해 우리말로 번역되었다. 이 책은 타이센(G. Theissen), 마이어(J. P. Meier), 라이트(N. T. Wright)의 예수 연구서와 함께 금세기에 출판된 가장 뛰어난 역사적 예수 연구서로 꼽힐 만하다. 이 책에서 던은 복음서가 목격자들의 기억을 통해 보존된 예수 전승에 기초하고 있다고 주장함으로써 역사적 예수와 복음서의 예수 그리고 초기 기독교 공동체 사이에 강력한 연결 고리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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