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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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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국민이 원하는 정책, 헌법 속에 다 있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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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제왕적 대통령의 종언 - 한국의 대통령 왜 계속 실패하는가, 대통령 성공의 다섯 가지 조건 
  • 함성득 (지은이) | 섬앤섬 | 2017년 3월
  • 20,000원 → 18,000원 (10%할인), 마일리지 1,000
  • 세일즈포인트 :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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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대통령은 성공을 위해 이 책의 결론처럼 여야 간의 원만한 정치에 기초한 ‘입법의 달인’이 되어야 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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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8,820 보러 가기
최근 당 의원들이 모여 ‘미국 대선과 트럼프 현상의 본질’이라는 제목으로 세미나를 열었다. 트럼프 현상의 뿌리와 한국 정치사회의 변화를 예측하기 위한 모임이었다. 개인적으로, 단순히 ‘바람’으로 치부하기에는 부족한 트럼프 현상을 연구하고 분석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런 중에 미 연방 하원 의원으로서 미국 정치를 직접 겪은 김창준 전 의원의 대담집은 매우 반갑다. 지금 우리 정치권에, 우리 사회에 꼭필요한 이 책을 추천한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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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는 저에게 마음 깊이 각별한 곳입니다. 2011년 여수 명예시민으로 선정됐다는 단순한 이유만은 아닙니다. 여수를 찾을 때마다 아름다운 풍광, 바다 내음과 함께 어우러진 맛진 음식, 무엇보다도 넉넉하고 푸짐한 여수 시민들의 향기를 더욱 깊이 느끼기 때문입니다. 많은 여수시민 가운데 신정일 예치과 원장은 ‘인향만리(人香萬里)’ 즉 ‘사람의 인품에서 우러나오는 은은한 향기는 만리 밖까지 퍼져나간다’는 말을 실감나게 합니다. 신 원장은 여수에 치과를 개원할 때부터 우리나라 최초로 한센인들을 위해 세워진 병원으로 유명한 여수 애양원에서 치과 봉사를 시작해 지금까지 20년째 이어 오고 있습니다. 부인은 의대 졸업 후 바로 애양원의 양로원에서 근무를 시작했습니다. 여수 애양원은 두 아들을 살해한 원수를 양아들로 삼은 ‘사랑의 원자탄’ 故 손양원 목사님의 기념관이 있는 곳입니다. 손 목사님은 제가 마음속으로 가장 존경하는 분이신데, 신 원장 부부 모두 손 목사님의 숨결이 담긴 애양원과 인연을 맺고 ‘봉사하는 의료인’으로 살아오신 데 대해 경의를 표합니다. 신 원장의 봉사활동은 이제 병원과 거리가 먼 낙도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남해 바다 곳곳에 그의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곳이 많다고 생각해 바로 실천에 옮겼고, 그게 10년째 이어 지고 있습니다. 신정일 원장께서 이번에 포토에세이 ‘다윗처럼’을 발간합니다. 사진 한 장 한 장마다 자신의 삶을 돌아보면서 새로운 인생의 도전까지, 짧지만 풍성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그 안에 자신의 과거, 현재, 미래를 모두 담아내면서 새로운 꿈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저는 늘 ‘꿈꾸는 삶이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삶의 마디 마디를 꿈으로 장식하고, 그게 현실에 투영되도록 하는 길은 그 자체가 감동입니다. 늘 새로운 도전을 즐기는 신정일 원장의 명함에 ‘작은 행동이 세상을 바꿉니다’라고 쓰여 있습니다. 실천에 있어서는 늘 남보다 한발 앞서는 그의 행보가 아름다운 결실을 맺으리라고 확신합니다. ‘도전하는 사람이 아름답다’는 말처럼 ‘도전 정신으로 무장한 뉴 리더십’을 보여 주는 신정일 원장의 앞날에 힘찬 응원을 보냅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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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11,700 보러 가기
대한민국 정치에 희망을 거는 청년 작가들 얼마 전에 기분 좋은 메일을 받았습니다. 도서출판 행복에너지에서 출간하는 『대학생이 바라본 파워리더 국회의원 33인』의 추천사를 부탁하는 메일이었습니다. 생생하게 국회의 현장을 그려낸 내용도 참 좋았지만 무엇보다도 기성 정치라면 손사래를 칠 7명의 대학생들이 우리나라 정치의 발전을 위해 국회의원들과 직접 맞닥뜨리는 패기 넘치는 모습이 너무나도 기분 좋았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출간 후기에서 정치를 부정적인 시선으로만 바라보고 있었다는 이야기를 접하면서, 예상은 했지만 안타깝고 죄송스러운 마음이 들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도 이번 기회를 통해 대한민국 정치의 편에 설 수 있게 되었다고 하니 7명의 청년 작가들에게 고마울 뿐입니다. 저희 정치인들에게 여전히 큰 희망을 걸고 있다는 것이니까요. 먼발치에 있던 그들이 정치에 손을 내밀 수 있게 된 것은 33명의 국회의원이 모였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자타가 공히 인정하는 훌륭한 국회의원들이지만 개개인의 역량으로는 청년 작가들의 생각을 쉽게 바꾸지 못했을 것입니다. 33명의 역량이 모였기 때문에 그들의 생각을 바꿀 수 있었을 것입니다. 이는 앞으로 대한민국의 정치가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정치인이 여야를 떠나 오직 국민만을 생각하며 힘을 모은다면, 국민들도 곧 7명의 청년 작가들처럼 대한민국 정치에 손을 들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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