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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어니스트 헤밍웨이 (Ernest Miller Hemingway)

성별:남성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899년,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 (게자리)

사망:1961년

직업:소설가

최근작
2024년 11월 <[큰글자책] 닉 애덤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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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금 당장 필사하라.”
2.
나에게 투르게네프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작가다.
3.
『위대한 개츠비』는 정말 훌륭한 작품이다. 이런 글을 쓸 수 있는 작가라면, 앞으로 더 훌륭한 책을 쓸 거라고 확신한다.
4.
오늘도 일곱 자루 연필을 해치웠다. 필사합시다. 지금 당장!
5.
“지금 당장 필사하라.”
6.
“오늘도 일곱 자루 연필을 해치웠다. 필사합시다. 지금 당장!”
7.
“오늘도 일곱 자루 연필을 해치웠다. 필사합시다. 지금 당장!”
8.
『폭풍의 언덕』을 안 읽었던 때로 돌아가 다시 처음부터 읽고 싶다.
9.
투르게네프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작가입니다. 『전쟁과 평화』는 내가 아는 최고의 작품이지만, 투르게네프가 썼다면 어땠을지 상상해보십시오.
10.
“오늘도 일곱 자루 연필을 해치웠다. 필사합시다. 지금 당장!”
11.
“오늘도 일곱 자루 연필을 해치웠다. 필사합시다. 지금 당장!”
12.
“오늘도 일곱 자루 연필을 해치웠다. 필사합시다. 지금 당장!”
13.
“오늘도 일곱 자루의 연필을 해치웠다. 필사합시다, 지금 당장!”
14.
“오늘도 일곱 자루의 연필을 해치웠다. 필사하십시다, 지금 당장!”
15.
나는 『파리 리뷰』를 한 권도 빼놓지 않고 모두 가지고 있다. 여기에 게재된 인터뷰를 엮어 책으로 펴낸다면 더없이 훌륭한 책이 될 것이다.
1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나는 『파리 리뷰』를 한 권도 빼놓지 않고 모두 가지고 있다. 여기에 게재된 인터뷰를 엮어 책으로 펴낸다면 더없이 훌륭한 책이 될 것이다.
17.
나는 『파리 리뷰』를 한 권도 빼놓지 않고 모두 가지고 있다. 여기에 게재된 인터뷰를 엮어 책으로 펴낸다면 더없이 훌륭한 책이 될 것이다.
18.
“오늘도 일곱 자루 연필을 해치웠다. 필사합시다. 지금 당장!”
19.
“오늘도 일곱 자루 연필을 해치웠다. 필사합시다. 지금 당장!”
20.
“그의 재능은, 나비의 날갯짓이 만들어 낸 먼지의 무늬만큼이나 자연스러운 것이었다.”
21.
한때 나는 뭐든 읽을 수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레이먼드 챈들러가 쓴 소설이 아니면 탐정 이야기는 읽지 못한다.
22.
“오늘도 일곱 자루 연필을 해치웠다. 필사합시다. 지금 당장!”
23.
“오늘도 일곱 자루 연필을 해치웠다. 필사합시다. 지금 당장!”
24.
“오늘도 일곱 자루 연필을 해치웠다. 필사합시다. 지금 당장!”
25.
도스토옙스키의 작품에는 믿을 수 있는 것도 믿기 어려운 것도 있지만, 그중 어떤 것들은 너무나 진실해서 그 글을 읽은 사람을 바꿔버리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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