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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그리어 헨드릭스 (Greer Hendricks)

최근작
2020년 9월 <나의 친절하고 위험한 친구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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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캐럴 존스톤의 데뷔작 『미러랜드』는 스티븐 킹과 길리언 플린을 반씩 닮은 아이 같다. 절대 보이는 것을 그대로 믿지 마라. 반전이 거듭되면, 헉 소리 나는 결말에 이를 때까지 미친듯이 책장을 넘기게 될 것이다.
2.
“로라 데이브는 스토리텔링의 대가다. 반전으로 가득해 눈을 떼지 못하게 하는 이 소설은 첫 장부터 독자를 사로잡고 결코 놓아주지 않는다. 쉽게 잊히지 않는 전율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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