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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C. J. 튜더 (C. J. Tudor)

국적:유럽 > 중유럽 > 영국

출생:, 영국 솔즈베리

최근작
2021년 7월 <불타는 소녀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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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엄청나게 매력적이고 흡인력 넘치면서도 아주 가슴 아프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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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드라마, 로맨스와 고딕 이야기의 교차. 타이태닉호와 자매선 브리태닉호의 실화를 잊을 수 없는 어둡고 무서운 이야기로 엮는 작가의 방식은 경이롭다. 심연보다 더 차가운 오한이 스며든다. 아름답게 쓰여 완전히 몰입하게 만드는 이야기.”
3.
놀랍도록, 무섭도록 뛰어난 작품. 정신을 못 차릴 정도로 반전이 휘몰아치는 SF 심리스릴러.
4.
한자리에 앉은 채로 휘몰아치듯 읽었다. 히치콕의 스릴러와 누아르 영화를 떠올리며. 그만큼 어두웠고, 그만큼 우아했다.
5.
“반전의 순간을 예감하지 못한 나 자신을 끊임없이 자책했다. 헛다리를 짚었던 것이 이렇게나 행복하다니. 아주 영리한 소설이다.”
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당신의 머리를 폭발시킬 만한 이야기를 보여주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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