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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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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너희 등불을 비추라>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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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한국 교회의 성경 읽기가 가진 부족한 점을 어떻게 보완할 수 있는지를 입체적이고 실질적으로 보여 준다.
2.
이 책은 성경 본문 밖으로 나와 실제 현장의 경험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책장을 넘길수록 열정과 진심이 그대로 전해진다. 30년 담임 목회 경력의 저자에게 익숙한 성경 해석을 넘어, 성경 인물의 삶에 깊이 다가가고자 했다.
3.
『기독교 시온주의의 역사』는 지난 500년 사이에 크고 작게 전개된 기독교 시온주의를 연대기적으로 잘 소개하고 있다. 630쪽에 가까운 두터운 분량에, 낯선 수많은 인물과 연대, 사건이 겹겹이 담겨 있다. 그런데도, 기독교 시온주의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 아주 친절하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3월 31일 출고 
무엇보다도 이 책에는 현지에서만 듣고 확인할 수 있는 기본적인 지식과 정보가 다 담겨 있다. 그래서 성경 독자에게는 이야기 속 무대를 입체적으로 떠올려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사도행전과 바울서신을 입체적으로 읽고 싶은 이들, 그 현장을 다녀온 이들, 바울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 모두에게 제 몫을 할 것이라 기대한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3월 31일 출고 
성경 이야기 속 무대는 어떠한 곳이고, 그 공간에서 펼쳐진 그 이야기는 어떤 맥락을 담고 있는지를 함께 헤아리도록 초대한다. 이 책의 도움을 받으면서 성경을 읽는다면, 성경 속 시간 여행, 공간여행이 무엇인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3월 31일 출고 
기독교가 ‘개독교, 개똥’ 취급을 받는 참담한 현실에 던지는 도전장 같다. 기독교를 똥 취급하던 이들이, 똥 싸면서 넘겨보다 급하게 똥 닦고 나와 정독하게 될 ‘매력 넘치는’ 책이다.
7.
성경 이야기는 대부분 특정 시간과 공간을 배경으로 펼쳐진다.?이 책은 그 이야기의 무대로 독자를 안내한다.?지리적인 정보는 물론,?문화,?역사,?문맥의 흐름을 따라 현장감을 살펴내는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 준다.?이 책을 읽으면서,?읽고 나서 복음서 이야기 속으로 시간 여행,?공간 이동을 해보자.?이전과 달리 눈앞에 예수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1일 출고 
열린 시선과 마음이 필요한 시대 이 책에 담긴 삶의 지혜와 고백은 일상과 성경, 넉넉한 책 읽기와 문화 매체와의 만남, 무엇보다도 그의 구체적인 사역과 삶, 일상 속에서의 말씀 묵상에서 나온 것이다. 글쓴이는 코로나19와 함께하는 시대를 사는 우리 모두의 마음이 열리고 삶이 살아나기를 꿈꾼다, 저자는 열린 마음과 시선으로 자신의 지난 시간을 열어준다. 이 책에 담긴 ‘고장난 마음 정비소’의 하나인 한우리교회, 권종렬 목사, 공동체 안팎의 이야기를 마주해보자. 나와 우리는 어떤가를 비춰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마음과 일상, 이웃과 공동체 안팎의 다양한 만남 가운데 영혼과 마음이 더욱 건강해지고 충전될 뿐만 아니라 함께 힘내어 나아가는 데 기꺼이 말동무가 되어줄 것이다.
9.
기독교가 ‘개독교, 개똥’ 취급을 받는 참담한 현실에 던지는 도전장 같다. 기독교를 똥 취급하던 이들이, 똥 싸면서 넘겨보다 급하게 똥 닦고 나와 정독하게 될 ‘매력 넘치는’ 책이다.
10.
기독교가 ‘개독교, 개똥’ 취급을 받는 참담한 현실에 던지는 도전장 같다. 기독교를 똥 취급하던 이들이, 똥 싸면서 넘겨보다 급하게 똥 닦고 나와 정독하게 될 ‘매력 넘치는’ 책이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3월 31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9,450 보러 가기
무슬림과 소통하겠다는 기독교인 가운데 어쩌면 많은 이들이 내러티브로서의 성경도 모르고 무슬림도 그 문화도 모른 채, 일방적인 외침이나 뻔한 함정 가득한 질문을 던지는 것에만 익숙할지도 모르겠다. 그런 이들에게 이 책이 작은 실마리를 안겨 줄 것이다.
12.
우리는 이스라엘을 성경 역사의 맥락에서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 그리스도인은 지금의 이스라엘을 어떻게 마주해야 하는가? 저자는 이 문제에 대해 한국교회와 신학교 안팎에서는 제대로 듣지 못하는 현실을 진지하게 담고 있다. 그는 추상적인 이야기가 아닌 실제 지금 이 자리에서, 구체적인 상황에서 이스라엘을 어떻게 읽고 그리스도인으로 살 것인지를 말한다. 이 책을 읽으면, 한국교회의 이스라엘 읽기에 대한 실제적인 반성과 실천적인 대안을 짚어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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