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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문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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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진짜 스페인은 시골에 있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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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저자가 실전에서 체득해 제시하는 환대의 원칙과 기법은 단순히 레스토랑 비즈니스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이는 우리 일상에서 타인을 대하는 자세이자, 소중한 사람과 함께할 추억을 만드는 방식에 관한 것이며, 내가 어떤 사람으로 기억될 것인가에 대한 지침서이기도 하다. 나의 행동이나 노력이 누군가에게 인생 최고의 순간으로 남는다면, 그보다 더 값진 일이 있을까?
2.
한적한 은해군의 아름다운 바다와 들판을 볼 수 있는 언덕 위의 빈센츠 카페에서 두 남자가 멘토와 멘티로 만나 흥미로운 대화가 이어진다. 박소현 작가의 ‘세상에서 가장 쉬운 브랜드 수업’은 마치 바리스타가 매일 새로운 이야기로 호기심 어린 초심자 손님을 커피의 세계로 안내하는 듯, 브랜드의 복잡한 개념들을 재치 있고 명쾌하게 풀어내고 있다. 말로만 듣던 커피를 실제 코에 가져다 댔을 때 직관적으로 그 특징을 깨닫게 되는 것처럼, 각 장에서 제시하는 풍부한 사례들은 브랜딩 관련 다양한 이론과 개념들에 대한 이해에 큰 도움을 준다.
3.
이 책을 통해 당신은 흥미로운 심현희 세계관을 들여다볼 수 있으며 그 과정에서 술과 관련한 그의 좌충우돌 삶에 함께 몰입하며 울고 웃게 될 것이다.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엔 어느새 술에 대한 꽤 많은 양의 흥미로운 정보를 획득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은 그런 책이다.
4.
시중에 회자되는 비즈니스 전략서들은 일반화와 단순화가 심해 텍스트 그대로 실전에 적용하면 경쟁에서 결코 이길 수 없다. 내가 가진 자원, 나를 둘러싼 환경, 그리고 그것들이 시간의 축과 얽혀서 돌아가는 복잡한 다이내믹스를 고려해야 전략의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다. 《지금 살아남은 승자의 이유》는 수십 개 기업이 벌인 경쟁의 다이내믹스를 소개하고, 그들이 어떻게 경쟁에서 승리하고 패했는지 복기하는 해설서이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일 출고 
“과학호(號)를 타고 함께 떠나는 고기에 관한 시간과 공간의 여행. 여행을 통해 세상에 대한 식견을 넓일 수 있듯, 이 책을 통해 인간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가질 수 있다."
6.
전쟁터에 나가 한번 제대로 싸워보기도 전에 전사한 자영업자들이 이 매뉴얼만 제대로 읽었다면 그리 참혹한 꼴을 당하진 않았을 것이다. 그들이 우리 편이라고 철썩같이 믿었던 창업컨설턴트들이 실은 내부의 적, 비열한 약탈자였다. 창업에 있어 정보 불균형에서 오는 교섭력의 부재가 가장 큰 문제다. <골목의 약탈자들>은 자영업 창업이라는 치열한 전쟁터에 뛰어들고자 하는 당신이 반드시 읽어야 하는 1차 교전수칙 매뉴얼이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2,240 보러 가기
“코로나19로 갇혀 있는 우리에게 여행의 아름다운 기억은 이제 아득하기만 하다. 놀랍게도 이 책은 우리 곁에 숨어 있던 ‘세계로 향하는 문’을 하나하나 불러낸다. 그 문은 바로 ‘음식’이다. 우리의 기억은 냄새를 통해 소환되곤 한다. 모든 음식은 냄새를 가지고 있으니, 잇쎈틱이 소개하는 세계 각국의 정통 음식으로 여행의 추억과 맛을 되새겨보면 어떨까. 보물 지도를 얻은 듯 든든한 기분이다.”
8.
성공의 만능열쇠는 없다는 것을 직시하는 리얼리스트가 되는 것이 성공을 이해하는 첫걸음이라고 한다. 이 책은 다양한 국내 기업 사례를 통해, 그들이 성공의 멀티 팩터를 어떻게 획득하고 연결하며 활용하고 통제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비즈니스 현장에서, 사무실에서, 골목에서 전쟁을 벌이고 있는 이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 아울러 그들이 이 책을 통해 ‘드리머(Dreamer)’에서 ‘리얼리스트(Realist)’가 되고, 자원을 획득하고 연결하며 활용하고 통제하는 혜안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 시장과 비즈니스를 보는 날카로운 통찰이 돋보이는 책이다.
9.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마트에 가면 매대 위에 수많은 농식품들이 나를 집어 달라며 소비자들에게 호소하고 있다. 계란 한 판을 사도, 시리얼 한 박스를 사도 소비자들은 선택의 고민에 빠진다. 인구가 늘고 고성장인 경제 상황에서의 상품 기획과 지금과 같은 인구 감소, 저성장 상황에서의 상품 기획은 같을 수가 없다. 장인 정신으로 만들어 낸 품질 좋은 제품을 매대 위에 올려 두면 팔린다는 공식은 더 이상 먹히지 않는다. 어떻게 다르게 보이고, 어떻게 상품의 가치를 전달할 것인가? 두 저자는 어떻게 하면 합리적인 비용으로 매력적인 먹거리 상품 기획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강력한 팁 아홉 가지를 제시하고 있다.
10.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짓는 ‘유기농’. 안타깝게도 많은 유기농 농가들 자신은 정작 지속 가능하지 못했다. 다행히 그래도팜 원승현 농부가 ‘지속 가능한 유기농’을 보여 주고 있다. ‘기토’를 먹어 보면 왜 그래도팜이 다른지 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어 보면 그래도팜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지속 가능한 유기농을 어떻게 구현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먹고, 읽자.”
11.
  • 젊은 베르테르의 술품 - 가객 김창완.주객 명욱과 함께 떠나는 우리 술 이야기 
  • 명욱 (지은이) | 박하 | 2018년 5월
  • 18,000원 → 16,200원 (10%할인), 마일리지 900
  • 9.3 (9) | 세일즈포인트 : 286
늘 고리타분해만 보이던 우리 술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는 책. 숨겨져 있던 인문학적인 내용부터 해학이 넘치는 위트 있는 술 이야기, 더불어 술의 역사와 여행으로까지 이어지는 다양성의 모습이 사고의 확대로 이어진다. 전통주에 대한 맹목적인 사랑이 아닌 사실적 배경을 가지고 되돌아 볼 수 있으며, 술을 좋아하는 애주가부터 싫어하는 인문학 애호가까지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책.
12.
골목상권으로 대표되는 소비시장의 흐름을 냉철한 시각으로 진단한 책이다. 이 책은 소비시장에 진입하고자 하는 자영업자에게 백신과도 같다. 어떻게 경쟁하고,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 것인지에 대한 중요한 힌트를 준다. 그뿐만 아니라 소비자와 생산자 간의 불신을 해소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소비시장을 보는 날카로운 통찰이 돋보이는 책이다.
1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3일 출고 
“이 책은 관광지의 맛집 소개와 같은 싸구려 정보는 제공하지 않는다. 하지만 어디를 가야하고, 그 곳에서 무엇을, 왜 먹어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즐겁게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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