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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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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목회트렌드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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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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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세상은 말과 글 그리고 영상으로 되어 있다. 그 중 글쓰기는 셋 중 중심적인 위치를 차지한다. 삶에 중심적인 위기를 차지하는 글을 사람이라면 써야 한다. 하지만 글을 쓰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다. 글쓰기가 중요하다고 하는 사람은 더 적다. 석근대 목사님은 우리가 글은 반드시 써야 한다고 주장한다. 저자의 말대로 글이 삶을 쓰기 때문이다. 글을 써서 남다른 삶이 된다면 글을 써야 할 가치는 충분하다. 저자의 글은 이채롭고 흥미롭다. 글쓰기에 대한 저자의 생각이 색다름이 넘친다. 글쓰기를 15초 광고로, 음악으로, 화상 치료로, 숲 가꾸기로, 성형외과 등의 은유로 표현하는 것은 거의 본 적 없어서인 거 같다. 저자는 ‘글을 쓰면 인생이 써진다’라고 확신한다. 그래서 그가 강조하는 목적어는 ‘써’다. 한 번 써보라고 권한다. 저자가 독자에게 글을 쓰라고 하는 것은 모든 사람은 ‘생각의 알’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저는 저자를 오래전부터 알고 있다. 자신이 가야 할 길을 묵묵히 가고 있다. 글을 씀으로 매일의 행복을 말한다. 그는 매일 자연과 일상 그리고 책 글을 쓰기 위한 글 채집에 열정적이다. 매일 살아가는 목적이 글을 쓰기 위함이라 독자들에게 ‘써’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것 같다. 저자는 글을 쓰기 시작한 뒤 삶이 행복해졌다고 입버릇처럼 말한다. 그 행복을 우리도 누리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소망한다. 『삶을 쓰는 글쓰기』는 삶이 힘든 사람, 불행을 청소하고 싶은 사람, 매일에 꿈을 꾸고 싶은 사람, 글을 잘 쓰고 싶은 사람에게 적합하다. 세상은 사람마다 쓸 글로 넘쳐난다. 넘쳐나는 경험을 글로 풀어내는 것은 부족하다. 저는 『삶을 쓰는 글쓰기』를 통해 독자들의 삶이 놀라운 축복을 경험하길 소망한다. 저는 독자들이 저자처럼 멋진 삶, 행복한 삶, 아름다운 삶을 쓰고 싶은 사람으로 정진한길 소망하며, 이 책을 시작으로 스스로가 원하는 삶을 그리기는 글쓰기를 시작했으면 바래본다.
2.
이 책을 하나님의 살아 계심과 일하심, 그리고 신앙인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배우는 교과서로 삼고 싶습니다. 삶에서 지친 독자들에게, 삶에서 희망을 찾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꼭! 꼭! 꼭! 일독을 권하며, 저자와 함께 하나님 앞에서 하늘나라의 춤을 함께 추기를 소망합니다.
3.
이 책은 하나님의 일하심, 아프가니스탄 사람들의 믿음, 끔찍한 아프가니스탄 상황, 인도네시아 난민 캠프의 실상, 난민들의 힘든 삶, 난민 사역의 어려움 등을 보여 준다. 저자의 한마디가 강렬하다. “하나님은 아프가니스탄을 떠나신 적이 없다.”
4.
대화가 중요하다. 사람들은 중요한 대화를 어떻게 할 것인가를 잘 아는 것 같지만 모른다. 이 책은 그런 고민에 답을 준다. 이 책을 읽으면 대화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다. 결국 대화를 통해 인생이 업(Up) 된다. 자신, 부부, 가정, 신앙생활이 대화를 통해 업(Up) 된다. 업(Up)되는 대화의 출발은 소통과 경청이다. 이 책은 소통과 경청의 단계별로 다뤄 제대로 된 경청과 소통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사람들은 대화를 할 때도 대화를 하지 않고 말을 한다. 대부분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한다. 대화는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말을 경청한 뒤 하는 것이다. 우리의 대화가 지금보다 한 단계 업(Up)되면 대화로 행복한 삶을 산다. 그 뿐 아니라 가정이 평화로워진다. 부부가 최고의 영원한 동반자가 된다. 신앙생활을 통해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로 발전한다. 대화를 잘 하고 싶은 분, 대화를 통해 행복한 부부 생활하고 싶은 분, 대화로 가정을 평화롭게 가꾸고 싶은 분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6일 출고 
이 책을 손에 잡으면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복음의 의미가 막연한 크리스천의 대안입니다. 일상에서 복음 무감각증을 깨트리고 복음으로 무장할 수 있습니다. 신앙은 은혜로 시작합니다. 과정은 하나님을 향한 우리들의 사랑입니다. 그 사랑 만들기 과정을 이 책으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믿고 살 것인가를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선물입니다.
6.
  • 전지적 셀장 시점 - 청년, 대학생, 다음 세대를 위한 새로운 셀장 시스템 
  • 주현재 (지은이) | 글과길 | 2024년 3월
  • 15,000원 → 13,500원 (10%할인), 마일리지 750
  • 세일즈포인트 : 178
한국 교회, 목회자, 교인들이 한국 교회와 다음 세대의 미래를 걱정한다. 걱정만으로 다음 세대 미래가 밝아지지 않는다. 걱정을 지나 문제에 고민하고 도전해야 한다. 목회자들은 입만 열면 다음 세대! 다음 세대가 큰일 났다, 중요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걱정만 한 아름 안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주현재 형제는 그 고민에 해답을 찾아 나섰다. 바로 《전지적 셀장 시점》 책이다. 부제인 〈청년, 대학생, 다음 세대를 위한 새로운 셀장 시스템〉에서 알 수 있듯이 다음 세대를 위한 고민과 아픔 그리고 희망을 담은 셀장 시스템 책이다. 이 책은 이론서가 아니다. 실제 지침서다. 그렇다고 이론이 약한 게 아니다. 이론을 바탕으로 셀장의 역할, 어떤 셀장이 되어야 하는가, 그리고 셀장의 중요함을 역설한다. 이 책, 《전지적 셀장 시점》은 다음 세대를 지도하는 목회자는 물론, 교회에서 셀 리더로 섬기는 청년 리더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행복한 것은 저자가 30세도 안 된 청년이란 것이다. 젊은 청년이 자신의 고민을 책으로 엮어냈다는 것이 한국 교회의 축복이다. 주현재 형제가 젊은이 시각으로 본 셀과 셀장 그리고 셀의 리더십에 이 책이 작은 등불이 될 것이다.
7.
교사가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가? 교사로서 가질 마음가짐은 무엇인가? 교회에서 교사가 차지하는 위치는 어느 정도인가? 등의 질문에 답한 책이다. 이 책은 우리의 보통의 생각을 거절한다. 우리가 어떻게 할 것인가를 ‘이렇게!’라고 답하지 않는다. 예상하지 못하게 ‘저렇게!’ 되묻도록 답을 한다. 시중에 주일학교 교사 책이 꽤 있다. 그 중 압권이라 할 만한 책이다. 이 책은 ‘이론 편’과 ‘실전 편’으로 나뉜다. 두 권이면 교사로서의 사명을 넉넉히 감당할 수 있는 교사 교육의 대안을 주는 책이다.
8.
교사가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가? 교사로서 가질 마음가짐은 무엇인가? 교회에서 교사가 차지하는 위치는 어느 정도인가? 등의 질문에 답한 책이다. 이 책은 우리의 보통의 생각을 거절한다. 우리가 어떻게 할 것인가를 ‘이렇게!’라고 답하지 않는다. 예상하지 못하게 ‘저렇게!’ 되묻도록 답을 한다. 시중에 주일학교 교사 책이 꽤 있다. 그 중 압권이라 할 만한 책이다. 이 책은 ‘이론 편’과 ‘실전 편’이 있다. 두 권이면 교사로서의 사명을 넉넉히 감당할 수 있는 교사 교육의 대안을 주는 책이다.
9.
‘결혼은 미친 짓이다’라는 말이 있다. 결혼이 미친 짓이 된 이유는 큰 그림을 그리지 않은 데 있다. 큰 그림을 그리면 결혼은 최고로 잘한 일이 된다. 결혼을 앞둔 부부가 그려야 할 그림은 행복한 부부, 가정의 축복, 세상에서 원하는 나라가 아닌 ‘하나님 나라’이다. 젊은이들은 행복을 꿈꾸며 결혼한다. 행복한 결혼을 꿈꾼다면 ‘하나님 나라 만들기’에 집중해야 한다. 하나님 나라를 만들면 행복은 뒤따라온다. 저자는 깊은 신학적 이론과 30여 년의 풍부한 경험을 녹여낸 이 책을 바탕으로 가정에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길을 제공한다. 이 책은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를 위한 결혼 설명서이자 지침서이다. 곧 ‘결혼면허증’이다. 자동차를 운전하려면 운전면허증이 있어야 하듯이, 가정을 세우고 하나님이 원하는 가문을 만들려면 ‘하나님 나라’ 결혼면허증을 취득하라고 저자는 말한다. 결혼면허증이 있어야 하나님 나라가 세워지는 결혼과 결혼생활을 할 수 있다. 이런 의미에서 이 책은 행복한 결혼과 복된 가정을 꾸리려는 개인, 연인, 부부 모두에게 필독서이다.
10.
다음세대가 셧다운되었다. 셧다운된 상황에서는 대안이 절실하다. 그 대안의 책인 《다음 없는 다음세대에 다가가기》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다음세대 사역의 다섯 담당자인 담당 교역자, 담임목사, 장로 혹은 교회 리더, 교회학교 교사, 부모를 향해서 절박한 마음으로 대안을 전한다. 다음세대의 대안이 여럿일 수 있다. 어떤 사람은 다음세대는 교회 밖에 있다고 한다. 이 책은 교회 내에서 대안을 제시한다. 교회의 다음세대가 위기에 몰려 있기 때문이다. 교회는 위기의 다음세대를 포기하면 안 된다. 대안을 찾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분투해야 한다. 분투함으로 다음세대 부흥의 길을 찾아야 한다. 대안이 없는 시대에 대안을 제시하는 이 책을 행복한 마음으로 추천한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5일 출고 
세상은 물질을 추구한다. 신앙은 가치를 추구한다. 그 가치는 세상에 있지 않고 하나님 나라에 있다. 이는 신앙생활의 기준은 세상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준이기 때문이다.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이 삶의 기준을 세상에 두지 않고 하나님께 두는 것을 세상은 결코 이해할 수 없다. 그러니 신앙은 역설일 수밖에 없다. 신앙도 역설이듯이, 이재영 목사의 삶과 목회 자체도 역설적이다. 목회가 사람을 대상으로 하지만 사람의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추구했다. 이기적인 삶보다는 이타적인 삶을 살고자 했다. 이 책은 그의 삶과 신앙은 물론 목차에서도 신앙이 역설임을 명확하게 보여준다. ‘꾸준함이 특별함을 만든다.’, ‘멋이 아니라 맛을 내라’ 그리고 ‘위치가 아니라 가치다.’ 등이다. 신앙이 역설인 것은 신앙을 가지고 산다는 것은 이성으로는 믿기 어려운 역설을 순순히 받아들이는 것에서 알 수 있다. 삶에서 하나님의 뜻에 의구심을 품은 사람이 있다면, 신앙 문제로 고민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은 뚜렷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신앙이 왜 역설인가를 이렇게 이야기한다. “그리스도인은 주님을 따라가는 역설의 삶을 살아야 한다. 역설의 삶이 세상에 빛을 비추는 삶이다.” 역설적인 신앙의 삶이 세상에 빛을 비추는 삶이 된다. 그렇다면 신앙인은 세상을 비추기 위해 역설적인 신앙생활을 당당하게 해야 한다. 2020년부터 시작된 코로나19로 인해 2년 동안 신앙의 광야를 걸어왔다. 이 광야의 끝과 시작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사람에게 최상의 책이다.
12.
‘눈높이 신앙 교육’은 물론, 시대에도 최적화된 신앙 교육 책
1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5일 출고 
코로나19로 인해 교회가 지탄을 받았다. 주로 교회보다는 이단과 이단성아 있는 단체 때문이었다. 이럴 때 신앙의 길라잡이가 중요하다. 그 길라잡이가 될 만한 책이 출간되어 무척 반갑다. 그 책이 박윤성 목사의 『톡톡 요한계시록』이다. 이 책은 요한계시록을 바르게 해석해 그리스도인에게 신앙생활의 틀을 잡아준다. 이단과 이단성이 있는 단체의 교리는 요한계시록을 자기 소견대로 풀어낸 결과다. 요한계시록은 자기 소견이 아니라 ‘복음’안에서 풀어내야 한다. 박윤성 목사는 요한계시록을 자기 소견이 아니라 하나님의 ‘복음’으로 풀어낸다. 만약 요한계시록을 제대로 알고 싶다면 이 책 하나로 해결이 가능하다고 확신한다. 이 책은 하나님의 ‘복음’을 만나게 해주기 때문이다. 이단은 자기들 안에 ‘복음’이 있다고 한다. 그들이 말하는 복음은 하나님의 복음이 아니라 자기 복음이다. 그 이유는 교주의 입맛에 맞게 왜곡했기 때문이다. 그 안에 복음이 있다면 이상한 행동이나 이상한 주장을 결코 펼치지 않는다. 특히 복음으로 무장되어 있다면 ‘헛소리’를 하지 않는다. 성경을 제대로 모르기에 소위 ‘헛발질’, ‘헛소리’, ‘개소리’를 한다. 요한계시록의 해석에 ‘헛소리’가 난무하는 때에 진리의 소리가 필요하다. 이 책에는 진리의 소리가 고스란히 들어가 있다. 신앙생활은 시작도 중요하다. 더 중요한 것은 마침표를 어떻게 찍느냐다. 이단들은 마침표를 잘못 찍은 것이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기(롬 1:25) 때문이다. 코로나19로 바른 신앙이 더 중요해졌다. 바른 신앙으로 하나님께 맞춤으로 마침표를 잘 찍어야 한다. 요한계시록을 통해 바른 신앙과 교리를 찾고자 한다면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14.
이 책 『성서 속 성 심리』는 성경을 다양하게 풀어내야 한다는 당위성을 주고 있다. 이 책은 하나님의 거룩함과 축복의 관점이다. 이 접근법은 ‘맞음과 틀림’이 아니라 ‘다름’으로 풀어내야 한다는 것을 말해준다. 성경을 성의 관점으로 풀어낸 저자도 위대하지만 성으로 풀어낼 수 있는 성경의 위대함이 돋보이는 책이다.
15.
코로나19로 인해 교회가 지탄을 받았다. 주로 교회보다는 이단과 이단성아 있는 단체 때문이었다. 이럴 때 신앙의 길라잡이가 중요하다. 그 길라잡이가 될 만한 책이 출간되어 무척 반갑다. 그 책이 박윤성 목사의 『톡톡 요한계시록』이다. 이 책은 요한계시록을 바르게 해석해 그리스도인에게 신앙생활의 틀을 잡아준다. 이단과 이단성이 있는 단체의 교리는 요한계시록을 자기 소견대로 풀어낸 결과다. 요한계시록은 자기 소견이 아니라 ‘복음’안에서 풀어내야 한다. 박윤성 목사는 요한계시록을 자기 소견이 아니라 하나님의 ‘복음’으로 풀어낸다. 만약 요한계시록을 제대로 알고 싶다면 이 책 하나로 해결이 가능하다고 확신한다. 이 책은 하나님의 ‘복음’을 만나게 해주기 때문이다. 이단은 자기들 안에 ‘복음’이 있다고 한다. 그들이 말하는 복음은 하나님의 복음이 아니라 자기 복음이다. 그 이유는 교주의 입맛에 맞게 왜곡했기 때문이다. 그 안에 복음이 있다면 이상한 행동이나 이상한 주장을 결코 펼치지 않는다. 특히 복음으로 무장되어 있다면 ‘헛소리’를 하지 않는다. 성경을 제대로 모르기에 소위 ‘헛발질’, ‘헛소리’, ‘개소리’를 한다. 요한계시록의 해석에 ‘헛소리’가 난무하는 때에 진리의 소리가 필요하다. 이 책에는 진리의 소리가 고스란히 들어가 있다. 신앙생활은 시작도 중요하다. 더 중요한 것은 마침표를 어떻게 찍느냐다. 이단들은 마침표를 잘못 찍은 것이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기(롬 1:25) 때문이다. 코로나19로 바른 신앙이 더 중요해졌다. 바른 신앙으로 하나님께 맞춤으로 마침표를 잘 찍어야 한다. 요한계시록을 통해 바른 신앙과 교리를 찾고자 한다면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1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5일 출고 
어릴 적에는 누구나 별명이 있다. 그 별명이 불려질 때마다 많이 부끄럽다. 그 이유는 친구들이 나의 단점만 골라서 붙였기 때문이다. 학교에 들어가면 이름표를 단다. 그 학생이 누구인지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이름표는 언제나 자랑스럽다. 선생님께서 내 이름표에 이름을 불러 주실 때마다 감사하다. 친구들이 이름 대신 별명을 불러주면 한 대 때려주고 싶다. 하지만 친구들이 이름표 있는 그대로 이름을 부르면 고맙다. 나를 소중히 여긴다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아브라함도 이름이 있다. 그리고 별명도 있다. 그의 이름은 아브라함이다. 아브라함은 ‘열국의 아버지’란 뜻이다. 아브라함도 별명이 있다. 그 별명은 ‘믿음의 조상’이다. 아브라함은 이름도 별명도 모두 좋다. 그러니 모든 사람이 부러워한다. 이 책은 아브라함의 이름과 별명을 통해 그가 어떤 사람인가를 찾게 해주는 책이다. 또한, 이 책은 아브라함과 같이 우리에게 듣기 싫은 별명이 아니라 듣고 싶은 별명을 붙여주려 한다. 곧, 부끄러운 별명이 아니라 자랑스러운 별명을 붙여주려고 한다. 그리스도인은 이름표에는 각자 부모에게 물려받은 이름이 불린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하나의 별명을 붙여야 한다. 그 별명은 ‘순종의 사람’이다. ‘순종의 사람’은 세상에서 붙여진 최고의 이름이다. ‘순종의 사람’은 자기 힘으로 ‘버티기’를 통해서 붙여진 이름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 ‘붙들기’를 통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그래서 창피하기보다는 아주 자랑스 럽다. 박명수 목사의 이 책 『하나님 순종이 어려워요』는 아브라함과 같이 ‘순종의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이 들게 만든다. 순종은 어렵지만 순종의 사람이 되고 싶어서 하나님을 붙들고자 할 것이다. 그 이유는 글이 좋기 때문이다. 그 글을 만든 문장도 좋기 때문이다. 이 책은 반전과 대구법을 통한 엇박자의 글이 많다. 이 글을 통해 독자들은 저절로 아브라함이 되고 싶어 할 것이다. 순종은 억지로 하면 피곤하다. 하지만 자발적으로 하면 행복하다. 이 책은 자발적인 순종을 통해 신앙생활의 행복을 가져다 줄 책이 확실하다.
1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5일 출고 
이 책의 글은 저자의 매일의 고민 가운데 나온 글이다. 이런 글을 읽으면 그 순간부터 마음이 뭉쿨해진다. 오랜 시간 묵혀서 나온 글이라 천 미터 땅속으로부터 깊은 울림을 준다.
18.
작금의 혼돈은 지성과 교양의 문제이지 영성의 문제가 아니다. 한국교회는 정치인들이 만든 이념에 휩싸여 서로 물고 뜯고 있다. 그 안에는 하나님도 없고 신학도 없고 단지 자기 진영의 논리만 있다. 이 책은 종교의 진정성은 윤리적, 문화적 지성구조를 갖추는 것이 전제돼야 가능하다는 사실을 19세기의 비평가 매튜 아놀드를 통해 분명하고 치밀하게 밝히고 있다. 목회자들의 필독서이다.
1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6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7,920 보러 가기
"양육에 미치고 싶다면 이 책을 손에 들면 된다. 오늘부터 하나님의 일에 미쳐보자."
2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5일 출고 
‘치유’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입니다. 자연이 주는 선물이자, 일상이 주는 선물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치유는 마음의 회복입니다. 주를 바라보는 자에게 예비된 삶의 축복입니다. 저자는 이런 선물을 독자들에게 주고 싶어 합니다.
2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5일 출고 
이 책 『예·능·인』을 읽는 독자들은 하나님의 사랑에 ‘눈이 멀고,’ ‘눈이 뜨이고,’ ‘눈이 부시게’ 될 것을 확신한다. 그러므로 많은 그리스도인이 이 책의 한 페이지라도 넘겨보기를 소망한다.
2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5일 출고 
저는 감히 이런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자 한다. 예수님의 달콤한 사랑이 필요한 그리스도인, 삶이 힘든 그리스도인, 예수님의 더 깊은 은혜가 필요한 그리스도인이다. 당신이 이 책을 펼치기 시작하는 순간, 은혜의 충만함과 인생의 행복감이 파도처럼 밀려들 것이다.
2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5일 출고 
독자에게 주름살을 만들지 않고 행복하게 밑줄 긋게 한다. 밑줄을 긋는 순간 마음의 행복, 영혼의 축복, 꽃이 피는 인생이 된다. 그러므로 행복한 기대감으로 이 책을 손에 집으라.
24.
박명수 목사의 설교에는 두 가지 특징이 있다. 첫째, 사람의 마음을 한순간 멈추게 한다. 말씀을 통해 자신의 모습이 보이기 때문이다. 둘째, 말씀의 능력을 경험하게 한다. 뻔한 생각에 화살같이 날아와 의표를 찔러댄다. 그래서 교인들의 마음 깊은 곳에서 변화가 일어난다.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
2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5일 출고 
이 책에는 예수님의 비유법이 넘치게 들어 있습니다. 예수님의 비유법은 예수님 당시나 지금이나 ‘Two Way’(쌍방) 소통을 위한 최고의 방법입니다. 많은 그리스도인이 신승재 전도사가 만난 하나님을 이 책을 통해서 만나기를 소망하며 절실함으로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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