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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종교/역학

이름:팀 체스터 (Tim chester)

국적:유럽 > 중유럽 > 영국

최근작
2024년 10월 <기도의 보석>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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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8일 출고 
월경에 관한 엄청난 신학적 고찰로서(그렇다, 정말로), 목회에 유익한 통찰과 격려로 가득하다. 이 중요한 주제를 찬찬히 다뤄 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도 좋은 일인데, 레이철이 이 일을 아주 훌륭히 해내었으니 더더욱 좋다. 이 책이 많은 여성들에게 축복이 될 것이라 확신하지만, 누군가의 남편, 아버지, 오빠나 남동생, 목회자, (남성) 친구인 사람들도 읽어 볼 것을 강력히 권한다. 가정과 교회와 세상의 절반인 사람들을 잘 돌보고자 한다면 이 주제를 중요하게 여겨야 한다.
2.
존 파이퍼와 함께 여행하면서 칼빈주의 5대 교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고 상상해 보라. 바로 이 책에서 그런 경험을 할 수 있다. 이 책은 삶을 변화시키는 진리에 관한 명확한 진술을 목회자의 따듯한 감성으로 풀어 놓는다. 지루해질 일은 결단코 없을 것이다. 오히려 이전에 경험해 보지 못한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의 경이로운 세계로 성큼 들어서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당신의 삶은 완전히 자리바꿈하게 될 것이다.
3.
중요한 책이다. 오랜 세월 검증된 고전적 신론은 이 시대 교회에서 쇠퇴해가고 있다. 바렛은 이에 항의하는 외로운 목소리가 아니며(그는 의도적으로 시대를 넘나드는 최고의 기독교 신학을 소개한다), 이해하기 쉬운 형식으로 이 논점을 우리에게 제시한다. 그의 글은 시종 흥미롭고 명료하다. 그러면서도 이 책은 당신의 하나님 개념을 확장시킬 것이다. 시간을 들여 읽을 만한 신론 책이라면 마땅히 그래야 한다. 바렛이 줄곧 말하는 것처럼 하나님은 그보다 더 큰 이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크신 분이기 때문이다. 그렇다. 바렛은 하나님의 속성에 관해 가르쳐 줄 뿐만 아니라 그 속성들이 서로 어떻게 연관되는지에 대해서도 알려 준다. 하지만 이 책을 읽는 것은 수업을 한 시간 듣는 것과는 다르다. 이 책을 읽는 것은 영적 훈련에 가깝다. 심지어 살아계신 하나님과의 만남이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온 힘을 다해 하나님을 찬양하는 글을 읽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책을 읽어 나가면서 경외감이 점점 커지는 것을 느끼지 않을 사람이 없을 것이다. 읽고 또 읽어야 할 책이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9일 출고 
어렸을 때 아버지는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의 설교를 들으러 가시면서 저를 데리고 다니셨습니다. 내용은 기억나지 않지만, 로이드 존스 목사가 살아 계실 때 설교하시는 것을 제가 꼭 듣도록 하려는 아버지의 강한 바람만은 기억납니다. 저의 어머니는 금요일 밤 에베소서 강의에 정기적으로 참석하셨습니다. 로이드 존스 목사는 부모님께 큰 영향을 주셨고, 부모님을 통해서 저에게도 영향을 주셨습니다. 저는 신자의 삶에 대해서 목사가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에 관해 저술한 이 책을 환영하는 바입니다. 부디 이 책을 읽으며 20세기 교회의 거인인 로이드 존스 목사가 어떻게 이러한 생각을 가지시게 되었는지를 발견하시길 바랍니다. 더 나아가 ‘영혼의 닥터’가 여러분의 삶을 진찰하고, 그 질병이 무엇인지를 진단하며, 하나님 중심의 치료 방법을 처방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일 출고 
“이 책이 정말 특별한 이유는, 더 큰 의미를 내포하는 이야기 속 단서들을 어린이들이 직접 찾도록 하기 때문입니다. 다니엘 이야기로 시작하지만, 예수님은 신실하시며, 하나님의 사람들을 구원하신다는 이야기로 끝이 납니다.”
6.
크리스천으로서 주변 문화와 어떻게 상호작용해야 할지에 관한 고민은 정말 중요하다. 이에 대해 이 책은 좋은 지침서다. 대니엘 스트레인지는 성경적인 틀과 실제 적인 도구들을 동시에 제공하고, 어떻게 문화가 친구들과 주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을 시작하기에 더없이 좋은 출발점이 될 수 있는지를 보여 준다. 강력히 추천한다
7.
우리 시대는 기교에 집착한다. 그러나 아름답게 가공되어 설교자가 그리스도보다 더 큰 칭송을 받는 설교는 사실상 가장 추한 설교다.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의 지혜를 차용한 『설교자의 요리문답』은 진정 중요한 문제로 되돌아가도록 이끌어 준다. 이 책은 입문서로 읽어도 좋고, 새로운 통찰이나 영감을 얻기 위해 조금씩 읽어 나가도 좋다. 읽는 내내 설교를 위한 정보와 도전과 격려를 풍성히 얻을 것이다.
8.
폴 트립은 돈을 (그리고 우리의 돈 문제를) ‘하나님의 영광과 은혜’라는 더 큰 맥락 안에 집어넣는다. 이 책은 단순히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말하지 않고, 하나님의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돈의 힘을 길들이고 당신의 삶이 변할 가능성을 보여 준다. 이 얼마나 실용적인 책인가?
9.
『선하신 하나님』은 놀라운 책이다. 독자들은 책을 읽는 내내 솜사탕을 먹는 것처럼 달콤하고 재미있으며 쉽다고 느낄 것이다. 그럼에도 실제로는 본질적으로 건강에 도움이 되는 영양가 있는 식사를 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하나님에 대한 이해를 넓혀 주고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더해 주는 책으로, 읽어 가다 보면 세상으로 흘러넘치는 성부, 성자, 성령 사이의 아낌없는 사랑에 압도될 것이다. 하나님을 즐거워하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 보라.
10.
이 책은 작지만 매우 탁월하다! 복음의 핵심을 간파한 견고한 책이다.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판단하거나 스스로 ‘자기를 의식하는’ 것 때문에 겪는 모든 염려와 갈등으로부터 자유롭게 하는 책이다. 당신의 지난날들을 설명하고 복음 안에서 변화된 참된 자유의 길로 이끌 것이다.
11.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 책은 작지만 매우 탁월하다! 복음의 핵심을 간파한 견고한 책이다.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판단하거나 스스로 ‘자기를 의식하는’ 것 때문에 겪는 모든 염려와 갈등으로부터 자유롭게 하는 책이다. 당신의 지난날들을 설명하고 복음 안에서 변화된 참된 자유의 길로 이끌 것이다.
12.
‘나는 참 기독교인인가?’라는 질문보다 더 중요한 질문은 있을 수 없다. 마이크 매킨리는 이 질문에 대해 우리가 답변하는 데 유효적절하게 도움을 준다. 매킨리는 진정한 신자를 위로하는 한편, 명목적인 기독교인에게는 경종을 울리려고 애쓴다. 매킨리의 글은 읽기 쉽고, 매력적이고, 평범하지 않으면서도 단순하다. 나는 특히 이 중대한 질문을 기독교 공동체의 배경 속에서 탐구하도록 우리를 자극하는 매킨리의 방법을 높이 평가한다. 만일 여러분이 자기가 하나님 앞에 서 있는지를 확신하지 못하거나 또는 어떤 사람이 그것을 확신하지 못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고 있다면 이 책은 바로 여러분을 위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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