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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재열

최근작
2024년 8월 <디지털 사회를 생각한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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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이 책은 빠르게 다가온 불안한 초고령사회를 안전하게 헤쳐 나갈 지침서다. 60년대생에겐 ‘은퇴 후 30년’을 살아갈 지혜를, 정부에는 세대 간 상생의 정책 비전을, 시민에게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숙의 주제를 제시한다.”
2.
“이 책은 빠르게 다가온 불안한 초고령사회를 안전하게 헤쳐 나갈 지침서다. 60년대생에겐 ‘은퇴 후 30년’을 살아갈 지혜를, 정부에는 세대 간 상생의 정책 비전을, 시민에게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숙의 주제를 제시한다.”
3.
미래가 다가오는 속도가 어느 때보다 빨라진 요즘 코로나19가 휩쓸고 지나간 세계에서 넘어서는 안 될 생태적 한계가 분명해졌다. 디지털 경제가 확장되면서 경제적 포용으로 채우지 않으면 지속할 수 없는 불평등과 결핍의 양상도 분명해졌다. 기업을 넘어선 사회문제와 국경을 넘어선 생태계의 위험(公)을 어떻게 함께(共) 풀어갈지, 그 방법을 기존의 교과서에서는 찾기 어렵다. 가격을 매기기 어려운 가치, 시장을 넘어선 도덕의 문제를 어떻게 다루어야 할까. 이 책이 반가운 이유는 바로 그 답을 제시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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