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HOME
국내도서
국내도서
건강/취미
경제경영
공무원 수험서
과학
달력/기타
대학교재
만화
사회과학
소설/시/희곡
수험서/자격증
어린이
에세이
여행
역사
예술/대중문화
외국어
요리/살림
유아
인문학
자기계발
잡지
장르소설
전집/중고전집
종교/역학
좋은부모
청소년
컴퓨터/모바일
초등학교참고서
중학교참고서
고등학교참고서
베스트셀러
새로나온책
재정가도서
이벤트
독자북펀드
외국도서
외국도서
영미도서
ELT/어학/사전
가정/원예/인테리어
건강/스포츠
경제경영
공예/취미/수집
만화
소설/시/희곡
여행
역사
요리
인문/사회
종교/명상/점술
청소년
해외잡지
대학교재/전문서
건축/디자인
교육/자료
기술공학
법률
수험서
언어학
예술/대중문화
의학
자연과학
컴퓨터
기타 언어권
독일 도서
스페인 도서
중국 도서
어린이
그림책
동화책
리더스
영어학습
챕터북
코스북
일본도서
문학
애니메이션 굿즈
잡지
코믹
베스트셀러
새로나온책
특가도서
이벤트
LEXILE 지수별
원서 읽기
eBook
eBook
건강/취미
경제경영
과학
라이트노벨
로맨스
만화
사회과학
소설/시/희곡
어린이
에세이
여행
역사
예술/대중문화
외국어
요리/살림
인문학
자기계발
좋은부모
청소년
판타지/무협
BL
오디오북
베스트셀러
새로나온eBook
대여eBook
연재eBook
알라딘굿즈
알라딘굿즈
가방.파우치
데스크용품
독서용품
디지털
리빙·키친
문구
생활용품
의류·잡화
노트
독서대
북마크
북커버
사무용품
조명
파우치
필기구
피너츠
어린왕자
우주
앨리스
빨강머리 앤
고양이
모비딕
베스트셀러
생활용품연구소
알라딘 문방구
굿즈한정할인
온라인중고
온라인중고
경제경영
만화
사회과학
소설/시/희곡
수험서/자격증
어린이
에세이
역사
예술/대중문화
외국어
요리/살림
유아
인문학
자기계발
종교/역학
좋은부모
청소년
컴퓨터/모바일
중고 국내도서
중고 음반
중고 DVD/블루레이
중고 외국도서
많이 판매된 중고
새로 등록된 상품
어제 베스트 중고
역대 베스트 중고
최종 땡처리
단골 판매자 보기
판매자매니저
알라딘에 중고팔기
판매가능여부 &
판매가격 확인하기
온라인중고FAQ
우주점
중고매장
중고매장
서울
가로수길점
강남점
강서홈플러스점
건대점
구로디지털단지역점
노원역점
대학로점
목동점
서울대입구역점
수유점
신논현점
신림점
신촌점
연신내점
영등포점
이수역점
잠실롯데월드타워점
잠실새내역점
종로점
천호점
합정점
경기
동탄2하나로마트점
동탄점
범계점
부천점
분당서현점
분당야탑점
산본점
수원시청역점
수원점
수지점
안산고잔점
의정부홈플러스점
일산점
평택점
화정점
광역시 등
광주상무점
광주충장로점
김해점
대구동성로점
대구상인점
대전시청역점
대전은행점
동대구역점
마산합성점
부산경성대 부경대역점
부산덕천점
부산서면동보점
부산서면역점
부산센텀점
울산점
인천계산홈플러스점
인천구월점
인천송도점
인천청라점
전주점
창원상남점
천안신불당점
청주점
중고매장 FAQ
판매가이드
판매가능여부 & 판매가격 확인하기
커피
커피
원두
드립백
콜드브루
커피 도구
스탬프 이벤트
일산 커피 팩토리
음반
음반
가요
국악
월드뮤직
재즈
종교/명상/기타
클래식
팝
J-POP
LP
OST
베스트셀러
예약음반
새로나온음악
이벤트
해외구매
블루레이
블루레이
블루레이
3D 블루레이
공포/스릴러
다큐멘터리
드라마/코미디
애니메이션
액션/SF
음악
DVD
공포/스릴러
교양/다큐멘터리
드라마/코미디
박스세트
성인
애니메이션
액션/어드벤쳐
유아/아동
음악DVD
제작국가별
취미/스포츠
S.F./판타지
TV시리즈
VCD
VHS
베스트셀러
예약 블루레이
새로나온 블루레이
예약알림 신청
이벤트
초특가아울렛
단독특가
중고블루레이
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나의계정
주문/배송조회
보관함
구매함
나의서재
고객센터
장바구니
(0)
국내도서
통합검색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알라딘굿즈
온라인중고
중고매장
커피
음반
블루레이
서재검색
서재태그
마이리뷰
마이리스트
마이페이퍼
서재
검색
검색
상세검색
분야보기
국내도서
건강/취미
경제경영
공무원 수험서
과학
달력/기타
대학교재
만화
사회과학
소설/시/희곡
수험서/자격증
어린이
에세이
여행
역사
예술/대중문화
외국어
요리/살림
유아
인문학
자기계발
잡지
장르소설
전집/중고전집
종교/역학
좋은부모
청소년
컴퓨터/모바일
초등학교참고서
중학교참고서
고등학교참고서
알라딘 굿즈
가방.파우치
데스크용품
독서용품
디지털
문구
생활용품
의류.잡화
리빙.키친
외국도서
영미도서
ELT/어학/사전
가정/원예/인테리어
건강/스포츠
경제경영
공예/취미/수집
만화
소설/시/희곡
여행
역사
요리
인문/사회
종교/명상/점술
청소년
해외잡지
일본도서
문학
애니메이션 굿즈
어린이
그림책
동화책
리더스
영어학습
챕터북
코스북
중국도서
소설
중국어 교재
기타 언어권
독일 도서
베트남 도서
스페인 도서
프랑스 도서
기타 도서
잡지
코믹
eBook
경제경영
과학
라이트노벨
로맨스
만화
사회과학
소설/시
어린이
에세이
역사
예술/대중문화
인문학
자기계발
종교/역학
청소년
판타지/무협
BL
오디오북
온라인중고
중고매장
중고 국내도서
경제경영
만화
사회과학
소설/시/희곡
어린이
에세이
유아
인문학
중고 음반
가요
국악
월드뮤직
클래식
팝
중고 DVD/블루레이
중고 외국도서
음반
가요
국악
월드뮤직
재즈
종교/명상/기타
클래식
팝
J-POP
LP
OST
블루레이
공포/스릴러
드라마/코미디
블루레이
애니메이션
액션/어드벤쳐
음악DVD
S.F./판타지
TV시리즈
노벨문학상
한강
노벨문학상
추천마법사
마법사의 선택
신간알리미
서재 이웃의 선택
오늘 본 상품
베스트셀러
새로나온책
이벤트
이벤트
굿즈 총집합
정가인하도서
정가인하도서
함께 사면 무료배송
추천도서
N
추천도서
이 책의 한 문장
카드리뷰
북트레일러
작가와의 만남
작가와의 만남
알라디너TV
알라딘 아카데미
북펀드
북펀드
단한권 인쇄소
북플
서재
투비컨티뉴드
창작플랫폼
투비컨티뉴드
위로가기
1
/1 photos
신간알리미 신청
상품평점
분류
국내저자 >
소설
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
정지아
성별:
여성
국적:
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
1965년, 대한민국 전라남도 구례
직업:
소설가
기타: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데뷔작
1990년 <
빨치산의 딸 1
>
최근작
2024년 9월 <
[큰글자도서] 봄빛 (리마스터판)
>
이 저자의 마니아
후애(厚...
1번째
마니아
자목련
2번째
마니아
book...
3번째
마니아
전체보기
전체작품
저자의추천
저자의말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20
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판매량순
출간일순
등록일순
상품명순
평점순
리뷰순
저가격순
고가격순
옵션 설정
출간일
1M
6M
12M
18M
36M
전체
판매가
1천원
2천원
3천원
4천원
5천원
전체
품질등급
최상
상
중
전체
상품진열수
25개
50개
25개
25개
50개
전체선택
장바구니 담기
보관함 담기
마이리스트 담기
1.
미리보기
초판 한정, 필사 노트
김택근의 묵언
김택근
(지은이) |
동아시아
| 2024년 11월
19,800
원 →
17,820원
(
10%
할인), 마일리지
990
원
세일즈포인트 :
4,220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지역변경
장바구니
바로구매
보관함
보관함
마이리스트
김택근의 글은 바람이다. 거짓과 불의를 송두리째 뒤흔드는 성난 태풍이고, 상처 입은 것들을 다독이는 다정한 봄바람이며, 곧 스러질 것들과 함께 우는 쓸쓸한 가을바람이다. 무엇보다 그의 글은 정직하다. 무소불위의 권력이라 해도 고달픈 노동으로부터 비롯된다는 것을, 그리하여 사람이라면 먹고사는 일의 위대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김택근의 글은 잘 벼린 칼처럼 우리 마음에 새기게 한다. 참을 수 없이 가벼워진 세상에서 그의 깊고 진한 사랑은 한사코 낮은 것을, 겨우겨우 사는 것을 향한다. 김택근이 사랑해 마지않던 권정생이 그랬다. 겨우겨우 사는 것, 그게 제일이라고.
2.
미리보기
마이카시대
스토리공장
(지은이) |
펜타클
| 2024년 11월
15,500
원 →
13,950원
(
10%
할인), 마일리지
770
원
9.5
(
4
) | 세일즈포인트 :
490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지역변경
이 책의 전자책 :
9,770
원
보러 가기
장바구니
바로구매
보관함
보관함
마이리스트
88올림픽을 앞둔 무렵이었을 게다. 방송에서는 연일 마이카시대가 곧 도래할 것이라 떠들어댔다. 마이카시대란 그러니까 머나먼 자본주의의 표상과 같은 것이었다. 진짜 그런 시절이 올 거라 대부분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 우리에게는 마이카보다 민주주의가 더 절박했다. 부족하나마 민주주의의 시대가 도래했고, 마이카시대도 도래했다. 나는 마이카가 참으로 요긴한 시골에 산다. 자차를 소유한 사람들이 늘면서 군내버스도 시외버스도 현저히 줄었다. 그래서 더욱 마이카에 의존하게 된다. 마이카로 인해 잊혀진 것들, 사라진 것들이 많다. 스토리공장의 소설은 마이카시대를 열어젖히기 위해 달려온 아버지 세대의 노고를 되돌아보게 한다. 그리고 가만히 묻는다. 이제는 행복하냐고. 어린 안내양의 두 팔에 안긴 채 짐짝처럼 실려 가던 만원 버스, 그 안에서 풍겨오던 사람 냄새가 그리워지는 소설이다.
3.
크게보기
[큰글자도서] 나는 얼마짜리입니까
6411의 목소리
(지은이),
노회찬재단
(기획) |
창비
| 2024년 9월
39,000
원 →
39,000원
, 마일리지
1,170
원
세일즈포인트 :
30
지금
택배
로 주문하면
11월 29일 출고
지역변경
장바구니
바로구매
보관함
보관함
마이리스트
나는 소설을 쓰는 노동자다. 그리고 다른 이들의 노동에 기대어 하루를 살아간다. 농민의 노동으로 밥을 먹고, 유튜브 크리에이터의 노동으로 정보를 얻고, 택배노동자의 노동으로 편안하게 집에서 물건을 받는다. 여기, 나를 살게 하는 수많은 노동자가 묻는다. 대체 나의 노동은 얼마짜리입니까? 노회찬은 말했다. 같이 살자고, 같이 잘 살자고! 주 52시간 노동이 흔들리고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가 지워지는 시대를 살고 있지만 나는 믿고 싶다. 노회찬의 절절한 꿈이 우리 모두의 마음 깊숙한 곳에서 용암처럼 솟구칠 그날을 기다리며 들끓고 있을 거라고. 그렇게 노회찬은 아직도 우리 안에 살아 있는 거라고.
4.
미리보기
2024 베스트 총 결산 + 하이볼 잔 (이벤트 도서 포함 국내도서 3만원 이상 구매 시)
나는 얼마짜리입니까
6411의 목소리
(지은이),
노회찬재단
(기획) |
창비
| 2024년 7월
20,000
원 →
18,000원
(
10%
할인), 마일리지
1,000
원
9.8
(
45
) | 세일즈포인트 :
15,770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지역변경
이 책의 전자책 :
14,400
원
보러 가기
장바구니
바로구매
보관함
보관함
마이리스트
나는 소설을 쓰는 노동자다. 그리고 다른 이들의 노동에 기대어 하루를 살아간다. 농민의 노동으로 밥을 먹고, 유튜브 크리에이터의 노동으로 정보를 얻고, 택배노동자의 노동으로 편안하게 집에서 물건을 받는다. 여기, 나를 살게 하는 수많은 노동자가 묻는다. 대체 나의 노동은 얼마짜리입니까? 노회찬은 말했다. 같이 살자고, 같이 잘 살자고! 주 52시간 노동이 흔들리고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가 지워지는 시대를 살고 있지만 나는 믿고 싶다. 노회찬의 절절한 꿈이 우리 모두의 마음 깊숙한 곳에서 용암처럼 솟구칠 그날을 기다리며 들끓고 있을 거라고. 그렇게 노회찬은 아직도 우리 안에 살아 있는 거라고.
5.
미리보기
헌치백
- 2023 아쿠타가와상 수상작
이치카와 사오
(지은이),
양윤옥
(옮긴이) |
허블
| 2023년 10월
12,000
원 →
10,800원
(
10%
할인), 마일리지
600
원
8.8
(
18
) | 세일즈포인트 :
5,935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지역변경
이 책의 전자책 :
7,560
원
보러 가기
장바구니
바로구매
보관함
보관함
마이리스트
비장애 여성처럼 임신과 중절을 꼭 해보고 싶다는, 이치카와 사오를 꼭 닮은 주인공 샤카의 고백 앞에서 나는 차마 울지 못했다. (…) 연민에 맞서는 그녀의 위악에, 타락을 꿈꾸는 발칙한 상상력에 박수를 보낸다.
6.
크게보기
[큰글자도서] 제주도우다 3
현기영
(지은이) |
창비
| 2023년 9월
35,000
원 →
35,000원
, 마일리지
350
원
세일즈포인트 :
25
지금
택배
로 주문하면
11월 29일 출고
지역변경
장바구니
바로구매
보관함
보관함
마이리스트
어떤 진실도 영원히 묻을 수는 없다. 드러나지 않은 진실은 누군가의 한숨이 되고 슬픔이 되고 사무친 한이 되어 대대손손 이어진다. 그리고 어느 순간, 활화산처럼 분출한다. 제주 사람 현기영은 제주의 입이다, 제주의 말이다. 1978년, 그의 소설을 통해 누구도 차마 말하지 못했던 4·3의 한순간이 세상에 드러났다. 서슬 퍼렇던 군사독재 시절, 정보기관에 끌려가 고초를 당할 줄, 그는 짐작했을 것이다. 그럼에도 목구멍까지 차오른 제주의 한을 더는 참을 수 없었으리라. 제주 인구 십 분의 일 이상이 죽임을 당한 4·3 사건의 토벌대 최고 지휘관 로스웰 브라운은 말했다. “사태의 원인에는 흥미가 없다. 나의 사명은 오직 진압뿐이다.” 고통스럽다는 이유로, 혹은 지나간 일이라는 이유로, 귀 막고 입 닫은 우리가 그와 무엇이 다른가? 죽은 자의 아우성이 바람이 되어 휩쓸고 다니는 제주에서 살아남았어도 이미 죽은 제주 사람들의 무거운 침묵을 여행자의 들뜬 웃음으로 짓밟았던 우리가 그와 무엇이 다른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내일은 없다. 『제주도우다』는 진실을 외면할 수 없는 소설가이자 제주의 한을 옴팡 뒤집어쓰고 세상에 나온 제주 사람 현기영의 평생에 걸친 역작이다. 이 소설을 위해 현기영은 83년의 세월을 견뎌냈다. 이제 부디 자유로워지기를……
7.
크게보기
[큰글자도서] 제주도우다 2
현기영
(지은이) |
창비
| 2023년 9월
35,000
원 →
35,000원
, 마일리지
350
원
세일즈포인트 :
25
지금
택배
로 주문하면
11월 29일 출고
지역변경
장바구니
바로구매
보관함
보관함
마이리스트
어떤 진실도 영원히 묻을 수는 없다. 드러나지 않은 진실은 누군가의 한숨이 되고 슬픔이 되고 사무친 한이 되어 대대손손 이어진다. 그리고 어느 순간, 활화산처럼 분출한다. 제주 사람 현기영은 제주의 입이다, 제주의 말이다. 1978년, 그의 소설을 통해 누구도 차마 말하지 못했던 4·3의 한순간이 세상에 드러났다. 서슬 퍼렇던 군사독재 시절, 정보기관에 끌려가 고초를 당할 줄, 그는 짐작했을 것이다. 그럼에도 목구멍까지 차오른 제주의 한을 더는 참을 수 없었으리라. 제주 인구 십 분의 일 이상이 죽임을 당한 4·3 사건의 토벌대 최고 지휘관 로스웰 브라운은 말했다. “사태의 원인에는 흥미가 없다. 나의 사명은 오직 진압뿐이다.” 고통스럽다는 이유로, 혹은 지나간 일이라는 이유로, 귀 막고 입 닫은 우리가 그와 무엇이 다른가? 죽은 자의 아우성이 바람이 되어 휩쓸고 다니는 제주에서 살아남았어도 이미 죽은 제주 사람들의 무거운 침묵을 여행자의 들뜬 웃음으로 짓밟았던 우리가 그와 무엇이 다른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내일은 없다. 『제주도우다』는 진실을 외면할 수 없는 소설가이자 제주의 한을 옴팡 뒤집어쓰고 세상에 나온 제주 사람 현기영의 평생에 걸친 역작이다. 이 소설을 위해 현기영은 83년의 세월을 견뎌냈다. 이제 부디 자유로워지기를……
8.
크게보기
[큰글자도서] 제주도우다 1
현기영
(지은이) |
창비
| 2023년 9월
35,000
원 →
35,000원
, 마일리지
350
원
세일즈포인트 :
25
지금
택배
로 주문하면
11월 29일 출고
지역변경
장바구니
바로구매
보관함
보관함
마이리스트
어떤 진실도 영원히 묻을 수는 없다. 드러나지 않은 진실은 누군가의 한숨이 되고 슬픔이 되고 사무친 한이 되어 대대손손 이어진다. 그리고 어느 순간, 활화산처럼 분출한다. 제주 사람 현기영은 제주의 입이다, 제주의 말이다. 1978년, 그의 소설을 통해 누구도 차마 말하지 못했던 4·3의 한순간이 세상에 드러났다. 서슬 퍼렇던 군사독재 시절, 정보기관에 끌려가 고초를 당할 줄, 그는 짐작했을 것이다. 그럼에도 목구멍까지 차오른 제주의 한을 더는 참을 수 없었으리라. 제주 인구 십 분의 일 이상이 죽임을 당한 4·3 사건의 토벌대 최고 지휘관 로스웰 브라운은 말했다. “사태의 원인에는 흥미가 없다. 나의 사명은 오직 진압뿐이다.” 고통스럽다는 이유로, 혹은 지나간 일이라는 이유로, 귀 막고 입 닫은 우리가 그와 무엇이 다른가? 죽은 자의 아우성이 바람이 되어 휩쓸고 다니는 제주에서 살아남았어도 이미 죽은 제주 사람들의 무거운 침묵을 여행자의 들뜬 웃음으로 짓밟았던 우리가 그와 무엇이 다른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내일은 없다. 『제주도우다』는 진실을 외면할 수 없는 소설가이자 제주의 한을 옴팡 뒤집어쓰고 세상에 나온 제주 사람 현기영의 평생에 걸친 역작이다. 이 소설을 위해 현기영은 83년의 세월을 견뎌냈다. 이제 부디 자유로워지기를……
9.
미리보기
김영사 브랜드전. 미니 토트백 (대상도서 포함, 국내도서 3만원 이상)
할머니의 그림 수업
- 그림 선생과 제주 할망의 해방일지
최소연
(지은이) |
김영사
| 2023년 7월
17,800
원 →
16,020원
(
10%
할인), 마일리지
890
원
9.8
(
13
) | 세일즈포인트 :
712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지역변경
이 책의 전자책 :
11,700
원
보러 가기
장바구니
바로구매
보관함
보관함
마이리스트
오랜만에 맛깔난 말을 읽었다. 어떤 참외는 상처가 나고 어떤 참외는 곱게 자라지만 맛은 같다는 조수용 할망, 사람도 오이처럼 새파랗게 사는 거라는 오가자 할망, 마음이 다 다르니 그림도 다 다르다는 김인자 할망… 캬! 할망들의 말이 예술이다. 가져다 내 소설에 쓰고 싶다는 욕망을 참아내며 천천히, 찬찬히, 할망들의 평생을 읽었다. 신산했던 할망들의 삶은 고스란히 마음에 고여 말이 되고 그림이 되었다. 평생 묵은 할망의 말을 세상으로 꺼내 이중섭의 〈소〉보다 더 빛나고 값진 그림으로 만든 건 최소연 작가다. 물론 그가 내어준 것은 고작 스케치북과 색연필, 물감뿐이었다. 그 작은 행위가 여덟 할망의 삶을 예술로 승화시켰다. 한 할망이 그랬단다. “마음속 말이 그림으로 나오니 그게 해방이주.” 그라제! 그거이 예술이제. 예술이 별 거가니?
10.
크게보기
[큰글자도서] 밤이여 오라
- 제9회 제주 4·3평화문학상 수상작
ㅣ
큰글자도서라이브러리
이성아
(지은이) |
은행나무
| 2022년 12월
25,000
원 →
25,000원
, 마일리지
750
원
세일즈포인트 :
18
지금
택배
로 주문하면
11월 29일 출고
지역변경
장바구니
바로구매
보관함
보관함
마이리스트
우리의 삶은 얼마나 달라졌을까? 그 어느 때보다 풍요로운 시대를 살고 있지만 동시에 우리는 알고 있다. 아직도 세계 곳곳에서 폭력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을. 《밤이여 오라》는 우리가 외면하고 있던 국가폭력의 실상을 피할 수 없이 촘촘한 그물망으로 엮어 우리 앞에 펼쳐 보인다. 4・3에서 발칸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폭력의 희생자들이 각자 감당해온 아픈 시간 앞에서 외면해왔던 나는 책장을 넘기는 게 두려웠다. 그러나 《밤이여 오라》의 크로아티아인 마르코는 냉소의 과정을 거쳐 연민에 한 발을 디뎠다. 4・3 피해자의 후손이자 국가폭력의 희생자였던 변이숙은 긴 방황의 끝에 진실을 밝히기로 결심하며, 이 모든 불운의 기원, 제주로 향한다. 그렇다. 어떻게 해도 밤은 기어이 오고야 만다. 그 밤이 끝나야 새벽이 오는 것이다. 《밤이여 오라》는 밤에 굴복하지 않는, 밤과 맞장을 뜨면서 이겨내는 위대한 영혼들의 서사이다.
11.
미리보기
그들이 눈을 감는 시간에
ㅣ
걷는사람 소설집 5
조영한
(지은이) |
걷는사람
| 2022년 8월
15,000
원 →
13,500원
(
10%
할인), 마일리지
750
원
10.0
(
7
) | 세일즈포인트 :
232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지역변경
장바구니
바로구매
보관함
보관함
마이리스트
그들이 눈을 감는 시간에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누군가는 드라마를 보고 누군가는 명품 사진이나 맛있는 음식 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올렸겠지. 그러면 나는? 나는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나는 창밖으로 흘러가는 구름이나 바람을 보고 있었다. 부끄럽다는 말도 무참하여 차마 할 수 없었다. 조영한 소설의 인물들에게는 이름이 없다. 고졸, 사장, 기사, 혹은 민머리, 남편, 아내. 그들에게 이름이 없는 것은 그들이 맞닥뜨린 비극이 그들만의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철수나 영희라는 특정 인물에게만 닥친 비극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비극이기 때문이다. 아니라고, 그건 이미 지나간 시절의 이야기라고, 경제 규모 세계 10위, 1인당 국민소득 35,168달러의 대한민국에서 그런 비극이 흔할 리 없다고, 부정하고 싶었다. 그러나 세계 최첨단 도시라는 한국에서 지하방을 빠져나오지 못해 홍수에 희생당한 일가족의 소식이 보란 듯이 뉴스를 도배하고 있었다. 이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대한민국의 현실이고, 조영한은 그 현실을 냉정하리만치 담담하게 우리 앞에 들이민다. 조영한의 ‘그들’, 이름없는 ‘그들’은 살기 위해 전염병에 걸린 가축들을 살처분하고, 자신들의 아이마저 처분할 수밖에 없다. 사는 일이 팍팍하여 생명을 죽인 죄의식을 느낄 수도 없다. 그래서 그들은 외치는 대신 가만히 읊조린다. 옳고 그름 따위는 없다고. 원인과 결과만이 있을 뿐이라고. 우리에게도 권리가 있다고 주장하던 70년대는 얼마나 아름다웠는가! 일말의 희망도 남아 있지 않은 21세기, 전태일의 후손들은 자신과 똑같은 처지의 망자가 남긴 몇 푼의 돈으로 한 끼의 허기를 달랠 뿐이다. 조영한의 세상에 감상 따위는 허락되지 않는다. 어설픈 감상과 허위가 판을 치는 요즘 문학의 풍토를 거슬러 오르는 조영한의 소설을 읽고 생각했다. 이것이 소설이다. 그러나 다시는 읽고 싶지 않다.
12.
미리보기
나는 포기할 권리가 있다
ㅣ
푸른사상 소설선 35
채정
(지은이) |
푸른사상
| 2022년 8월
17,000
원 →
15,300원
(
10%
할인), 마일리지
850
원
세일즈포인트 :
50
지금
택배
로 주문하면
12월 2일 출고
지역변경
이 책의 전자책 :
16,200
원
보러 가기
장바구니
바로구매
보관함
보관함
마이리스트
짜릿하다! 그렇지. 이런 게 소설이다. 채정 창작집의 주인공들은 모든 소설의 주인공이 그렇듯 잔인한 운명의 피해자들이다. 그들은 이유 없이 자신들에게 닥친 불행을 최선을 다해 견뎌낸다. 없는 것처럼 잊어버리지도 않고, 극복한 듯 방어막을 치지도 않는다. 때로는 상처 준 세상에 쌍욕을 날리기도 하고, 앓아눕기도 한다. 그래도 살아야 하기에 그들은 산다. 기어이 살아낸다. 현실의 우리가 그러하듯이. 육십의 나이에 문학이라는 새로운 세상에 뛰어든 채정이 보는 세상은 어떤 것일까? 이 책을 읽으면서 궁금해졌다. ‘징검다리가 있는 집’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산다. 중풍을 앓는 노인, 막일을 하는 중년의 남자, 아마도 광주항쟁의 후유증으로 정신질환을 앓는 듯한 남자, 막 동거를 시작한 청춘남녀, 그들이 모여 소박한 멸치국수 잔치를 벌이고, 청춘남녀가 서로 손을 잡고 비틀거리며 쉬엄쉬엄 징검다리를 건너는 장면에서 나는 울었다. 그렇지, 이런 게 인생이다. 상처 입은 자들이 서로 보듬고 한 발 내디딜 힘을 내는 것. 때로는 용서할 마음을 먹기도 하는 것. 그래도 용서는 쉽지 않은 것. 그래서 보란 듯이 오줌을 갈겨주는 것. 그러나 그 오줌발이 늙어 줄줄줄줄 하염없이 흐르는 것. 보란 듯이 시원하게 쏴- 갈겨줬어야 하는 건데! 채정의 세상에 나도 슬쩍 끼어들고 싶어졌다. 이런 게 인생이고, 문학이란 세상이 아무리 달라졌다고 한들 이런 진실을 서럽게 쓸쓸하게 애틋하게 들이미는 것 아니겠는가.
13.
크게보기
어쩌면 지금
성보경
(지은이) |
문학들
| 2021년 12월
12,000
원 →
11,400원
(
5%
할인), 마일리지
600
원
세일즈포인트 :
12
지금
택배
로 주문하면
12월 3일 출고
지역변경
장바구니
바로구매
보관함
보관함
마이리스트
조선왕조가 무너진 것이 1910년. 그로부터 꼭 111년이 지났다. 그 사이 우리는 G7의 초청을 받는 나라가 되었고, 세계 경제순위 11위의 국가가 되었다. 그 격동의 세월을 우리는 어떻게 살아냈을까? 여기, 1970년대 창원이 있다. 배우고 싶어도 돈이 없어 여공이 되어야 했던, 어찌할 수 없어 일본인의 현지처가 되어야 했던 우리의 누이들, 그중 누군가는 신분상승에 성공하기도 했겠지만 또 누군가는 스스로 목을 매달기도 했다. 성보경의 소설 『어쩌면 지금』은 우리를 순식간에 1970년대 창원으로 데려간다. 거기, 여공들의 설움이 있고, 그 여공에 기대어 주머니 좀 채워보려는 엄마가 있고, 여공의 젊음을 착취하는 일본 남자가 있고, 베트남 전쟁의 상처로 죽어가는 외삼촌이 있고, 독재정권에 항거하다 정신을 잃은 청년이 있다. 그렇다고 서럽기만 한 세월은 아니다. 그 세월이 있어 오늘의 우리가 있다. 그러나 잊지 말아야 한다. 서럽고 안타깝고 당당하게 그 세월을 견뎌낸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을. 생생한 복원의 힘! 이런 소설이 있어 우리는 또 오늘을 살 수 있는 것이다. - 정지아 소설가
14.
미리보기
밤이여 오라
- 제9회 제주 4·3평화문학상 수상작
이성아
(지은이) |
은행나무
| 2021년 11월
14,000
원 →
12,600원
(
10%
할인), 마일리지
700
원
9.7
(
25
) | 세일즈포인트 :
319
지금
택배
로 주문하면
12월 2일 출고
지역변경
이 책의 전자책 :
8,820
원
보러 가기
장바구니
바로구매
보관함
보관함
마이리스트
우리의 삶은 얼마나 달라졌을까? 그 어느 때보다 풍요로운 시대를 살고 있지만 동시에 우리는 알고 있다. 아직도 세계 곳곳에서 폭력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을. 《밤이여 오라》는 우리가 외면하고 있던 국가폭력의 실상을 피할 수 없이 촘촘한 그물망으로 엮어 우리 앞에 펼쳐 보인다. 4・3에서 발칸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폭력의 희생자들이 각자 감당해온 아픈 시간 앞에서 외면해왔던 나는 책장을 넘기는 게 두려웠다. 그러나 《밤이여 오라》의 크로아티아인 마르코는 냉소의 과정을 거쳐 연민에 한 발을 디뎠다. 4・3 피해자의 후손이자 국가폭력의 희생자였던 변이숙은 긴 방황의 끝에 진실을 밝히기로 결심하며, 이 모든 불운의 기원, 제주로 향한다. 그렇다. 어떻게 해도 밤은 기어이 오고야 만다. 그 밤이 끝나야 새벽이 오는 것이다. 《밤이여 오라》는 밤에 굴복하지 않는, 밤과 맞장을 뜨면서 이겨내는 위대한 영혼들의 서사이다.
15.
크게보기
빨간 치마를 입은 아이
이경란
(지은이) |
강
| 2021년 9월
14,000
원 →
12,600원
(
10%
할인), 마일리지
700
원
10.0
(
3
) | 세일즈포인트 :
222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지역변경
장바구니
바로구매
보관함
보관함
마이리스트
우리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틱톡의 짧은 순간이 지배하는 세상을 살고 있다. 이경란의 소설은 그런 순간들이 잡아내지 않는, 아니 애써 도망치는 삶의 진실을 냉정하게 들여다본다. 거기에는 엄마의 보살핌을 받지 못하는 짧은 치마의 소녀가 있고, 불행한 결혼을 일당으로 계산하며 버텨내는 편의점 알바 출신 여성이 있다. 그러나 이경란의 소설이 말하는 것은 가난의 비루가 아니다. 사다리를 없애버린 이 세상에 대한 비난도 아니다. 이경란의 소설은 비루하든 참혹하든 누군가 서 있는 그 지점을 냉정하고 단단하게 응시한다. 함부로 타인을 탓하거나 세상을 탓하지도 않는다. 이경란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어떤 자리에서든 각자가 소수로 당당하게 서는 것, 소수와 소수가 각자의 존재를 인정하는 것! 이것이 힘들어 죽겠다고 비명 지르기에 바쁜 오늘의 우리에게 들려주는 이경란의 인생론이다.
16.
미리보기
포수 김우종 - 부북기赴北記
박인
(지은이) |
북치는소년
| 2021년 6월
14,000
원 →
12,600원
(
10%
할인), 마일리지
700
원
10.0
(
4
) | 세일즈포인트 :
62
지금
택배
로 주문하면
11월 29일 출고
지역변경
장바구니
바로구매
보관함
보관함
마이리스트
민중의 삶은 저제나 이제나 서글프다. 그러나 정작 이 나라를 지켜낸 것은 언제나 인간 대접 못 받던 그들이었다. 노비로 태어났으나 신분의 한계를 극복하고 육체의 한계조차 이겨낸 포수 김우종, 울산을 떠나 헤이룽 강까지 누빈 그가 진정으로 바란 것은 위아래 없는 세상이었다. 생생한 묘사로 복원해 낸 조선 후기 척박한 민중의 삶이 눈앞에 환히 밝아 온다. 눈여겨보라. 21세기 오늘, 포수 김우종이 사람을 사람으로 여기지 않는 누군가에게 백발백중 장총을 겨누고 있을지도 모르니…….
17.
크게보기
[큰글자도서] 이완의 자세
ㅣ
큰글자도서라이브러리
김유담
(지은이) |
창비
| 2021년 3월
20,000
원 →
20,000원
, 마일리지
200
원
세일즈포인트 :
29
지금
택배
로 주문하면
11월 29일 출고
지역변경
장바구니
바로구매
보관함
보관함
마이리스트
김유담의 소설은 전 세대와 현 세대를 잇는 든든한 징검다리다. 서울을 꿈꾸던 전 세대의 열망과 서울 진입에는 성공했으나 더이상 오를 수 없는 현 세대의 좌절은 서로 다르지 않다. ‘좌절과 패배’라는 익숙한 패러다임을 김유담은 때로는 처절하게 때로는 익살스럽게 직조해낸다. 김유담은 어떠한 고난 앞에서도 탬버린을 흔들지언정 주저앉지 않는다. 그것이 밀양에서 유년을 보내면서 김유담이 체득한 ‘이완의 자세’다. 위기의 시대, 우리 모두에게 절실한 삶의 지혜가 아닌가!
18.
미리보기
이완의 자세
ㅣ
소설Q
Choice
김유담
(지은이) |
창비
| 2021년 1월
14,000
원 →
12,600원
(
10%
할인), 마일리지
700
원
9.6
(
27
) | 세일즈포인트 :
589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지역변경
이 책의 전자책 :
8,820
원
보러 가기
장바구니
바로구매
보관함
보관함
마이리스트
김유담의 소설은 전 세대와 현 세대를 잇는 든든한 징검다리다. 서울을 꿈꾸던 전 세대의 열망과 서울 진입에는 성공했으나 더이상 오를 수 없는 현 세대의 좌절은 서로 다르지 않다. ‘좌절과 패배’라는 익숙한 패러다임을 김유담은 때로는 처절하게 때로는 익살스럽게 직조해낸다. 김유담은 어떠한 고난 앞에서도 탬버린을 흔들지언정 주저앉지 않는다. 그것이 밀양에서 유년을 보내면서 김유담이 체득한 ‘이완의 자세’다. 위기의 시대, 우리 모두에게 절실한 삶의 지혜가 아닌가!
19.
미리보기
산책자의 행복
- 2016년 17회 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
조해진
,
권여선
,
김숨
,
정미경
,
박형서
,
김사과
,
이장욱
,
김유진
(지은이) |
생각정거장
| 2016년 9월
14,000
원 →
12,600원
(
10%
할인), 마일리지
700
원
8.8
(
17
) | 세일즈포인트 :
334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 책의 전자책 :
8,820
원
보러 가기
품절
품절센터
의뢰하기
보관함
보관함
마이리스트
그동안 문학에서 잘 다루지 않던 부분을 김숨만의 신선한 발상과 독특한 제목으로 쓴 소설이다. - 선량한 어머니의 아들들은 어떻게 자라나 _ 김숨
20.
크게보기
페이퍼 인센스(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2권 이상)
은둔자 (무선)
ㅣ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10
막심 고리키
(지은이),
이강은
(옮긴이) |
문학동네
| 2013년 7월
11,000
원 →
9,900원
(
10%
할인), 마일리지
550
원
9.0
(
2
) | 세일즈포인트 :
367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지역변경
이 책의 전자책 :
6,930
원
보러 가기
장바구니
바로구매
보관함
보관함
마이리스트
전체선택
장바구니 담기
보관함 담기
마이리스트 담기
국내저자찾기
해외저자찾기
주제 분류별
소설
l
에세이
l
시
l
희곡
l
문학일반
l
문화평론
l
만화
l
어린이/유아
l
인문/사회과학
l
역사
l
경제경영/자기계발
l
과학/공학/기술
l
여행
l
예술
l
취미/실용/레저
l
가정/건강/요리/교육
l
외국어/사전
l
잡지
l
종교/역학
l
컴퓨터/인터넷
l
학습서/수험서
l
교재
l
번역
l
사진/그림
가나다별
가
l
나
l
다
l
라
l
마
l
바
l
사
l
아
l
자
l
차
l
카
l
타
l
파
l
하
l
기타
주제 분류별
소설
l
에세이
l
시
l
희곡
l
문학일반
l
문화평론
l
만화
l
어린이/유아
l
인문/사회과학
l
역사
l
경제경영/자기계발
l
과학/공학/기술
l
여행
l
예술
l
취미/실용/레저
l
가정/건강/요리/교육
l
외국어/사전
l
잡지
l
종교/역학
l
컴퓨터/인터넷
l
학습서/수험서
l
교재
l
번역
l
사진/그림
가나다별
가
l
나
l
다
l
라
l
마
l
바
l
사
l
아
l
자
l
차
l
카
l
타
l
파
l
하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