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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역사

이름:이만열

최근작
2024년 8월 <김철과 한국의 사회민주주의>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6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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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저자는 20여년 이상 인도에서 생활하며 이 지역의 역사와 상황을 체험했고, 현지 대학에서 박사학위까지 취득한 인도 전문가다. 이 책에 제시된 각종 지도와, 문화 유적 및 역사적 인물들의 사진들도 인도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된다. 독자들은 인도가 오랜 동안의 종교와 사회적 갈등에도 어떻게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가능성 있는 국가로 성장하고 있는가를 이 책을 통해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이 이 책을 추천하며 일독을 권하는 이유다."
2.
한국과 일본의 작가와 시민들이 100년 동안 이 비극을 어떻게 기억하고 극복하려 했는지를 보여준다.
3.
내가 만난 장기려 박사는 어린 아이 같은 품성을 가지고 의료사역과 복음전파에서 예수닮기에 애썼던 분이다. 그는 동족상잔의 질고와 이산가족의 아픔, 분단의 고통을 짊어지고 간 속죄양이다. 일찍이 『장기려, 그 사람』을 저술한 바 있는 저자는 자료를 보완하여 그를 다시 그려내는 데에 혼신의 힘을 기울였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장기려의 예수따름의 길을 기쁘게 본받게 될 것이다.
4.
  • 리딩 더 타임스 - 뉴스를 읽는 그리스도인의 지성, 시간, 상상력, 공동체 
  • 제프리 빌브로 (지은이), 홍종락 (옮긴이) | IVP | 2023년 6월
  • 16,000원 → 14,400원 (10%할인), 마일리지 800
  • 9.3 (3) | 세일즈포인트 : 945
예수님은 그분을 따르는 무리들에게 자기 시대를 분간하지 못한다고 책망하셨다(눅 12:56; 마 16:3). 자기 시대에 대한 통찰력을 키우라는 뜻이다. 『리딩 더 타임스』의 저자는 단테와 파스칼부터 헨리 데이비드 소로와 샤갈, 도로시 데이 등 많은 신실한 이들이 어떻게 자기 시대를 통찰했는가를 예시하면서, 그리스도인과 교회 공동체를 향해 자기 시대를 바르게 통찰하고 책임질 것을 요구한다. 뉴스가 홍수처럼 범람하는 오늘의 삶 속에서 그리스도인다운 통찰력과 판단력을 키워 나갈 방안을 제시하는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일 출고 
박철수 목사님의 『정의의 예언자 아모스』는 한국 기독교의 현실에 질문을 던지고 각성을 추동하는 데에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 이 책은 아모스서에 대한 강해서이면서 한국 교회와 이 시대를 향한 준엄한 설교이다. 그리기에 이 책은 저자의 예언자적 탁월성을 보여주고 있다.
6.
최근 독립운동사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가고 있다. 고마운 일이다. 관심이 고조됨에 따라 독립운동의 역사와 주인공에 대한 좋은 안내 책자가 요청된다. 독립운동가와, 그들의 기념관·활동 지역을 찾아가는 것은 독립운동을 직접 체험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이 책은 독자들의 그런 요구를 반영하여 그들의 활동지와 기념관을 찾아가서 독립운동가를 직접 만나게 해 준다. 이 책에 소개된 열여섯 분은 독립운동의 분야와 지역을 고려하여 선별했다. 독자들은 이 책의 글과 그림을 통해 독립운동가와 대화하면서 독립운동 현장에 다가가게 될 것이다.
7.
  • 그 틈에 서서 - 땅과 하늘 그 사이에서 분투하는 이들을 위해 
  • 박윤만 (지은이) | 죠이북스 | 2020년 11월
  • 22,000원 → 19,800원 (10%할인), 마일리지 1,100
  • 10.0 (4) | 세일즈포인트 : 532
저자는 이론과 실천을 통해 신구약 성경을 하나님 나라 실현 과정이라는 관점에서 새롭게 통관하여 해석했고, 그의 이 같은 통찰력은 나 같은 독자에게 깊은 공감을 제시했다. 이 책은 ‘이미와 아직’을 통찰하는 그리스도인에게 좋은 안내서로서 새로운 신앙적 결단을 제시할 것으로 확신하며 일독을 권한다.
8.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박시백의 《35년》은 일제에 맞서 부단하게 투쟁했던 우리 조상들의 삶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접근하기 어려웠던 일제강점기의 수많은 인물과 사건이 이 만화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다가온다. 시민들과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고픈 책이다.”
9.
“박시백의 《35년》은 일제에 맞서 부단하게 투쟁했던 우리 조상들의 삶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접근하기 어려웠던 일제강점기의 수많은 인물과 사건이 이 만화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다가온다. 시민들과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고픈 책이다.”
10.
  • 35년 7 - 1941-1945 밤이 길더니… 먼동이 튼다, 완결 (박시백의 일제강점기 역사만화) 35년 시리즈 7 
  • 박시백 (지은이) | 비아북 | 2020년 8월
  • 16,000원 → 14,400원 (10%할인), 마일리지 800
  • 9.7 (14) | 세일즈포인트 : 671
“박시백의 《35년》은 일제에 맞서 부단하게 투쟁했던 우리 조상들의 삶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접근하기 어려웠던 일제강점기의 수많은 인물과 사건이 이 만화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다가온다. 시민들과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고픈 책이다.”
11.
  • 35년 6 - 1936-1940 결전의 날을 준비하라 (박시백의 일제강점기 역사만화) 35년 시리즈 6 
  • 박시백 (지은이) | 비아북 | 2020년 8월
  • 14,000원 → 12,600원 (10%할인), 마일리지 700
  • 9.5 (15) | 세일즈포인트 : 591
“박시백의 《35년》은 일제에 맞서 부단하게 투쟁했던 우리 조상들의 삶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접근하기 어려웠던 일제강점기의 수많은 인물과 사건이 이 만화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다가온다. 시민들과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고픈 책이다.”
12.
우리는 신앙생활의 연륜만큼 하나님의 뜻을 깊이 이해하기도 하지만, 너무 일찍 타성에 젖어 신앙의 본질에 이르지 못하기도 한다. 성경은 우리에게 영적 성숙에 이르는 길을 보여 주지만, 현실의 수많은 그리스도인은 ‘믿으면 복을 받는다’는 범주를 넘어서지 못한다. 이런 믿음이 ‘하나님의 길을 이해할’ 수 있을까? 래리 크랩은 이런 생각을 바탕으로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이 주신 약속 외의 것을 요구하는 ‘가짜 기독교’를 신봉하고 있지 않은지를 질문한다. 그리고 진실로 하나님의 길을 이해하려면 항상 하나님 앞에서 ‘전율하고 신뢰하라’고 권고한다.
13.
  • 35년 5 - 1931-1935 만주침공과 새로운 무장투쟁 (박시백의 일제강점기 역사만화) 35년 시리즈 5 
  • 박시백 (지은이) | 비아북 | 2019년 6월
  • 14,000원 → 12,600원 (10%할인), 마일리지 700
  • 9.5 (16) | 세일즈포인트 : 478
“박시백의 《35년》은 일제에 맞서 부단하게 투쟁했던 우리 조상들의 삶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접근하기 어려웠던 일제강점기의 수많은 인물과 사건이 이 만화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다가온다. 시민들과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고픈 책이다.”
1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박시백의 《35년》은 일제에 맞서 부단하게 투쟁했던 우리 조상들의 삶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접근하기 어려웠던 일제강점기의 수많은 인물과 사건이 이 만화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다가온다. 시민들과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고픈 책이다.”
15.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박시백의 《35년》은 일제에 맞서 부단하게 투쟁했던 우리 조상들의 삶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접근하기 어려웠던 일제강점기의 수많은 인물과 사건이 이 만화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다가온다. 시민들과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고픈 책이다.”
16.
  • 35년 4 - 1926-1930 학생 대중아 궐기하자 (박시백의 일제강점기 역사만화) 35년 시리즈 4 
  • 박시백 (지은이) | 비아북 | 2019년 5월
  • 14,000원 → 12,600원 (10%할인), 마일리지 700
  • 9.4 (16) | 세일즈포인트 : 487
“박시백의 《35년》은 일제에 맞서 부단하게 투쟁했던 우리 조상들의 삶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접근하기 어려웠던 일제강점기의 수많은 인물과 사건이 이 만화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다가온다. 시민들과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고픈 책이다.”
17.
저자 야나이하라 다다오는 일본의 무교회주의자 우치무라 간조의 제자로서 일제의 침략전쟁을 반대하다 도쿄대학 교수직에서 해직되었고, 2차 대전 후에는 그 대학 총장으로 존경받던 그리스도인이었다. 일본에서 《내가 존경하는 인물》이라는 제목으로 출판된 이 책에는 저자의 개혁적인 역사관이 잘 나타나 있으며, 신앙개혁의 종점에 무교회주의가 자리 잡게 되었다고 나름대로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신앙과 역사를 고민하는 그리스도인들이 개혁을 결단·실천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18.
추천인이 저자 안용수 목사를 알게 된 것은, 베트남에서 월맹군에게 포로가 되어 북한 땅으로 이송된 둘째 형으로 인해, 그의 집안이 박정희 정권의 폭력으로 풍비박산이 난 억압받은 과거사 때문이었다. 저자는 영국에 가서 석의학釋義學을 전공했지만, 군사정권에 의해, 또한 일부 기독교교권의 방해로 이것마저도 가르치지 못했다. 나는 저자가 공부한 석의학을 들을 때마다 저술을 권했다. 저자가 원고를 보내왔을 때 매우 기뻤다. 평소, 한국교회에 횡행하는 ‘자의Eisegesis’해석과 ‘삭의Apogesis’해석 때문에 안타까웠는데, 이 책이 석의Exegesis를 제대로 설명해주고 있어서 눈이 번쩍 뜨였다. 석의의 본질, 필요성, 방법론 등 구체적인 내용이 있어서 성서해석을 실제적으로 하도록 지침서 역할을 하고 있다. 장구한 석의해석사까지 다룬 열정, 분석과 비평 능력, 한국 신학 수립을 위한 창의성까지 돋보인다. 나는 원고를 읽으면서 한국에서 이만한 석의 관련 저서를 본 적이 없다고 생각했다. 성서해석에 크게 공헌할 것으로 본다. 신학자는 물론 목회자와 성도들에게도 이 책이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기에, 비치해두고서 참고하기를 권한다.
19.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10년 전에 진실·화해위원회가 규명한 사건을 다시 백서로 내놓는 데는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이 태안 지역에 오랫동안 응어리져 있는 이웃 간의 한과 반목을 풀고 서로를 보듬는 소망을 담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한 곳, 한 곳 진실이 규명되고, 그에 따라 상처가 치유되다 보면 남북 간의 반목과 갈등도 풀리겠다는 상상을 해봅니다.
20.
  • 위선 - 하나님의 백성 앞에 놓인 위험한 유혹 
  • 권연경 (지은이) | IVP | 2018년 10월
  • 16,000원 → 14,400원 (10%할인), 마일리지 800
  • 8.7 (3) | 세일즈포인트 : 849
위선은 연륜이나 지위에 관계없이 꾸준히 부딪치는 유혹이다. 인격이 훌륭하다고 비켜 가는 것도 아니고, 신앙이 독실하다고 극복되는 것도 아니다. 그럴수록 위선의 가능성은 증대한다. 저자의 인문적 감수성과 영적 민감성이 반영된 이 책을 나에게 주는 선물로 받는다. 나이 들수록 위선의 유혹은 더 교활해진다. 이 책은 그리스도인이 평생 직면하는 위선의 문제를 성경 사례를 통해 보여 주고, 매 순간 부딪치는 이 유혹을 극복하기 위한 지혜와 신앙적 결단을 제시한다. 자신의 위선을 애통해하며 이겨 내고자 소망하는 독자들은 이 책에서 큰 용기와 도움을 얻을 것이다.
2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일 출고 
독자들은 역사학자이며 성경통독 전문가인 저자의 안내로 『성경과 5대 제국』을 통으로 읽는 기쁨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22.
하희정 박사가 저술한 이 책에는 한국에 온 선교사 열두 분이 소개되어 있다. 그동안 선교사에 대한 연구와 저술이 많았으나, 대부분 ‘선교’라는 특정 주제 위에서 그들의 복음전파와 의료 및 교육 활동을 다루었다. 그러나 저자는 이들 선교사들의 내면 깊은 곳에 꿈틀거리고 있는 인류 보편의 휴머니즘이 충일함을 발견하고, 휴머니즘의 관점에서 이들의 삶을 그렸다. 이들 선교사들이 기독교적 휴머니즘에 녹아 있었기에 이방인의 경계를 넘어서서 ‘조선의 역사’로 수용될 수 있었다. 이들 중 다섯 분이 아직 우리에게 잘 소개되지 않아 약간 생소하지만 그러나 어머님의 자애로움을 느끼게 하는 그런 여선교사였다는 것도 이 책을 돋보이게 한다.
23.
2016년 10월, 청어람 ARMC가 주최하고 저자가 강론한 ‘루터의 재발견’ 강좌에 참석했다. 생애 처음으로 루터에 대한 전문적 강의를 접할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다. 이 책은 그때의 강좌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으로, 루터의 고민을 새롭게 제시하고 재해석하는 과정을 통해 질문과 소통 없는 한국 교회와 사회에 개혁의 의제를 던진다. 독자들은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이 시대에 재해석된 루터를 통해, 이웃과 교회와 세상 사이에서 새롭게 소통하며 변혁의 영성을 함양할 수 있게 될 것이다.
2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일 출고 
한국교회사 연구에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는 옥성득 교수가 『언더우드 자료집』 간행 등의 경험을 살려 이번에 『마포삼열 자료집』을 편찬한다. 편자는 10여 년간 마포삼열 목사의 아들 마삼락 교수와 긴밀히 협의하면서 이 자료집을 준비해왔다. 엄밀한 고증을 거친 이 자료집은 마포삼열 목사 연구에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앞으로 교회사 연구에 필수적인 자료집 간행에도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다.
2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일 출고 
한국교회사 연구에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는 옥성득 교수가 『언더우드 자료집』 간행 등의 경험을 살려 이번에 『마포삼열 자료집』을 편찬한다. 편자는 10여 년간 마포삼열 목사의 아들 마삼락 교수와 긴밀히 협의하면서 이 자료집을 준비해왔다. 엄밀한 고증을 거친 이 자료집은 마포삼열 목사 연구에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앞으로 교회사 연구에 필수적인 자료집 간행에도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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