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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모경환

최근작
2024년 8월 <사회과교육론>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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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미국 출신의 남성 연구자와 싱가포르 출신의 여성 연구자의 협업은 얼핏 특이해 보이는 만남이다. 그러나 이러한 만남이 이 책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것이기도 하다. 사회교육과 시민교육은 오늘날 여러 사회와 문화를 토대로 보다 포용적이고도 다양한 차원으로 구성되어야 한다는 것이 바로 이 책의 전제가 되는 신념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두 연구자는 사회교육과 시민교육의 발전을 위해 여러 방면에서 연구를 이어왔으며 이 책은 그러한 애정과 노력이 깃든 결과물이라고 하겠다.”
2.
시민교육은 특정 교과만의 목표가 아닌 전체 학교교육의 키워드가 되었습니다. 시민교육을 위한 법적·제도적 환경이 우호적으로 조성되고 있는 반면에 실제 학교현장에서 시민교육을 구현할 수 있는 학습 자료는 극히 미흡한 것이 현실이다. 이 책은 시민교육의 필요성과 목적, 원리와 주요 내용을 망라하고 구체적 실천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 교육 현장에서 시민교육을 위해 노력해온 저자들의 역작에 경의를 표한다. 우리 아이들이 바람직한 시민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학부모와 일선 교사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3.
학생들은 흔히 정치를 어른의 영역으로 여깁니다. 그러나 이 책은 정치가 학생들의 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고 꼭 배워야 할 중요한 내용임을 알려 줍니다. 특히 학생들이 겪는 생활 주변의 사례로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 교양서입니다. ‘깊이 있는 내용과 재미를 담은 수업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 고민하기 마련인 사회과 선생님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민주 시민 양성과 공동체 의식 함양이라는 사회과 교육 목표를 아이들이 직접 경험하여 이룰 수 있도록 한 놀라운 수업안이다. 교실에서 즐겁게 공동체게임을 하면서 자연스레 공동체적 가치들을 배우게 된다는 점에서 더욱 그렇다. 사회과 교사들에게 꼭 권하고 싶다.
5.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예술로 배우는 다문화』는 다문화와 더불어 확장되고 변화된 아동의 세계에 대한 이해를 토대로, 새로운 사회가 요구하는 개방적이고 편견 없는 마음의 발달을 돕고 있다. 이 책의 탁월성은 친구 관계, 성역할 편견, 대중 매체를 통한 간접 경험, 뉴스를 통해 접하는 전 지구적 이슈 등을 소재로 하여 차이에 대한 개방적 태도와 관용 등과 같은 다문화적 역량 함양하기 위해 예술이 갖는 잠재력을 보여준다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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