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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광복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 대한민국 충청남도 부여

최근작
2022년 3월 <불행을 행복으로>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2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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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우리 주변의 삶을 작가의 원숙한 시선으로 탐구하고 있는 것이 소설 『불온한 외출』이다. 상황 속에 처한 인간을 상대적 시선으로 들여다보고 있다는 점에서 그렇다. 여기에 수록한 작품 모두 보편적인 인간을 이해하기 위한 담백한 기록이다. 누구나 겪어야 하는 희망과 절망, 좌절과 분노, 어리석음이 뒤섞여 있다. 그런 혼재된 고통 속에서 삶에 대한 깨달음을 얻게 된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5일 출고 
이호철 작가는 오랜 습작으로 쌓은 내공으로, 직지소설문학상·무예소설문학상·한국해양문학상의 공모전에서 모두 대상을 받아 3관왕을 달성했다. 이호철 작가의 ≪붉은 소낙비≫는 전쟁의 거대한 소용돌이 속에서 온몸으로 체득한 소재를 작품으로 승화시키는 데 성공한 보기 드문 역작이다. 작가는 거창한 이데올로기나 국가의 명령을 앞세우지 않는다. 전장에서 허물어지지 않으려고 비바람을 맞으며 얼룩진 창작수첩에 초고를 만들어냈다. 전장의 한가운데서 젊은 병사만이 가질 수 있는 갈등과 인간애로 점철된 휴머니즘에 주목한 작품으로 읽을 가치가 충분하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5일 출고 
고향과 자연과 생명과 행복을 진지하게 노래한 일련의 작품들이 큰 울림으로 다가왔다. 결코 가식이 없는, 가슴으로부터 우러나오는 솔직담백한 언어들이 감동의 진폭을 더욱 키워 주었다. 사실 위 주제들이 문학이 탐구해야 할 영원한 화두라고 생각할 때 손 시인이 지금까지 일궈낸 문학적 성과는 높이 상찬 받아 마땅할 것이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4일 출고 
김영한 소설가는 문학이 진정 무엇인가를 아는 작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리하여 그가 등단 이후 꾸준히 발표한 작품은 점점 더 진화하는 양상을 보여주었다. 이는 오랜 인고의 세월을 견디며 다져온 그의 저력에서 우러나오는 현상이라 하겠다. 설익은 작품 두어 편 내놓고 곧 밑천이 드러나 뒤로 슬금슬금 물러서는 함량 미달의 얼치기 작가들이 수두룩한 현실을 감안한다면, 김영한 소설가의 잠재력은 새 작품을 발표할 때마다 더욱 진가를 발휘하고 있는 것이다.
5.
성지혜 작가의 아버님 小濟 成煥大 선생의 삶을 그리고 있는 장편소설 ��아버지��는 고려말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역사를 배경으로 인물의 모습을 다층적이고도 촘촘하게 기워내고 있다. 아버지 삶에 대한 이해와 깊이 있는 감응의 바탕 위에,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애달픈 마음이 덧입혀진 이 소설의 감동은 오랫동안 기억될 것이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6일 출고 
이번에 지작가가 소설집을 낸다는 소식을 듣고 무척 반가웠다. 해외에 나가 항공 승무원으로 근무하면서도 꾸준히 작품을 쓰고 있었다는 사실이 사뭇 놀라웠다. 아무쪼록 이 소설집이 널리 읽혀지기를 기원하며, 이를 계기로 지작가의 문학이 더욱 넓어지고 깊어지기를 기원한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6일 출고 
이 소중한 책자 안에는 미국에서 한인 작가들이 어떻게 문학과 더불어 살아왔는지, 또 그 문학이 작가에게 어떤 힘을 주고 있는지에 대한 주옥같은 글들이 실려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미주 한인문단과 한국 문단이 더 따뜻하게 손을 맞잡고 보람 있는 길을 함께 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4일 출고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지만, 예나 지금이나 역사의 주체는 저 떵떵거리는 권력자가 아니라, 사실은 숨조차 크게 쉬지 못하는 밑바닥 민초들이 아닌가. 이 작품 『여울넘이』는 바로 왕조시대 별 볼 일 없는 민초들의 강인한 삶을 다룬 작품이다. 남한강이 흐르는 양근 땅 대탄바위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일련의 사건들이야말로 대서사시가 아닐 수 없다. 이는 곧 우리의 역사이면서 끈질긴 생명력의 근원인 것이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6일 출고 
문협의 역사는 곧 한국문단의 역사였다. 문인이 증가하면서 문협이 발전했고, 문협의 성장 속에 한국문단이 활기차게 번영했다. 창립 이후 줄곧 한국문단을 선도하면서 눈부신 약진을 거듭해 온 문협은 현재 10개 분과, 18개 지회, 182개 지부, 49개 위원회, 사무처, 평생교육원 등 방대한 조직을 두고 있다. 회원 수는 1만 5천 명에 육박한다. 누가 뭐래도 문협은 창립 이래 오늘날까지 한국을 대표하는 국내 최대의 문학단체로 힘차게 웅비하면서 세계 속에 우뚝 섰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6일 출고 
문협의 역사는 곧 한국문단의 역사였다. 문인이 증가하면서 문협이 발전했고, 문협의 성장 속에 한국문단이 활기차게 번영했다. 창립 이후 줄곧 한국문단을 선도하면서 눈부신 약진을 거듭해 온 문협은 현재 10개 분과, 18개 지회, 182개 지부, 49개 위원회, 사무처, 평생교육원 등 방대한 조직을 두고 있다. 회원 수는 1만 5천 명에 육박한다. 누가 뭐래도 문협은 창립 이래 오늘날까지 한국을 대표하는 국내 최대의 문학단체로 힘차게 웅비하면서 세계 속에 우뚝 섰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6일 출고 
김훈동 시인은 보편적인 정서를 잘 활용함으로써 누구에게나 강력한 호소력을 발휘한다. 시 쓰는 일은 새로운 정서를 찾는 것이기보다 보편적인 정서를 활용하는 데 있다. 유별난 그의 고향 수원과 어머니 사랑이 그걸 말한다. 시가 누리는 중요한 기능이다.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5일 출고 
“정기룡 장군이 없었다면 영남이 없고 영남이 없었다면 조선은 없었을 것이다.”는 말과 같이 정기룡 장군의 임진왜란 활약상을 엿볼 수 있다. 이번에 박정수 작가의 부자가 내놓은 역사소설『정기룡』은 한마디로 영화요, 드라마다. 마치 나관중의 『삼국지통속연의』를 무색케 할 정도로 상황 설명을 잘하고 있다. 박정수 작가는 『삼국지 평석』을, 그리고 아들 박한 작가는 EBS 50부작 드라마 「레전드 히어로 삼국전」의 디자인 총괄을 맡았다. 그래서 한 페이지 한 줄마다 스릴이 있고 실제로 임진왜란부터 종전까지 손을 놓을 수 없을 정도로 감동과 흥미를 안겨주고 있다.”
1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5일 출고 
코로나19 시대의 기폭제 새해 벽두 보지도 듣지도 못했던 해괴한 바이러스가 인류 사회를 기습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약칭 코로나19)이 그것입니다. 5대양 6대주 각지에서 숱한 사람들이 속수무책으로 쓰러졌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목숨을 잃거나 고통을 받았습니다. 현재도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제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쓰기, 손 씻기 등은 우리의 일상이 되었습니다. 코로나19가 지구촌 곳곳으로 확산되는 동안 우리나라는 의료진의 헌신적인 노력과 국민들의 일치단결로 세계의 모범을 보였습니다. 우리나라의 의료진과 국민들이 자랑스럽기만 합니다. 우리나라는 의료와 방역의 선진국으로 우뚝 서서 세계 각국의 국민들에게 거대한 감동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역시 우리 국민은 위대합니다.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입니다. 그렇다고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닙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다소 완화되기는 했지만 코로나19 사태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입니다. 관계당국에서는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집합금지명령을 발동했습니다. 여러 운동경기가 관중 없이 치러지고 있습니다. 이렇듯 코로나19는 우리 사회에 깊이 파고 들어와 우리의 생활양식까지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코로나19로 말미암아 시대 상황이 바뀌었습니다. 서로 얼굴을 마주 보고 살아가던 대면시대에서 서로 얼굴을 마주 보지 않는 비대면시대로 전환되었습니다. 달리 말하자면 종래의 오프라인(Off-line) 시대를 벗어나 새로운 온 라인(On-line) 시대를 맞이한 것입니다. 이런 때일수록 우리의 생활 방식도 슬기롭게 전환해야 합니다. 어디론가 나돌아 다니던 시간을 줄이고, 그 시간을 독서와 성찰과 사색의 시간으로 대체해야 합니다. 코로나19가 초래한 여러 가지 불편을 보다 유익하게 반전시키기 위해서라도 우리 모두가 책을 많이 읽어 정신적 풍요를 누려야 합니다. 이번에 출판의 명문 청어출판사가 『코로나? 코리아!』를 기획한 것은 크게 상찬 받아 마땅합니다. 이는 시대적 요청에 발맞춘 것으로, 코로나 극복을 화두로 삼아 주옥같은 작품을 쓰신 시인들에게 열렬한 응원과 박수를 보냅니다. 특히 이 시집의 필진으로 동참한 시인들은 대부분 우리 한국문인협회 회원들입니다. 단언컨대 이 시집이 국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불철주야 심혈을 기울이시는 의료진에게 작은 위안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아울러, 여기 수록된 작품들이 이 시대의 엄중한 위기를 희망의 기회로 반전시키는 강력한 기폭제로 작용하기를 기원하면서 이 시집을 널리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1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5일 출고 
현역 장성이자 시인, 수필가인 김인수 작가가 펼치는 사유와 성찰의 세계를 만나는 것은 가슴 설레는 일입니다. 그는 대한민국 군대의 희망이며, 우리 문단의 자랑입니다.
15.
  • 귀래일기 - 최영숙 여사 일기 국가기록원 보존기념 
  • 박현식 (지은이) | 코벤트 | 2020년 3월
  • 13,000원 → 11,700원 (10%할인), 마일리지 650
  • 세일즈포인트 : 2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4일 출고 
일기쓰기는 교육, 사회, 문화 등 각 분야에서 자기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며, 글쓰기 훈련을 통해 발상의 전환, 행동의 변화를 이끌어 풍성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인도한다.
1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5일 출고 
조용한, 그러나 치열한 삶과 문학이었다. ... 조금만 더 사셨더라면 더욱 많은 작품을 남기셨을 텐데 애석하기 짝이 없다.
1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6일 출고 
김희영 시인의 작품은 유난히 아름답다. 문학 작품이 아름다워야 하는 것은 아주 당연하지만, 김 시인의 시편이야말로 아름다움의 극치라고 말할 수 있다. 이는 시인의 내면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달리 말하자면 시인의 아름다운 내면세계가 시를 통해 한층 아름답게 표출되는 것이다. 특히 이번 시집은 꽃의 행진이다. 각종 꽃의 특징과 그에 대한 시인의 사유가 맞물리면서 문학적으로 크게 성공했다. 이 시집의 출간을 계기로 김 시인의 작품세계가 더욱 활짝 피어나 눈부신 꽃무더기를 이룰 것으로 확신한다.
1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5일 출고 
조계환 수필가는 상황을 응시하고 수용하며 자신의 세계를 당당히 열어나가는 데 특별한 달란트를 타고난 사람 같다. 그가 너무나 힘겨웠을 ‘180일의 항암 투병’ 과정을 소상히 그리고 담담히 풀어놓은 《항암, 시간의 바다를 건너다》. 이 책에는 당사자만 아니라 동시에 아들까지 직장암 투병을 해야 했던 극심한 고통의 순간과 관해 판정을 받기까지 그들의 눈물겨운 가족애가 담겨 있다. 상상할 수 없는 절망의 시간들을 관찰자처럼 담백하게 써나간 글들이 되레 진한 여운과 함께 긴 울림으로 가슴을 파고든다.
1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5일 출고 
김성기 시인의 시집 『바람이 분다』 출간을 축하합니다. 김 시인의 시는 깊은 철학적 사색의 면모가 곳곳에 드러나고 있습니다. 때로는 선문답 같은 시어들의 덫에 걸려 한참을 생각하게 합니다. 그것은 짧은 몇 마디 시에 너무도 많은 깊이를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못淵/못潭/못澤이나 볼視/볼見/볼觀처럼 같은 한글 발음을 두고 ‘여태껏/ 나는/ 무엇으로/ 무엇을 보았는가’ 라는 표현으로, 용맹정진 하는 서슬 퍼런 수행자와도 같은 내면을 향한 질문에, 독자인 나도 동화(同化)되어 공감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또한 김 시인은 심안(心眼)으로 언뜻 스쳐지나가는 자연과 사물과 인간을 따뜻하게 바라보는 배려가 돋보입니다. 그 바탕에는 봉화 청량산에 거주하며 바람과 구름을 벗 삼아 자기 구원이 우선인 구도적 삶을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앞으로의 시에서도 김성기 시인만의 색깔, 깊은 자아성찰을 통한 내면의 소리를 함께 들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20.
  • 월식 인간 
  • 최외득 (지은이) | 도화 | 2018년 7월
  • 13,000원 → 11,700원 (10%할인), 마일리지 650
  • 세일즈포인트 : 1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4일 출고 
이미 시와 평론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최외득 작가의 첫 번째 소설집 월식 인간은 작가가 자기 몸에 맞는 적절한 화법과 소재를 찾아 파괴적인 상상력과 신비로운 분위기로 상황과 관계를 매우 인상적인 솜씨로 직조하고 있다.
21.
  • 하모니카 
  • 안은순 (지은이) | 도화 | 2018년 5월
  • 13,000원 → 11,700원 (10%할인), 마일리지 650
  • 세일즈포인트 :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4일 출고 
안은순 작가의 작품은 독자들의 영혼을 자극하는 힘이 있다. 특히 「수혈」과 「백합향을 찾아서」는 주변에서 일어나는 이웃들의 잔잔한 이야기를 생동감 있는 서사로 만들어 영혼의 공감대를 짙게 형성하면서도, 사회적인 문제의식의 위상을 단단히 뿌리내리고 있다. 한국소설이 은연중에 외면하고 있는 엄연한 현실의 실상을 치열하게 파고드는 그의 작가적 태도에 이제 독자들이 화답할 차례이다.
2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6일 출고 
이서연 시인은 아들과 함께 폭풍의 언덕 같은 영국에서 비바람 같은 삶을 살면서 묵직하면서도 독특한 보석을 캐왔다. 기러기 남편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이건만 첫 장부터 마지막까지 이어지는 사연이 마치 장편소설 같다. 이 책은 이 시인의 작가적 역량의 폭을 가늠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의미’로 평가될 것이다.
2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6일 출고 
이서연 시인은 아들과 함께 폭풍의 언덕 같은 영국에서 비바람 같은 삶을 살면서 묵직하면서도 독특한 보석을 캐왔다. 기러기 남편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이건만 첫 장부터 마지막까지 이어지는 사연이 마치 장편소설 같다. 이 책은 이 시인의 작가적 역량의 폭을 가늠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의미’로 평가될 것이다.
2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6일 출고 
이서연 시인은 아들과 함께 폭풍의 언덕 같은 영국에서 비바람 같은 삶을 살면서 묵직하면서도 독특한 보석을 캐왔다. 기러기 남편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이건만 첫 장부터 마지막까지 이어지는 사연이 마치 장편소설 같다. 이 책은 이 시인의 작가적 역량의 폭을 가늠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의미’로 평가될 것이다.
2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6일 출고 
평소 지성과 감성을 착실한 자기 성찰로 보여 주는 이서연 시인에겐 거침없는 사랑과 상처, 부서지도록 아픈 이별과 그리움의 서정들을 모두 아름다움으로 환치換置시키는 특별한 재주가 있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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