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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곽진영

최근작
2024년 12월 <모자람으로 자라는 아이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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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025년 1월 2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2,600 보러 가기
나에게 꿈은 모호하고 실체가 없는 게 아니다. 대단하고 엄청난 게 아니다. 남들이 좋다고 하는 것들 말고 오롯이 내 안에서 꿈틀대는 것을 찾는 일이다. 그리고 내 안에는 내 생각보다 더 잘 해내는 누군가가 들어 있음을 믿는 일이다. 아이의 질문에 멈칫했던 여기 8명의 엄마도 스스로를 믿고 자신의 자리에서 꿈을 향한 여정을 시작했다. 그 길의 끝에 무엇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애써 걷는 모든 걸음이 꿈같으리라. 그녀들의 꽃길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025년 1월 2일 출고 
‘선한 마음’을 사람으로 표현하면 ‘석경아’가 아닐까 싶다. 자꾸 누군가에게 책을 쓰라고 권한다. 당신이 어떤 재능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주제로 쓰면 좋겠는지, ‘책’과 거리가 먼 이들에게도 적극적으로 권한다. 그녀의 마음에는 의도가 없다. 그저 자신처럼 평범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누군가의 삶이 풍성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오지랖을 떤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녀가 본인을 초보 작가라고 칭하면서도, 부러 왜 이 책을 썼는지 알 것 같았다. 자기만의 방식으로 누군가의 시작을 돕고 싶었을, 그녀의 선한 마음을 응원한다.
3.
  • 엄마의 문장 - 흔들리는 마흔에 참 나를 되찾게 해 준 
  • 길화경 (지은이) | 유노라이프 | 2021년 1월
  • 14,500원 → 13,050원 (10%할인), 마일리지 720
  • 9.7 (18) | 세일즈포인트 : 15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31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1,700 보러 가기
세상의 소음에 귀를 닫고 달리고, 읽고, 쓰는 일을 삶의 우선순위로 두었던 저자의 사색이, 마흔을 목전에 둔 나에게 말한다. 가장 기본적인 것, 나를 돌보는 일부터 시작하라고. 육아 전투를 끝내고 나를 찾으려는 엄마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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