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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과학/공학/기술

이름:최승언

최근작
2024년 10월 <그리스도교에 대한 과학과 과학기술의 도전 그리고 화해>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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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나는 천문학을 통해 과학 공부를 하였고 기독교 신자이기에 신학 공부도 조금 해보았다. 내가 하나님에 대해 아는 것은 겨우 내가 공부한 것들을 통해서다. 그러니 얼마나 좁을까? 다른 사람들의 깊은 이야기를 듣기 쉽지 않으니 내가 아는 것이 진짜로 아는 걸까? 이 책에 들어 있는 내용은 여러 기포드 강연자가 하나님, 인간, 자연에 대해 공부한 것을 가지고 과학과 신학의 관계를 각자의 관점으로 풀어낸 자기 나름의 이야기다. 이들의 글을 통해 독자들은 하나님, 인간, 자연에 대해 자신이 평소에 가지고 있던 이미지와 함께 완성된 큰 그림을 그릴 수 있을 것이다.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이 연구자들에게나 일반 독자들에게 소중한 자료가 되기를 희망한다.
2.
연구자로 살아오면서 과학이 쉬웠던 적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늘 재미있었습니다. 과학 활동을 어떻게 접하느냐에 따라 낯설고 생소했던 과학도 점점 익숙해지고 재미있어집니다. 이 책을 가지고 독자들이 과학 활동을 즐기며 과학을 일상의 한 부분이 되도록 활용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3.
현대 신학에서 신학과 과학 관련 주제는 매우 심도 있게 논의되며 연구되고 있다. 우리나라 신학계에서도 이에 관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어오고 있음은 매우 고무적이다. 신학자를 넘어 과학자들에게도 이 분야에 대한 관심이 점점 증폭되고 있다. 이러한 시기에 맞춘 이 책의 출간은 매우 적절하다고 본다. 기포드 강연에서는 신학, 종교, 철학, 과학 등과 관련된 석학들의 매우 깊이 있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있는데, 관련 학자가 아닌 일반인은 이해하기 쉽지 않다. 이 책은 1980년 이후 기포드 강연 중에서도 신학과 과학 관련 분야의 강연을 일반인도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신학과 과학에 관심을 가지는 많은 이에게 이 책이 도움을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0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9,450 보러 가기
나는 이 책이 그동안 학교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다시 리마인드하는 기회가 될 뿐 아니라 자녀와 대화를 시작하고, 이러한 대화의 연장으로 다른 대화를 만들어 가는 촉진제가 되었으면 한다. 한 번 죽 훑어보는 정도로 그치지 말고 내용을 숙지한 다음 인터넷에서 더 많은 내용을 찾아 정리해 보면서, 이 책의 내용이 어느 정도를 다루고 있는지, 좀 더 최신의 내용은 없는지, 혹시 이 책에서 잘못 다루고 있는 내용은 없는지 곰곰이 살펴봐도 좋겠다. 이러한 활동은 실제 연구자들이 그동안 자신이 관심 있어 하는 주제에 대하여 어떤 연구들이 있었는지 조사하고 정리하는 연구 활동의 일부이다.
5.
본서는 생명과학의 진화론을 상세히 취급하면서 이 진화론을 현대 과학 시대의 세계관을 구성하는 매우 중요한 이론으로 제시한다. 아울러 이러한 진화론적 세계관을 반영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구원사를 포괄하는 창조사적 창조론을 전개하는 점이 특별히 주목할 만하다. ‘신학과 과학’을 연구하는 신학자뿐만 아니라 일반 성도들에게도 『창조론』의 일독(一讀)을 권하는 바이다.
6.
여행을 떠나기 전, 우리는 우리가 여행하려는 장소에 대해 미리 공부하곤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여행지에 도착하더라도 어디를 구경해야 할지 몰라 우왕좌왕하기 일쑤지요. 밤하늘의 천체를 관측하는 일도 이와 비슷합니다. 아무리 좋은 망원경을 가지고 멋진 장소에 찾아가더라도, 밤하늘에 관해 익혀 둔 지식이 없다면 무엇을 어떻게 관측해야 할지 알 수 없어 당황하게 됩니다. 이 책은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추어 천문학 정보를 아주 쉽게 전달하는 드문 지침서입니다. 부디 어린이들이 이 책과 함께 밤하늘의 별들을 관측하며 우주의 깊은 아름다움을 음미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7.
우리는 육의 눈, 마음의 눈, 영의 눈을 통해 모든 실재를 인식하고 판단한다. 육의 눈을 너무 강조하면 과학주의에 빠지기 쉽고, 영의 눈을 너무 강조하면 영지주의에 빠지기 쉽다. 이 책은 바로 이 세 가지 눈의 균형 잡힌 바라봄이 무엇인지를 알게 해주는 귀중한 책이라 생각한다.
8.
나는 이 책을 접하면서 아주 반가웠지만 씁쓸했다. 저자가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기에 반가웠고, 아직도 창조과학이 교회에서 퇴치되지 않았다는 사실에 씁쓸했다. 나는 결과에만 신경을 썼지만 저자는 자신이 알아가는 과정을 경험과 지적 사고를 통해 그려내고 있다. 나는 교회에서 창조과학으로 인해 불안한 믿음 생활을 하는 모든 성도에게 이 책을 일독하기를 강력히 추천한다.
9.
이 책이 창조와 진화에 대해 흥미를 가지고 융합 학문적으로 공부하고자 하는 모든 분에게 바른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 기대하며 반드시 읽도록 추천하고 싶다.
10.
창조주의자들과 토론을 할 때는 종교적?학문적 선입견의 벽을 허물 수가 없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런 답답함의 이유를 이해하게 되었고, 이 책이 그 벽을 허물게 해줄지도 모른다고 기대하게 되었다. 나와 같은 처지에 있는 모든 분께 이 책을 권한다.
11.
  • 북세통 - Book으로 세상과 통하다 
  • 최형만 (지은이) | 베가북스 | 2015년 4월
  • 13,500원 → 12,150원 (10%할인), 마일리지 670
  • 9.5 (17) | 세일즈포인트 : 7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3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7,290 보러 가기
나는 교수다. 교육과 연구를 위하여 책을 읽고 쓴다. 최형만은 개그맨이다. 그런데 그가 책을 읽고 쓴단다. 그의 삶의 굴곡이 언어의 마술사인 그에게 책에 몰입하게 했다. 이제 그는 어느 틈에 책사冊士가 되었다. 선善한 책사策士가 되기를 원하면 먼저 책사冊事가 되기를 이 책이 가르쳐 주고 있다.
12.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학교 현장에서나 사교육 기관에서도 학생들은 교사의 설명을 일방적으로 듣기만 하는 경우가 보통이다. 그럼에도 결과로서의 과학 지식도 잘 기억하지 못한다. 과학 지식을 잘 기억한다고 해도 과학을 잘하는 것은 아니다. 과정으로서의 과학을 학생 스스로가 자기주도적으로 행하여야 진정한 의미에서 ‘과학을 한다’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1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학교 현장에서나 사교육 기관에서도 학생들은 교사의 설명을 일방적으로 듣기만 하는 경우가 보통이다. 그럼에도 결과로서의 과학 지식도 잘 기억하지 못한다. 과학 지식을 잘 기억한다고 해도 과학을 잘하는 것은 아니다. 과정으로서의 과학을 학생 스스로가 자기주도적으로 행하여야 진정한 의미에서 ‘과학을 한다’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14.
  • 하나님께 길을 묻다 - 인생의 의미를 찾아주는 11가지 영적 질문과 대답 
  • 김학중 (지은이) | 두란노 | 2013년 1월
  • 11,000원 → 9,900원 (10%할인), 마일리지 550
  • 9.2 (10) | 세일즈포인트 : 157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 책에 담긴 질문들은 나의 호기심을 자아내는 매우 흥미로운 것들이었다. 아니, 그동안의 나의 신앙생활을 점검 혹은 평가해 볼 수 있는 아주 귀중한 질문들이었다. 나는 단숨에 이 책을 읽어 내려갔다. 목사님의 생각과 나의 생각이 서로 교차하면서 나는 연신 “그렇지!” “아하!”를 연발했다.
1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3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7,650 보러 가기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는 어떻게 만들어졌고, 어떤 변화를 거쳐 지금의 상태가 되었을까? 이를 알기 위해 우리는 지구가 주는 정보를 캐내고 해석한다. 특히 지층이 주는 정보는 매우 유용하다. 이 책은 지층이 주는 정보를 통하여 지구의 역사를 부분적으로나마 잘 알 수 있게 해 준다. 또한 지층이 주는 정보를 어떻게 수집하고 해석하는지에 관한 과학적인 방법까지도 아주 쉽게 알려준다. 이 책은 최고의 지질학자인 윌리엄 스미스가 직접 학생들과 대화하는 형식으로 기술되어 있어서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1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초등학교 때는 영재 소리를 듣던 아이가 고등학교에 가면서 공부에 흥미를 잃고 헤매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된다. 그런데 엉뚱한 질문쟁이였던 옆집 아이는 고3 때 엄청나게 성적이 올랐다. 알고 보니 비결은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가졌는가, 아닌가에 달려 있었다. 이제 부모가 나서서 우리 아이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초등학교 때부터 키워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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