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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교고쿠 나츠히코 (京極 夏彦)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일본

출생:1963년, 일본 홋카이도 (양자리)

직업:소설가

최근작
2023년 12월 <항설백물어 세트 - 전4권 (리커버 특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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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같은 설정으로 앞서 나온 소설들은 국내외에 많이 있지만 본작을 읽으며 ‘새로운 미스터리’를 낳으려는 기개를 느꼈다. 『세상 끝의 살인』은 극한 상황을 비일상으로 그리지 않고, 어디까지나 시점 인물의 일상으로 담담하게 그리고 있다. ‘종말물’이지만 읽은 뒤의 기분이 훈훈해지는 것도, 좋다.”
2.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얼핏 보면 수수한 소설이지만 읽을수록 세심한 ‘설정’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자칫 작품 분위기에 어긋날 수 있는 극적인 장면과 어두운 부분이 세세한 일상과 인물 묘사로 자연스럽게 개연성을 얻는다. 소설이 지닌 ‘설정’으로서의 묘미가 잘 배어 있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일 출고 
소년범죄와 소년법이란 민감하고 다루기 어려운 주제와 정면으로 맞서고 있다. 오락소설에서 이렇게 커다란 테마를 다루다 보면 안이한 결론을 내리기 쉽지만, 작가는 그런 태도를 거부한다. 이 작품은 ‘왜 이런 일이 벌어졌는가’만이 소설의 결론이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생명을 불어 넣었다는 것은 바로 이것이다. 뜨거운 마음이 끓어오르고 있다.
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추천은 따로 하지 않습니다. 그저 감사와 찬사를 이 책에 보냅니다.
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추천은 따로 하지 않습니다. 그저 감사와 찬사를 이 책에 보냅니다.
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추천은 따로 하지 않습니다. 그저 감사와 찬사를 이 책에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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