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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최열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49년, 대한민국 대구

최근작
2022년 12월 <라바 지구 수비대 3 : 토양 오염>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3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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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8일 출고 
죽음은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누구나 공평하게 마주하게 되는 삶의 과정이다. 이 책을 통해 내 삶을 어떻게 마무리할 것인가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볼 것을 제안한다.
2.
환경운동에 몸담은 지 40년이다. 환경운동이 낯설던 시절에서 이제는 전 세계가 기후위기로 몸살을 앓고 있으니, 참으로 ‘슬픈 세월’이 빠르다. 그간 많은 이들이 “가슴은 뜨겁게! 지구는 차갑게!”라고 외치며 환경 지키기에 동참해 왔다. 여전히 부족하지만 그런 덕분에 기후위기 극복에 남녀노소 불문하고 행동에 나서고 있다. 나는 이들을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분들이라 부르고 싶다. 가장 끌리는 이들이기도 하다. 이 책에는 내가 봐 온 이들의 특성이 고스란히 녹아들어 있다. 존재감 있는 매력 인생을 원한다면 필히 읽어 보길 권한다.
3.
기후변화는 국가안보이자 전쟁보다 중요한 인류 생존의 문제가 되었다. 지난 20여 년 국내 환경 문제 해결에 앞장서온 환경재단은, 환경은 우리의 문화이고, 미래 세대를 위한 중요한 교육이며, 다양한 일을 하는 사람들이 연대해야 한다는 취지로 활동하고 있다. 환경재단은 앞으로 스위스 세계경제포럼에 버금가는 세계환경포럼과 글로벌 환경운동 싱크탱크를 지향하는 에코캠퍼스를 만들어 기후변화 문제 해결의 중심에 설 계획이다. 스위스 세계경제포럼을 시작으로 녹색기후기금 등에서 국제적 기후 전문가로 활동한 김정환 박사가 일하는 사람들의 기후변화에 대한 그의 경험을 책으로 엮었다. 앞으로 그린리더로 성장해 지속 가능한 지구를 함께 만들어 갈 미래 세대에게 추천한다.
4.
생각 깊은 독자들이 늘어나서 ‘숲과 깊이 교감하고, 이해하고, 배워서 숲을 보호하자’는 치코 멘데스의 뜻을 이어갔으면 좋겠다.
5.
토양은 다양한 생명의 터전이기 때문에 반드시 잘 보전해야 합니다. 먼저 한 번 쓰고 버리는 생활은 하지 않겠다는 결심이 필요합니다. 휴지 대신 손수건을 쓰고 일회용 플라스틱 용기는 사용하지 않아야겠지요. 농사를 지을 때도 되도록 화학 비료 사용은 줄이고 천연 퇴비 등을 사용해야 하고요. 유기농 농산물을 생산해야 땅도 건강해지고 우리도 건강하게 살 수 있답니다. <라바 지구 수비대>에서는 땅의 오염과 사막화, 그리고 피해 현황을 잘 설명해 주고 있어요. 또 토양 오염을 줄이는 방법, 땅을 살리기 위해 노력한 사례도 알려 주고 있네요. 21세기, 환경의 시대! 여러분도 라바 지구 수비대와 함께 ‘어린이 그린 리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6.
"우리 때문에 달라져 버린 환경을 깨닫고, 바다를 보호하는 것이 곧 우리의 삶을 지키는 것임을 알게 해 주는 그림책입니다. 환경을 보호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고, 해야 한다는 걸 느끼게 될 거예요. 큰 울림을 주는 꼬마 물고기의 환경 메시지를 통해 우리 아이의 환경 생태 감수성을 키워 주세요."
7.
  • 기후담판 - 기후변화대사 정내권의 대한민국 탈탄소 미래전략 
  • 정내권 (지은이) | 메디치미디어 | 2022년 7월
  • 17,000원 → 15,300원 (10%할인), 마일리지 850
  • 세일즈포인트 : 140
“정내권 대사가 아니었으면 1992년 리우 환경회의에 40여 명의 NGO 활동가들이 갈 수 없었을 것이다. 리우 환경회의 참가를 계기로 국제연대의 길을 열게 되었다. 기후·환경문제 해결을 향한 30년 열정을 담은 책을 추천한다.”
8.
환경 문제는 이제 도덕적 차원이 아닌 생존에 관련된 일입니다. 환경을 위한 가장 쉬운 실천! 비거니즘을 망설이는 당신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9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0,080 보러 가기
코로나 이후의 공간과 건축은 이전과 다를 것이며, 이 책은 우리가 지금부터 새롭게 사유할 것을 당부한다. 자연과 공존하고 시대와 문화를 드러내는 건축, 죽은 공간을 되살려 도시의 생기를 되찾는 건축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고민해봐야 할지 명쾌한 답변을 준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8일 출고 
아름다운 이 동화는 기후 변화를 맞게 된 곰의 눈으로 자연과 인간 세상을 그리며 모든 생명체는 더불어 살아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지구온난화 하면 무엇이 제일 먼저 떠오르나요? 바로 ‘북극곰’입니다. 10여 년 전 환경재단과 뉴욕자연사 박물관이 ‘기후 변화 체험전’을 열었을 때에도 북극곰이 등장했습니다. 전시장에서는 북극의 빙하가 녹아 잡아먹을 것이 없어진 곰이 마을로 내려와 쓰레기를 뒤지는 장면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것을 본 많은 어린이가 슬퍼했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곰이 살 수 없는 환경은 결국 인간도 살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편지를 보내온 한 어린이는 추운 겨울에도 난방을 많이 안 하고 두꺼운 이불을 덮고 잔다고 합니다. 우리가 사는 지구를 소중한 줄 모르고 함부로 대하면 빈약한 행성이 되겠지만, 아끼고 보살피며 함께 환경을 보전한다면 풍성한 행성이 됩니다. 이제부터 자연을 관찰하고, 체험하고, 올레길을 걷고, 음악을 듣고, 박물관을 가는 습관을 가져 보면 어떨까요? 어릴 때부터 이렇게 지내는 것이 지구와 친해질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하늘에 별이 된 곰』을 읽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어 볼 것을 추천합니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9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7,200 보러 가기
지금 우리 인류가 해결해야 하는 최대 과제 중 하나는 기후 위기와 미세 먼지 그리고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입니다. 우리나라는 석유 한 방울 나지 않는데도 온실가스 배출량이 세계 7위이며, 1인당 플라스틱 배출량도 세계 1위입니다. 오늘 아침에도 플라스틱 컵에 든 음료수를, 페트병에 든 생수를 마시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아동을 대상으로 쓴 이 책의 출판은 참으로 시의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12.
그레타 툰베라의 일생을 담은 책이 나온다는 반가운 소식과 함께 그레타가 소형 보트를 타고 뉴욕에 안전하게 도착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그레타는 기성세대와 미래 세대 청소년들에게도 기후변화에 대한 경각심과 행동할 힘을 주었다. 그레타는 우리가 행동하는 만큼 지구 환경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일생을 통해 절실히 보여 줬다. 한국의 그린리더들이 그레타의 이야기를 통해 환경 공동체 사회의 일원으로서 더 적극적으로 기후행동을 하게 되기를 기원한다.
1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타인 의견 청취와 대화협력에 탁월한 분” 2000년대 초 권세도님이 경찰청에 있을 때 우리 시민단체 대표, 당시 박원순, 김상희, 지은희, 정현백, 이학영 등과의 정기 모임에 참여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그리고 그는 문제를 해결할 때는 누구보다 앞장을 서는 사람이다. 그의 인간관계형성이 우월한 이유가 바로 이런 타인의 의견청취, 협력 등 겸손한 마인드에서 비롯되었다.
14.
  • 사람의 힘 - 영원한 세일즈맨 윤석금이 말한다 
  • 윤석금 (지은이) | 리더스북 | 2018년 3월
  • 14,000원 → 12,600원 (10%할인), 마일리지 700
  • 9.0 (19) | 세일즈포인트 : 1,942
그는 미래를 예측하고 항상 준비하며 남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는 선구안을 가진 사람이다. 그 생생한 체험이 이 책에 녹아 있다.
15.
기발한 상상력으로 그려낸 지구 생태위기가 오래오래 가슴을 울린다. 또한 풍자와 해학을 통해 현대 문명의 붕괴를 리얼하게 묘사하고 있다. 그럼에도 끈질긴 생명력을 가진 자연의 복원력과 자연과 함께 할 우리의 미래를 믿고 있다. 지금 이 땅을 살아가는 우리가 반드시 읽어야 할 환경 동시집이다. 강추한다!
16.
햇빛과 바람, 지열 등과 같은 자연을 이용해서 만들 수 있는 깨끗한 에너지를 재생 가능 에너지, 신재생 에너지, 청정 에너지 등 여러 가지로 부르지만 아저씨는 자연 에너지라는 말을 좋아해. 바로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착한 에너지지. 화석 연료 대신 자연 에너지를 더 많이 사용하면 할수록 지구는 더 깨끗해질 거야. 너희가 그런 미래를 만들 수 있어. 이 책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그런 마법과 같은 현실의 세계로 우리를 안내한단다.
17.
  • 마음의 선택 - 우애령 상담 에세이 
  • 우애령 (지은이) | 하늘재 | 2015년 3월
  • 12,000원 → 10,800원 (10%할인), 마일리지 600
  • 세일즈포인트 : 56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사람이 환경을 살리면 환경도 사람을 살린다. 사람들 사이에도 같은 원리가 작동하는 것 같다.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각박하지만 서로 돌보는 마음이야말로 고단한 삶에 등불을 켜는 일이라고 저자는 이야기하고 있다. 오랫동안 험한 세상에 상처받고 힘든 사람들을 위한 상담과 교육에 헌신해온 작가의 내공이 따뜻한 문장 속에 느껴진다. 자신과 다른 사람의 마음속 이야기가 가득 담긴 이 책이 널리 읽혀 세상이 좀 더 부드러워졌으면 좋겠다.
18.
작은 텃밭을 통해 아이들은 자연의 힘으로 생명이 자라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고, 자연과 교감할 수 있다. 각종 디지털 매체에 길들여진 아이들을 텃밭으로 이끌어내 자연과 이어주는 활동을 지속해온 여성환경연대의 경험을 담은 이 책은, 앞으로 텃밭교육을 시작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1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9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0,080 보러 가기
이 책에는 수많은 카메오가 등장한다. 축구선수, 오랑우탄, 은어, 다슬기, 간이역, 그리고 가난한 우리 이웃이 바로 그들이다. 그렇다면 주인공은? 지구다. 인류는 모든 생명체의 어머니인 지구를 위기에서 구할 수 있을 것인가? 지은이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그 답이 보인다.
20.
저는 이 책을 영화로 먼저 만났습니다. 영화는 섬세하면서도 강력했고, 관객들은 흐트러짐 없이 진지했습니다. 소개된 사례들만으로도 방대한 백과사전 같았습니다. 밑줄 쳐가며 읽을 수 있게 책으로 나와서 매우 반갑습니다. 저자가 35년간 체험한 ‘라다크’는 바로 우리 모두의 이야기였듯이 다시 되돌리는 해결 방법도 우리 모두가 알아야 할 것입니다.
21.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기후변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북극은 더이상 낯선 땅이 아니다. 이 여행기는 북극의 구석구석을 유머러스하게 소개하는 한편, 기후변화의 어두운 그림자도 슬그머니 담아내고 있다. 일간지 환경 담당으로 항상 발로 뛰어온 최명애 기자의 예리한 필봉이 제대로 된 북극 여행을 꿈꾸는 이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믿는다.
22.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노베르트 로징의 『북극곰』은 아름다운 환경교과서입니다.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 이 책에 실린 북극곰과 북극의 사진을 보면 자연의 아름다움과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더욱 절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 북극곰과 북극의 풍경을 사진으로 기록하는데 평생을 헌신한 노베르트 로징에게 박수를 보내며 로징의 바람대로 이 책이 많은 사람들의 실천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2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9일 출고 
이성호는 젊은 시절부터 민주화를 위해 자신을 던지는 헌신의 삶을 살아왔다. 또한 우리나라의 심각한 에너지 정책을 바로잡을 에너지 전문가이기도 하다. 이런 분이 국회의원이 된다면 우리나라의 환경, 에너지, 기후변화 문제 해결의 큰 힘이 되리라 확신한다. 많은 분들에게 “이성호, 태양과 바람의 나라를 꿈구다”를 권한다.
24.
‘지구적으로 생각하고 지역적으로 행동하라’는 말에 딱 걸맞은 책이다. 늘 참여하고 싶지만 멀리 있는 것 같았던 환경운동이 실은 우리 가까이에 있다는 걸 깨닫게 해주는 국민필독서이다.
2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물이 턱없이 부족해 길게는 하루 3분의 1을 물동이를 지고 오가는 아프리카 소녀들에게, “수돗물이 없으면 생수를 드세요”라고 말하겠는가? 그래서 이 책은 단순한 ‘생수 고발서’가 아니다. 먹는 물 역사로 보는 우리의 인권 보고서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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