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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선재 (善財)

출생:1956년

최근작
2021년 4월 <[큰글자책] 당신은 무엇을 먹고 사십니까 >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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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객지에 나가 험한 밥을 먹는 자식들을 생각하면서 제철 식재료와 천연 양념으로 차린 소박하지만 정갈한 엄마의 밥상에는 음식을 약으로 먹는 마음과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 시골 엄마의 마음으로 차린 밥은 자연의 맛이요, 세상에서 가장 고맙고 따뜻한 밥입니다. 그 밥은 사랑이고 생명 그 자체이기 때문입니다.
2.
음식은 온 우주가 담긴 생명입니다. 음식에는 건강도 있고, 성품도 있고, 또 자연의 생명들이 함께합니다. 그러므로 음식을 먹는다는 것은 내 몸에도 영향을 끼치지만 마음의 건강, 즉 성품에도 큰 영향을 끼칩니다. 가장 좋은 음식은 자연에서 옵니다. 자연의 섭리에 따라 자라나는 잎, 순, 꽃, 뿌리 등으로 우리 몸에 맞게 잘 만든 차는 좋은 약이 될 수 있습니다. 선엽 스님의 힐링 약차를 통해서 건강의 지혜를 더하시길 기원합니다.
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황미선 씨는 '음식은 곧 생명'이라는 마음으로 희망과 정성을 담아 요리합니다. 아픈 사람들이 바른 먹거리를 통해 건강해지기를 바라는 마음, 내 가족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주고 싶은 주부들의 마음을 헤아려 만든 요리가 많은 독자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랍니다.
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한살림은 30여 년간 먹을거리를 통해 자연과 생명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생산자와 조합원들을 이어왔다. 『한살림 집밥』은 이와 같은 한살림의 마음으로 만들어진 요리책이다. 한살림의 정신이 담긴 이 요리책이 많은 분들의 몸과 마음을 맑게 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5.
황미선 씨는 '음식은 곧 생명'이라는 마음으로 희망과 정성을 담아 요리합니다. 아픈 사람들이 바른 먹거리를 통해 건강해지기를 바라는 마음, 내 가족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주고 싶은 주부들의 마음을 헤아려 만든 요리가 많은 독자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랍니다.
6.
객지에 나가 험한 밥을 먹는 자식들을 생각하면서 제철 식재료와 천연 양념으로 차린 소박하지만 정갈한 엄마의 밥상에는 음식을 약으로 먹는 마음과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 시골 엄마의 마음으로 차린 밥은 자연의 맛이요, 세상에서 가장 고맙고 따뜻한 밥입니다. 그 밥은 사랑이고 생명 그 자체이기 때문입니다.
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 땅의 먹을거리와 음식 문화를 늘 호기심 어린 눈으로 살펴온 안휴의 이번 음식기행 책은 무릇 음식이 배를 채우고 살을 올리는 데만 쓰이는 것이 아님을 넌지시 말하고 있다. 자연이 주는 음식 뿐 아니라 바닷가 마을과 울릉도, 진도, 완도를 비롯한 섬들의 풍광과 거기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가 읽는 이를 살찌운다.
8.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부처님께서 신도를 대할 때 가장 먼저 하시는 말씀은 “당신은 무엇을 먹고 사십니까?”였다고 합니다. 이 말씀은 무엇을 먹는지가 인간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나타내줍니다. 생로병사(生老病死)의 기본도 무엇을 먹느냐입니다.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은 세상을 살면서 “나는 지금 무엇을 먹고 사는가?”란 질문이 스스로에게 필요한 때입니다. 평소 <생로병사의 비밀>을 보면서, 오염된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한 정보를 주는 프로그램이란 생각을 했습니다. 방송에 소개됐던 좋은 내용이 차곡차곡 쌓여 여러 사람이 볼 수 있게 책으로 출간된다니 정말 기쁘고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 앞으로 중생들의 건강을 위해 더 힘써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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