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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글라스(IT 신간.스테디셀러 대상도서 2만원 이상)
처음 배우는 애저 - 애저 기초부터 클라우드 서비스 구축까지, 2판
김도균 (지은이) | 한빛미디어 | 2023년 11월
37,000원 → 33,300원 (10%할인), 마일리지 1,8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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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오랜 강의 경험과 클라우드 환경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작성된 이 책은 향후 Azure로 앱 개발 및 운영을 할 때 필요한 다양한 요구에 대응할 수 있도록 Azure를 체계적으로 알려줍니다. 게다가 자칫 흥미를 잃어버리기 쉬운 다른 학습서와는 다르게 중요한 요점만 전달하여 독자가 끝까지 집중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추천을 아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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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매트.트윈링 노트 등(자격증.토익.공무원.IT 구매 금액별)
실전 윈도우 디바이스 드라이버 2/e - 윈도우 개발자를 위한 실무 유형별 드라이버 개발 가이드 ㅣ 에이콘 임베디드 시스템 프로그래밍 시리즈
이봉석 (지은이) | 에이콘출판 | 2019년 2월
48,000원 → 43,200원 (10%할인), 마일리지 2,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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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디바이스 드라이버를 개발하는 일은 여전히 쉽지 않고 많은 지식과 경험을 필요로 하는 작업이다. 또한 윈도우의 버전이 올라갈수록 개선되는 부분도 있지만 과거의 개발 지식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새로운 개발자가 윈도우 디바이스 드라이버를 개발하는 것은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런 면에서 하제소프트의 이봉석 대표님만큼 오랜 기간 동안 윈도우 디바이스 드라이버 개발과 관련된 일을 하신 분도 드물고 오랜 세월의 경험을 지닌 분이 업계에는 많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그동안의 경험을 기반으로 집필한 책이 이번에 출간된다는 소식을 듣고 나 또한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윈도우는 범용 디바이스 드라이버를 가장 많이 지원하는 운영체제로 수년에 걸쳐 발전을 해왔다. WDM, WDF부터 최근 I2C 버스를 사용하는 장치의 드라이버까지 이 책에 모두 언급돼 있기 때문에 독자들은 디바이스 드라이버 개발에 대한 역사까지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응용프로그램의 상위 개발 기술을 익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여전히 한국에서는 제조업 기반의 하드웨어 개발과 생산이 핵심 경쟁력을 가진 시장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그런 면에서 하드웨어를 제어하고 윈도우의 커널과 연결하는 작업에 대한 지식을 보유하는 것은 생각보다 뛰어난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일 수 있다. 디바이스 드라이버의 일반적인 개발에 대해 궁금한 개발자를 비롯해 전문적인 디바이스를 개발 및 테스트하시는 분들에게는 또 다른 바이블과 같은 책이 될 것이라 믿는다. 또한 이 책에서 언급된 장치 유형 외에도 많은 장치 유형의 하드웨어가 시장에 더 빨리 출시되는 데 분명히 이 책이 기여할 것이다. 아무쪼록 경쟁력을 가진 뛰어난 윈도우 기반 장치의 개발자 분들이 이 책을 통해 시간을 절약함은 물론, 두루 안정적인 장치가 개발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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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윈도우 디바이스 드라이버 - 윈도우 개발자를 위한 실무 유형별 드라이버 개발 가이드 ㅣ 에이콘 임베디드 시스템 프로그래밍 시리즈
이봉석 (지은이) | 에이콘출판 | 2015년 2월
42,800원 → 38,520원 (10%할인), 마일리지 2,14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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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디바이스 드라이버를 개발하는 일은 여전히 쉽지 않고 많은 지식과 경험을 필요로 하는 작업이다. 또한 윈도우의 버전이 올라갈수록 개선되는 부분도 있지만 과거의 개발지식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새로운 개발자가 윈도우 디바이스 드라이버를 개발하는 것은 생각보다는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런 면에서 하제소프트의 이봉석 대표님만큼 오랜 기간 동안 윈도우 디바이스 드라이버 개발과 관련되어 일을 하신 분도 드물고 오랜 경험을 가지고 계신 분이 업계에는 많지 않다는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그 동안의 경험을 기반으로 작성하신 책이 이번에 출간된다는 소식을 듣고 저 또한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윈도우는 가장 많이 범용 디바이스 드라이버를 지원하는 운영체제로서 수년을 걸쳐 발전을 해왔다. 독자들은 WDM, WDF부터 최근에 I2C BUS를 사용하는 장치의 드라이버까지 이 책에 모두 언급되어 있기 때문에 그 동안 디바이스 드라이버 개발에 대한 역사까지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응용 프로그램의 상위 개발 기술을 익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여전히 한국에서는 제조업 기반의 하드웨어 개발과 생산이 주요 경쟁력이 있는 시장구조로 되어 있다. 그런 면에서 하드웨어를 제어하고 윈도우의 커널과 연결작업에 대한 지식을 보유하는 것은 생각보다 뛰어난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일 수 있다. 디바이스 드라이버의 일반적인 개발에 대해 궁금한 개발자를 비롯해 전문적인 디바이스를 개발 및 테스트하시는 분들에게는 또 다른 바이블과 같은 책이 될 것이라 믿는다. 또한 이 책에서 언급된 장치유형 외에도 많은 장치유형의 하드웨어가 시장에 더 빨리 출시가 되는 데에 분명히 이 책이 기여할 것이다. 아무쪼록 경쟁력 있고 뛰어난 윈도우 기반 장치의 개발자 분들이 이 책을 통해 시간을 절약함은 물론, 두루 안정적인 장치가 개발될 수 있기를 바라며 추천을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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