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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월스트리트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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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4월 <Boss Talk (보스 토크)>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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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자연에 관한 한 배리 로페즈보다 더 잘 쓰는 작가는 없다. 『호라이즌』은 지적 엄격함을 유지하면서도 장르적 범주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아름다운 책이다.”
2.
“스무 명의 강박적인 수집가들과 그들의 비범한 수집품에 대한 이야기가 섬세하게 코믹하고 쓸쓸하게 펼쳐진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3일 출고 
“운석을 통해 우주에 대해 얼마나 많은 것을 배웠고 또 배울 수 있는지 알려주고 싶어 안달 난 책”
4.
“눈을 뗄 수 없다. … 풍부한 새로운 자료의 활용이 이 책을 이전의 책들과 차별화한다.”
5.
영장류학의 개척자 프란스 드 발은 침팬지에게서 우리가 가진 선한 면, 그중에서도 특히 공감 능력을 발견해낸다. 드 발 박사의 이 연구는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는 우리의 능력이 인류의 기원에 이미 깊이 뿌리박혀 있다는 증거를 풍부하게 보여준다.
6.
시의적절하고 흥미로우며 교훈적이다. 현대 전쟁을 이해하는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7.
“데니스 루헤인의 가장 뛰어난 작품임이 틀림없다.”
8.
이 책은 가벼운 아이러니로 시종일관하는 가운데 독서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책을 읽는 진짜 이유는 무엇인가? 책을 읽는 정도(定道)라는 게 과연 있는가? 우리는 읽은 책에서 무엇을 얻는가?”
9.
이 책은 자연실험의 독창적인 활용이 어떻게 의학을 개선하고 사람의 목숨을 구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10.
“맨발 달리기와 구석기 식단이 유행하는 세상에서, 저자의 건실한 목소리는 환영할 만하다.”
11.
설득력 있는 분석과 논평이 어우러진 이 책에서 반 툴레켄은 초가공식품이 인기가 어떻게 어둠의 마케팅과 비뚤어진 과학에서 비롯되고 있는지 보여준다.
12.
가장 높은 곳에 있는 통치자의 삶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모르는 것을 다시 살펴보는 생생한 방법. 집단 초상화의 걸작이며, 친숙한 문명을 비판적으로 바라보되 경멸하지 않는 친절한 초대장이다. — 카일 하퍼
13.
“대화하는 듯하고 명확하며 대담하면서도 강압적이지 않다. 데더러는 비판적 통찰력을 보여 준다. 도덕이 강조되는 이 시대에 열린 마음으로 이러한 주제에 접근하는 데더러의 본능은 찬사받을 만하다.”
14.
“장엄한 성취!”
15.
비뚤어진 가치관을 조장하는 우리 경제 시스템에 일침을 가하는 비판적 선언문이다. 완벽주의의 파괴적인 환상이 어떻게 발생하는지 설명하는 중요한 책이다.
16.
생기 넘치고 감동적이다. 궁극적으로 삶의 문제들을 헤쳐나가는 데 영감을 준다. 삶의 모든 문제를 한데 모아 해결해나가는 위대한 여정.
17.
“모든 서점은 세상의 축약본이다”라는 말로 문학적이고도 감성적인 카리온의 전 세계 서점 탐험은 시작된다. 아테네, 파리, 브라티슬라바, 부다페스트, 탕헤르, 시드니의 빼곡한 서가를 돌아다니며, 여전히 남아 있거나 이젠 없는 다른 서점들까지 호명하며 카리온은 작가와 독자 그리고 문학계 이야기를 들려준다. 읽고 나면 읽을 책과 가볼 서점으로 무장하게 되는 책.
18.
예술과 인간 이야기에 대한 광범위하고 후회 없는 감상.
19.
실화를 바탕으로 한 매혹적인 심리 스릴러. 《예술 도둑》은 프랑스 추리 소설 특유의 긴장감이 있다. 매그레 경감과 명탐정 푸아로가 범인의 뒤를 바싹 쫓는 느낌이다. 책을 읽는 동안 범죄자를 향한 동정심과 혐오감이 공존한다. 그리고 결말은 충격 그 자체다. 핀클은 그야말로 이야기꾼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 잡으면 내려놓기 힘든 책이다.
20.
월리스는 심도 있는 연구로 헬렌 켈러의 초상을 재조명한다. 그는 정치적 혐오감뿐만 아니라 능력주의적 편견이 헬렌 켈러의 목소리를 얼마나 억압했는지 거듭 보여 준다.
21.
"...정량적 투자 위험 관리 기법에 대한 현명하고 정교한 입문서이다."
22.
예언자들의 글은 항상 유익하다. 이 책은 거대한 역사와 대담한 미래학을 보여준다.
23.
피터 스완슨은 장르적 전통을 존중하며 기대를 불러일으켰다가 뒤집고 또다시 전복시킨다. 그는 이 작품을 통해 다시 한번 자신의 높은 기준을 뛰어넘었다.
24.
독자를 위한 순수한 즐거움이 가득 담긴 책.
25.
“활기차고 격식을 차리지 않는 이 책은 우리의 삶에서 일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 유익한 대화를 유도할 것이다.”-제프 위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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