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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김도훈

최근작
2021년 4월 <성경적 개혁신학적 종말론>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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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9일 출고 
오랜만에 만난 제주에 관한 좋은 분석이었습니다. 제주인의 문화, 종교, 의식, 풍습, 그리고 교회의 선교 역사, 선교적 노력, 앞으로의 과제 등 많은 내용이 풍부히 들어 있었습니다. 선교나 교회의 위기가 무조건 교회 잘못이라는 자학적 분석이 아니라 문화적 접근이어서 참 좋았습니다. 제주인이면서 미처 알지 못했던 ‘쿰다문화’에 대한 공부는 저에게 큰 소득이었습니다. 무엇보다 글의 행간마다 제주에 대한 그의 안타까움과 애정이 묻어 있어 크게 공감이 되었습니다. 단순히 학문적·객관적 연구라기보다 마음의 고백처럼 느껴졌습니다. 저는 그의 선교학을 ‘공감과 애정의 제주 선교학’이라 칭해 봅니다. 제주 선교를 연구하고 고민하는 모든 이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일 출고 
“영적 웰빙이 절실히 필요한 이 시대에 김목사님의 이 책은 여러분의 도우미가 되어줄 것입니다. 기도에 대한 많은 것을 알려줄 것입니다”
3.
한 장 한 장 넘기고 있으면 마치 엄마가 아이에게 조곤조곤 건네는 이야기 느낌이 납니다. 깊은 영성과 묵상이 아니면 나오기 힘든 글들입니다. 기독교 인문학 수업을 하면서 이런 유의 글이 나오기를 바랐는데, 마침내 … 귀한 글이 출판되었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기꺼이 추천해 봅니다.
4.
모든 것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초요 기본이다. 그래서 우리는 종종 기본으로 돌아가자고 외친다. 흔히 말하듯 기초 없는 집은 모래 위에 지은 집이다. 신학 역시 이와 하등 다를 바 없다. 지금 한국 신학계는 조직신학 개론서를 여럿 가지고 있다. 이 책들은 그 나름대로 훌륭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신학의 기초와 기본에 관한 한 이 책을 뛰어넘을 만한 개론서는 없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조직신학의 방법을 익히고 기초를 쌓고 기본 지식을 갖추는 데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교과서이자 자료다. 이 책은 저자가 밝히고 있는 대로 가급적 자신의 견해를 드러내지 않고 “교의학의 근본지식,” “신학적 판단력을 양성하기 위해서 사전에 알아야 할 질문과 상황,” 조직신학 주제에 대한 “성경적 배경, 신학적 입장, 현재의 논의 상황”을 체계적으로 잘 설명하고 있다. 사실상 신학 교육의 현장에서 조직신학의 기초를 튼실하게 할 수 있는 교재가 흔치 않아 무척 아쉬웠다. 언젠가는 이러한 책이 출판되어야 한다는 마음의 짐조차 있었다. 이제 이 책으로 인해 마음의 부담이 한결 가벼워졌다. 좋은 교재의 책을 시의 적절하게 번역하고 출판한 장경노 목사님과 기독교문서선교회(CLC) 대표이신 박영호 목사님께 감사한다. 이 책을 동반자로 삼아 신학의 기초와 뼈대를 튼튼히 한다면 신학의 꽃과 열매가 모두에게 풍성하리라 확신한다.
5.
이 책은 분명 신학책이다. 그것도 200년의 신학의 물줄기를 바꿔 놓은, 새로운 신학의 흐름을 만든 책이다. 그러나 부탁컨대 신학책으로만 읽지 말기 바란다. 신학적 인문학, 인문학적 신학의 관점으로 파헤쳐 보라. 『로마서』를 통해 로마서를 읽는 새로운 눈이 열리게 될 것이다.
6.
이 책은 분명 신학책이다. 그것도 200년의 신학의 물줄기를 바꿔 놓은, 새로운 신학의 흐름을 만든 책이다. 그러나 부탁컨대 신학책으로만 읽지 말기 바란다. 신학적 인문학, 인문학적 신학의 관점으로 파헤쳐 보라. 『로마서』를 통해 로마서를 읽는 새로운 눈이 열리게 될 것이다.
7.
패커가 말하는 거룩의 기본은 구원에 대한 감사로부터 시작한다. 그래야 거룩이 삶으로 이어진다. 여기서 시작하지 않기때문에 거룩이 율법이 되어 버린다. 거룩은 결코 율법이 아니라 감사이며 선물임을 패커는 일깨워 준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9일 출고 
● 이 책은 내가 진정 읽고 싶었고, 쓰고 싶었던 바로 그 책이다. 현대 무신론의 공격에 흔들리는 그리스도인들, 기독교의 진리를 좀 더 알고 싶은 사람들, 신학 서적 한 권 읽지 않고 기독교를 비판하려는 사람들 모두에게 필독을 권한다.
9.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 사전은 일상의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일상적 주제를 포함한 기독교의 중요한 진리들을 쉬운 언어로 전달해 주고 있다. 진리에 대한 갈증을 가진 많은 사람들의 요구를 해결해 줄 수 있는 중요한 사전이다.
10.
오늘날 일상의 그리스도인들은 우리가 믿는 것이 무엇이며, 우리가 고백하는 하나님을 어떻게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전달할 수 있을지를 고민한다. 이를 위해 어려운 학문적 주제들을 쉽게 풀어 주고 일상의 소소한 주제들을 일상의 언어로 풀어 줄, 그래서 삶의 실천으로 이어지게 할 안내가 필요하다. 《Everyday 신학 사전》은 이런 문제들을 상당히 해소시켜 줄 것으로 확신한다. 이 사전은 일상의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일상적 주제를 포함한 기독교의 중요한 진리들을 쉬운 언어로 전달해 주고 있다. 진리에 대한 갈증을 가진 많은 사람들의 요구를 해결해 줄 수 있는 중요한 사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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