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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최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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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서울대 최종학 교수의 숫자로 경영하라 5>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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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세상에 리더는 많지만 조직 구성원 모두에게 필요한 진짜 리더는 드물다. 이 책은 진짜 리더는 어떤 사람인지, 그리고 어떤 마음을 가지고 어떻게 조직을 이끌어야 하는지를 정리한 책이다. 필자는 이수민 대표와 오랫동안 교류해왔는데, 함께 대화를 나누거나 이 대표의 강의를 듣다가 이 대표의 관찰력이나 통찰력에 놀란 경험이 많다. 이 책에는 이 대표가 오랫 동안 수행해온 리더십 코칭이나 연구에서 얻은 관찰력과 통찰력이 곳곳에 등장한다. 장차 리더로 성장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필독을 추천한다.
2.
많은 부모님들이 착각하는 점이 있습니다. 좋은 학원에 자녀를 보내면 자녀들이 공부를 잘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수업이라도, 수업에 들은 모든 내용을 머릿속에 담을 수 있는 정도로 머리가 좋은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학생은 수업을 듣더라도 그 내용을 소화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수업이 끝난 후 책상에 앉아 배운 내용을 스스로 공부해 머리에 넣을 수 있는 학생이 결국 성공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를 깨달아야 합니다. 장차 사회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인성을 기르는 것도 중요합니다. 부모와의 정서적 교감과 책상에 앉아서 책을 읽는 습관,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독립적인 사고 등 여러 가지 요소들이 아이가 훌륭한 인격을 갖춘 성인으로 성장하는 데 큰 영향을 미칩니다. 이에 대한 소중한 해답이 여기에 모두 담겨 있습니다.
3.
고두현 시인과 대화하다 보면 다양한 주제에 대한 그의 해박한 지식과 인문학적 통찰력에 놀란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나무 심는 CEO》 원고를 보면서 다시 한번 놀랐다. 언뜻 보면 별로 연관된 주제라고 생각되지 않는 나무와 경영이란 두 키워드를 결합하여 놀라운 이야기보따리를 풀어 놓는다. 글을 읽다 보면 새로운 영감을 얻게 되고, 우리가 기존에 알고 생각하던 현실의 창을 넘어 무한의 경지로 나아가게 된다. 마치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나무를 통해 경영에 도움을 얻고 인문학적 통찰까지 얻을 수 있다.
4.
  • 나무 심는 CEO - 미래 경영에 자연의 가치를 심다 
  • 고두현 (지은이) | 더숲 | 2022년 7월
  • 17,000원 → 15,300원 (10%할인), 마일리지 850
  • 9.6 (16) | 세일즈포인트 : 10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3월 28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0,710 보러 가기
고두현 시인과 대화하다 보면 다양한 주제에 대한 그의 해박한 지식과 인문학적 통찰력에 놀란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나무 심는 CEO》 원고를 보면서 다시 한번 놀랐다. 언뜻 보면 별로 연관된 주제라고 생각되지 않는 나무와 경영이란 두 키워드를 결합하여 놀라운 이야기보따리를 풀어 놓는다. 글을 읽다 보면 새로운 영감을 얻게 되고, 우리가 기존에 알고 생각하던 현실의 창을 넘어 무한의 경지로 나아가게 된다. 마치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나무를 통해 경영에 도움을 얻고 인문학적 통찰까지 얻을 수 있다.
5.
주식 투자의 비법을 알려준다는 책은 시중에 무수히 많다. 하지만 대부분은 왜 그렇게 투자해야 하는지에 대한 과학적 근거 없이 자신만의 주장을 소개한다. 그렇게 투자한 결과가 어떤지를 실증적으로 보여주지도 않는다. 내가 오랫동안 교류하고 지내온 장홍래 대표가 그동안 축적한 경험과 지식을 종합해 쓴 이 책은 확실히 다르다. 재무제표를 통해 공시된 기업의 회계 숫자를 철저히 분석하고, 왜 그런 방식으로 투자해야 하는지를 논리적으로 설명한다. 그리고 그 방법에 따라 투자해서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 소개하며 개별 기업에 대한 분석까지 실시한다. 현금흐름과 회계 정보의 신뢰성을 분석하는 이 책의 내용은 학술적 연구 성과들의 핵심을 요약한 것으로, 읽다 보면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진다. 성공적인 주식 투자를 열망하는 투자자라면 저자의 통찰력과 투자법을 꼭 배워보기를 추천한다.
6.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사물을 보는 남다른 관심과 관찰은 또 다른 상상을 창조한다. 강요식 시인은 상상력이 풍부하고 열정이 넘친다. “삶이란 파도다”라며, 아픔 속에서도 도도하게 그 이름을 지키는 파도는 아름답다고 말하는 시인의 말에서 목표를 향한 그의 집념을 알 수 있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3월 28일 출고 
서울대학교 교수라는 자리에 있다 보니 해마다 많은 학생을 만나게 된다. 그런데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깜짝 놀랄 때가 종종 있다. 한국에서 가장 똑똑하고 열심히 공부한다는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놀랍게도 자신이 선택한 전공이 무엇인지도 잘 모르고, 대학에 진학한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대학생활에 잘 적응하지 못하고 방황하는 경우를 보기도 한다. 대학은 앞으로 30여 년의 직장생활을 준비하는 곳이다. 30여 년 동안 일해서 성공도 하고 보람도 있으려면, 자신의 적성과 능력에 맞는 일을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중.고교 시절에 어떤 직업들이 있고, 내가 하고 싶은 일과 잘하는 일은 무엇이며, 내가 왜 그 일을 해야 하는지 등을 생각해 보고 탐구해 보는 시간은 매우 중요하다고 하겠다.
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달콤한 이야기는 하기 쉽지만, 그런 달콤한 이야기들이 현실의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데는 큰 도움이 안 된다. 이 책은 달콤한 이야기를 다루는 것이 아니라 기업들이 늘 직면하고 있는 냉엄한 현실을 다루고 있다. 현실 속에서 부딪힌 어려운 상황을 타개해나가는 비즈니스 리더로서의 저자의 경험이 책 속에 진솔하게 담겨 있다. 책을 통해 저자의 다양한 경험에서 우러난 날카로운 통찰과 문제해결방법을 배울 수 있다. 이 책에 담긴 실질적인 조언들은 한국판 『회장님의 메모(Memos from the Chairman)』라 해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기업인들에게 훌륭한 멘토가 되어줄 것이라 생각한다.
9.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대기업의 제3세계 국가에 위치한 기업들에 대한 아웃소싱 행태와, 이들 국가의 열악한 고용환경에 대해 비난을 하는 사람은 종종 있다. 그런데 그런 행동의 결과가 해당 기업에서 일하는 저임금 근로자의 실직에 이르게 될 수도 있다는 문제점에 대해서는 별로 고민하지 않는다. 저자는 여러 제3세계 국가들의 공장을 직접 방문하면서 살아 있는 근로자들의 삶의 모습을 우리에게 전해준다. 일반 여행 가이드들과는 확실히 다르다. 우리나라도 20년 전에는 이와 똑같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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