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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안온

출생:1997년

최근작
2023년 11월 <일인칭 가난>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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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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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할 일이 없는 청년에게 연금은 사치다. 퇴직할 일만 남은 중년에게 연금은 불만이다. 진보와 보수 모두 연금개혁을 운운하지만, 그 어디에도 신뢰는 없다. 이 책은 소득대체율 인상이나 지급보장 법제화가 숨긴 문제적 사실을 가감 없이 밝힌다. 이와 동시에 ‘연금 약자’를 고려하고 ‘계층별 다층연금체계’를 제안하고자 우리가 알아야 할 사실들을 친절히 설명한다. 신속히 바꿀 수 없다고 공연히 떠들기보다 허심탄회하게 공유하기를 선택한 까닭은 간단하다. 국민연금 제도의 미래는 ‘연대책임’이 아니라 ‘연대와 책임’에 달렸기 때문이다.
2.
출근할 일이 없는 청년에게 연금은 사치다. 퇴직할 일만 남은 중년에게 연금은 불만이다. 진보와 보수 모두 연금개혁을 운운하지만, 그 어디에도 신뢰는 없다. 이 책은 소득대체율 인상이나 지급보장 법제화가 숨긴 문제적 사실을 가감 없이 밝힌다. 이와 동시에 ‘연금 약자’를 고려하고 ‘계층별 다층연금체계’를 제안하고자 우리가 알아야 할 사실들을 친절히 설명한다. 신속히 바꿀 수 없다고 공연히 떠들기보다 허심탄회하게 공유하기를 선택한 까닭은 간단하다. 국민연금 제도의 미래는 ‘연대책임’이 아니라 ‘연대와 책임’에 달렸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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