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씨
과학 29위 l 브랜드지수 9,933점
역사 33위 l 브랜드지수 14,68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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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씨 대표가 추천하는안드레아스 베살리우스 (지은이), 엄창섭 (해설)
465살 먹은 갓난아기!
고전은 늙고 병들어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고전은 한해 한해가 지나면서 나이테가 늘어나는 갓난아기입니다.
근대 해부학의 아버지인 베살리우스는 《사람 몸의 구조》에서 자신이 처음으로 세밀하게 그린 인체 해부도에 표정을 입혔습니다.
혁신은 21세기 기업가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그 시대 과학자들은 모두 혁신가였습니다.
우리는 〈클래식그림씨리즈〉를 통해 이 시대 대한민국 모든 분들에게 혁신과 창의의 힘을 전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겉모습도 혁신적일 뿐 아니라 내용도 창의적인 이 책이!
발행인 김연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