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안>, <데미안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싯다르타>
유부들의 ‘삶 속의 죽음’ 이냐 ‘죽음 속의 삶’ 이냐 이 타령이야말로 진정한 타령 오브 타령이다ㅋ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지긋지긋하게 한결같은데 수백 년간 그 어떤 변화없이 으레 그러하듯 말하고 행동하고 쓰고 있는걸 ...
드문드문 찾아 읽던 휴머니스트세계문학시리즈에 본격적으로 반한 건 '시리즈'5 부터다. 해서 시리즈6과 시리즈7를 읽고 나서..다른 시리즈도 찾아 읽고 싶어 고른 책이 '사악한 목소리' 다. 단편집으로 처음 읽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