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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시/희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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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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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식 시인의 첫 번째 신작 시집으로, [사랑하였으므로 사랑하였네라] [첫사랑 2] [바람이 불어 사랑에게로 간다] 등 88편이 실려 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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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가 상상을 억압하고 변질한다고 생각하는 이들의 비밀 모임을 그린다. 문자를 혐오하는 이들은 매주 토요일 비밀의 방에 모여 문자화되지 않은 이야기를 돌아가며 나눈다. 문자로부터 상상을 구원하려는, 문자에 의해 변질되지 않는 순수한 세계를 꿈꾸는 이들의 이야기는 고대 로마에서부터 중세 프랑스, 디스토피아적 미래 세계에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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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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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은 시의 씨앗이고, 시는 사상의 꽃이다. 그는 시를 철학의 관점에서 이해하고, 철학을 예술(시)의 관점에서 이해한다. 그의 글쓰기의 목표는 시와 철학의 행복한 만남을 통해서, 문학비평을 예술의 차원으로 끌어올리는 것이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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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사랑 시인선 290권. 김재언의 첫 시집 『꽃의 속도』는 ‘사람을 한’ 시편들로 울창하다. 시인이 극진하게 보살핀 씨앗과 모종은 ‘사람 하여’ 짙은 그늘을 드리우는 시의 숲이 되었다. 거듭 ‘사람 하는’ 생명의 문장들이 악수를 청해오는 유월. 맞잡은 손바닥 사이로 소록소록 초록언어들이 돋아난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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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 117권, 『안녕, 나를 마중하러 왔어』가 출간되었다. 『안녕, 나를 마중하러 왔어』는 『스크류바』 『우주를 담아줘』 등의 다채로운 소설을 내며 “삶과 이야기에 대해 고민해온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날카로운 시선을 가진 소설을 쓰는 작가”라는 평을 받아온 박사랑 작가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청소년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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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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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구 시인의 다섯 번째 시조집. 영혼의 평안과 교감을 중심으로 한 작품들을 담고 있다. 신앙인으로서의 삶과 시인의 열정을 바탕으로 한 깊은 성찰과 예리한 현실 인식이 돋보인다. 시인의 오랜 경륜과 농축된 인생 경험이 반영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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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간에서 영원을 - 인생의 아름다운 계절을 맞이한 당신에게 선물하는 명시와 명언 그리고 사진 
  • 김태균 (엮은이), 이해선 (사진) | 해냄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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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복 시인은 종심(從心)의 나이가 되어 시집 《바람이려오》를 출간한다. 그의 시(詩)들을 보면, 시인의 삶의 여정과 마음가짐이 어떠한지를 보게 된다. 다시 말한다면 가식과 껍질을 걷어내고 삶의 알맹이를 고스란히 드러낸 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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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영의 시조는 자연의 조화 속에서 생성되는 생명에 대한 순수 인식 또는 그들과의 교감에서 일어나는 심미적 서정이 자연스럽게 절 조絶調를 이룬다. 그것은 우리들의 삶의 현장에서 느끼는 애환 또는 고통의 밀도, 그리고 사람 사이에서 주고받는 진정과 사랑이 보다 깊은 경지에서 숙성·발효되고 있다는 표징이기도 하다.

19.

누구도 묻지 않은 질문을 던지는 자유로운 영혼, 빛 속에서 어둠의 그늘을 찾는 박 시인의 시집 『꽃잎은 바람에 날리고』는 자신의 주변 일상사에 대한 솔직한 고백과 삶의 입각점의 이곳저곳을 깊은 사유로 되새김하는 반추의 언어가 중심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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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상징시의 창시자인 김현순金賢舜 시인의 정예 시집으로서 무의식 흐름 속에서의 영혼 정화를 환각의 변형 이미지 조합으로 펼쳐 보인 상징 시집이다. 낯선 자극으로 아름다운 감동을 불러일으킴으로써 세상과 공감대를 이루며 소통을 꾀하는 영혼의 신질서를 열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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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수 - 과거로 간 노인의 마지막 판타지 
  • 까플 (지은이) | 북퍼브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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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古國 1 - 夷夏東西(이하동서) 
  • 김이오 (지은이) | 좋은땅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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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우리가 잘 모르고 있던 상고사를 한민족을 종주국으로 하는 북방 기마민족의 입장에서 해석한 대하역사소설이다. 치우천왕부터 시작해서 신라가 삼한을 통일하는 AD 7세기까지 대략 3,500년에 걸친 상고사를 총 9권의 기승전결이 있는 이야기로 펼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