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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2,29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8일 출고 

1985년 《방과 후》로 제31회 에도가와 란포상을 수상하며 작가로서 화려하게 데뷔한 히가시노 게이고. 그의 데뷔 40주년을 기념하여 독자들의 복간 요청이 쇄도했던 숨은 명작 《탐정 클럽》이 《장미와 나이프》라는 새로운 제목과 표지로 반타에서 다시 출간되었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6일 출고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2024년 부커상을 수상했고 퓰리처상 수상 작가 앤서니 도어, 오늘날 가장 주목받는 SF 작가 에밀리 세인트존 맨델이 호평했으며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2024년 가장 좋았던 책’으로 추천한 소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7일 출고 

몸-뇌-마음이 어떻게 하나의 통합적 시스템으로서 ‘나’를 형성하는가를 탐구하는 것으로 책의 여정을 시작한다. 나아가 뇌과학의 지식을 일상의 문제와 자기계발에 적용하고, 급변하는 기술 시대에 우리의 뇌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밝혀내고자 한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7일 출고 

많은 사람이 부자가 되기 위해 경제 뉴스와 재테크 서적을 탐독하고 투자에 관한 정보를 찾아 헤맨다. 하지만 정작 우리가 왜 돈 앞에서 합리적인 사고를 하기 어려운지, 왜 잘못된 소비에 빠지는지는 고민하지 않는다. 이 책 『부의 심리학』은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7일 출고 

단순한 미식 탐방이 아니라, 한 끼의 식사를 더 깊고 풍성하게 만들어줄 스토리텔링과 인문학적 감각을 담은 교양서다. 음식 속에는 역사, 철학, 예술이 스며 있으며, 우리가 먹는 한 접시에는 과거의 천재들이 남긴 흔적이 있다. 『천재들의 식탁에서 인문학을 맛보다』는 음식과 관련된 역사적 사건, 예술가와 철학자들의 식탁을 따라가며, 맛있는 지식과 세련된 대화를 위한 교양을 제공한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6일 출고 

『우아한 유령』의 인물들은 끊임없이 웃는다. 하나같이 곤경에 처해 있는 이들은 아픈 기억은 다 잊어버렸다고 시치미를 떼고, 잔인한 현실을 농담으로 웃어넘기며 상처를 덮는다. 그런 비밀과 거짓말은 타인보다 자기 자신을 향해 있다. 장진영의 인물들은 적극적으로 속는다.

7.
  • 교황의 언어 - 사람을 품고 이끄는 리더의 언어 
  • 이광재 (지은이) | 시공사 | 2025년 6월
  • 19,000원 → 17,100원 (10%할인), 마일리지 95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7일 출고 

한정된 인생 속에 우리는 수많은 선택을 하고, 수많은 말을 한다. 그 언어가 타인의 마음을 움직이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이 되기 위해서는 더 따뜻하고, 더 담대하고, 더 희망찬 말이 필요하다. 그러한 생각에서 출발하여 역대 교황님들의 말씀을 열두 가지 지혜의 기둥으로 엮었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6일 출고 

문자에 물질성을 만들고 문학과 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시인 김뉘연의 세번째 시집 『이것을 아주 분명하게』가 문학과지성 시인선 619번으로 출간되었다. 텍스트를 질료 삼아 시를 제3의 대안적 공간으로 만드는 그의 여정은 『이것을 아주 분명하게』에서도 이어진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0일 출고 

아이들에게 기발한 상상력과 모험심을 키워 주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탁주쪼꼬가 드디어 과학 게임을 시작했다. 《탁주쪼꼬의 과학 레벨 업》 시리즈는 과학을 처음 배우는 아이들이 낯설고 어려운 용어 때문에 과학 포기자가 되지 않도록 용어와 개념부터 익히는 과학 입문서이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6일 출고 

2015년 출간된 이후 17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어린이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소리 질러, 운동장』이 출간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표지로 찾아왔다. 야구를 좋아하는 어린이는 물론이고 야구에 큰 흥미가 없는 아이들까지도 사로잡을 개성 넘치는 표지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7일 출고 

시를 가장 높은 문학으로 간주한 포크너는 이 책 『포크너 자선 단편집』으로 결코 죽지 않는 과거가 되풀이되는 현재, 말해지지 않은 진실, 그리고 끝내 형언할 수 없는 고통과 사랑, 인간의 존재의 지층을 고요하면서도 무시무시하게 파고든다.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7일 출고 

시를 가장 높은 문학으로 간주한 포크너는 이 책 『포크너 자선 단편집』으로 결코 죽지 않는 과거가 되풀이되는 현재, 말해지지 않은 진실, 그리고 끝내 형언할 수 없는 고통과 사랑, 인간의 존재의 지층을 고요하면서도 무시무시하게 파고든다.

1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7일 출고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세계사의 주요 장면을 쏙쏙 뽑아 생생하게 경험하고, 다양한 역사 인물을 만나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전문가의 꼼꼼한 감수를 통해, 멕시코의 역사 정보도 알차게 담았다.

1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7일 출고 

'너머의 글로벌 히스토리' 아홉 번째 책. 아베 신조로 대표되는 보수우익 그룹을 ‘네오콘’으로 지칭하며 이들의 거침없는 독주가 어떻게 일본 사회를 한껏 오른쪽으로 옮겨놨는지 그 우경화 과정을 해부한다.

1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7일 출고 

“새로운 통찰을 제시하는 역사학자”로 평가받고 있는 모니카 김은 반공주의 대 공산주의라는 기존의 냉전 이분법으로 한국전쟁을 바라보는 것은 매우 불충분하다고 말한다. 이 책은 전쟁의 전통적인 풍경인 전장에서 벗어나 심문실로 들어간다.

16.
  • 비효율의 사랑 - 소란한 세상에서 조용히 귀 기울이기 
  • 최다은 (지은이) | 김영사 | 2025년 6월
  • 15,800원 → 14,220원 (10%할인), 마일리지 790
  • 세일즈포인트 : 2,0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8일 출고 

15년 차 라디오 PD이자 팟캐스트 <김혜리의 필름클럽>의 진행자인 최다은 PD의 첫 에세이 《비효율의 사랑》은 효율과 성과만이 미덕으로 여겨지는 시대에 비효율적으로 여겨지는 듣기라는 사랑의 방식에 대해 이야기한다.

1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3일 출고 

서울의 작은 산을 둘러싼 역사, 도시계획, 생활이라는 세 가지 축으로 대도시 서울의 형성과 변화를 읽어내는 책. 스위스 공인 건축가인 저자는 조선시대 풍수 기반 수도 계획, 1960년대부터 진행된 재개발과 주택정책, 2000년대 이후 도시 녹지계획에 이르기까지 서울의 도시계획사를 입체적으로 읽어낸다.

1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일 출고 

히어로와 빌런, 괴물, 신, 재난을 ‘기괴한 것들’로 바라보고 써 내려간 것이다. 이를 위해 프로이트와 자크 라캉의 정신분석학자, 슬라보예 지젝, 테리 이글턴, 발터 벤야민, 장-뤽 낭시, 롤랑바르트 등의 철학자와 사상가 그리고 토마스 아퀴나스, 아우구스티누스, 야콥 타우베스 등 신학자들의 관점을 바탕으로 기술하고 있다.

1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7일 출고 

낮은산 청소년에세이 해마 시리즈 05권. 학생들이 오늘 하루 공부는 열심히 안 하더라도 밥은 굶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급식 먹방을 찍는, 고등학교 국어 교사 이원재 작가의 에세이다. 나조차도 확신하지 못하는 나의 미래를 상상해 준 누군가 덕분에 지금까지 살아왔다고 믿는 작가는 저마다의 삶을 힘겹게 살아내고 있을 청소년 한 사람 한 사람을 들여다보고 다정한 말을 건넨다.

20.

모두가 실감하고 있듯, AI기술은 무서운 속도로 일상에 스며들고 있다. AI가 이렇게 빨리 인간을 학습한 결과물을 내놓을 줄 누가 예상했을까? 첨단의 기계가 모든 답을 줄 수 있는 시대에는 인간다움과 인간 고유의 삶을 묻는 질문 능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는 책 『어느날 미래가 도착했다』가 출간되었다.

21.

독깨비 47권. 어기가 없는 크리스의 하루를 통해 진정한 우정에 대해 곱씹게 만들어 주는 작품이다. 가정과 학교 모두에서 위기에 놓인 크리스의 현재와, 어기와 함께했던 과거를 오가며 독자들로 하여금 둘 사이의 진한 우정을 이해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

2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7일 출고 

작가들의 작가 유은실(아동 문학의 노벨상 린드그렌상 대한민국 3년 연속 후보)과 세계가 주목하는 작가 이소영(‘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화이트 레이븐스’ 선정)이 빚어낸 아주 특별한 평화 그림책 『전쟁과 나』가 우리학교에서 출간되었다.

23.

독깨비 48권인 『아름다운 아이 샬롯 이야기』는 ‘싱어링’이라는 춤을 통해 여자아이들 사이의 오묘하고 복잡한 우정을 지극히 사실적으로 그리고 있는 작품이다. 초등학교 때부터 단짝이었던 엘리와의 흔들리는 우정, 공연을 통해 삼총사가 된 히메나와 서머와의 비밀스런 우정, 또 한결 같지만 때론 짜증스러운 마야와의 우정까지, 샬롯은 제아무리 모범생이라도 그 나이 또래라면 피해 갈 수 없는 크나큰 고민과 마주하게 된다.

2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7일 출고 

‘파리’라는 도시에 대한 지식과 이해를 돕는 지식서라 할 수 있을 만큼, 파리에서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장소를 소개하며 그 역사와 배경을 상세히 다룬다. 눈으로 파리를 알게 하는 아주 특별한 안내서이다.

25.

기후위기와 전쟁, 생태계 파괴와 인공지능 무한경쟁. 우리는 이 위기의 한가운데에서 늘 ‘기술’과 마주한다. 그런데 정말로 기술은 위기에서 우리를 구원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이 물음에서 출발한다. 기술문화연구자 박승일은 기술을 한낱 중립적 도구나 수단으로 여기는 익숙한 관점에서 벗어나, 기술 자체를 깊이 사유하고 현재의 기술 환경에 질문을 던질 것을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