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과 직장 생활에서 더 나은 결정을 내리기 위한 '가설 세우기'의 중요성을 다루는 책이다. 저자는 '그냥 무턱대고 일하는 것'과 '좋은 가설을 세우고 일하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다고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