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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투자 대가이자 워런 버핏의 수제자로 알려진 모니시 파브라이는 이 책을 “인생 최고의 책 중 하나”(2022년 CNBC 인터뷰)로 꼽았다. 복리 머신(compounding machine) 개념을 대중화한 척 아크레는 2011년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 때 열린 가치투자 콘퍼런스에서 이 책을 소개하고 강력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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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주식 교과서로 회자하고 있는 개미대학 주식투자 도서 시리즈의 완결판으로 1권 『개미대학 세력의 매집원가 구하기』와 2권 『주식초보 졸업하고 진짜 수익내자』의 핵심내용을 업그레이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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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의 기본기는 핵심 개념들에 대한 지식이다. 핵심 개념들을 명확하게 알고 있어야 하고, 각각의 변화가 기업 주가와 어떻게 연동되는지도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은 미국주식 투자의 기본을 4단계로 나누어 알기 쉽게 설명하고 누구든 바로 투자를 실행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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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선진국으로 잘 알려진 미국, 일본뿐만 아니라 신흥국, 미래를 선도할 유망 산업 등 국제 정세, 경제, 산업을 분석하고 예측한 내용을 담았다. ETF는 21세기 최고의 금융상품임이 이미 증명된 만큼, 이 책으로 나만의 ETF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인생을 설계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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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1일 출고 

시스템 매매의 성지로 불리는 예스트레이더와 키움증권의 자동매매를 전 국민에게 공개하고 안내해주는 기록이다. 예스트레이더 자동매매는 국내 최초로 소개한다. 예스트레이더 자동매매인 ‘예 장소’은 최근 등장한 채팅 GPT나 파이썬으로는 불가능한 코딩 언어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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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퀀트투자》를 쓴 홍용찬 저자의 신작으로, 막 퀀트투자를 시작했거나 시작하려는 독자들을 위해 쓴 책이다. 퀀트투자는 주관적 판단을 배제한다는 측면에서 효용성이 높은 전략이지만, 그럼에도 누구나 시행착오를 겪을 수밖에 없다. 이 책은 가급적 초보 투자자들이 시행착오를 겪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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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년간 ‘ETF 투자의 바이블’로서 독자들에게 사랑받은 《ETF 투자 무작정 따라하기》가 ETF시장의 빠른 성장과 함께 확 바뀐 ETF 투자의 모든 것을 완벽 반영해 2024년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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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확률 높은 자리를 찾을 수 있었는지, 각 매매법을 활용할 때 매수와 매도의 기준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흔들리지 않고 칼 손절을 할 수 있는지, 시장에 따른 매매법 등 그가 주식 트레이딩을 하며 쌓아온 경험치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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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의 글을 늘 곁에 두고 싶어 하는 독자들의 바람에 따라 제작한 《워런 버핏의 주주 서한》 특별 한정 보급판. 1979년부터 2021년(2022년 발표)까지 43년간 워런 버핏이 직접 공들여 쓴 주주 서한을 일반 투자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편집해 한 권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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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아저씨’ 박순혁 작가는 침체와 호황을 반복하는 시장의 움직임을 30년 동안 면밀히 분석해왔다. 많은 투자자가 시장의 변수에 휘둘리지 않고,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알고 투자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 《밸류에이션을 알면 10배 주식이 보인다》를 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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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으로 2300억을 번 일본 단타의 신, cis의 유일한 책이다. cis 저자만의 팁이 그의 투자 이야기와 함께 무수히 많이 담겨 있다. 그가 전설적인 트레이더가 되기까지의 여정을 그린 이 책을 읽고, 주식거래를 하는 데 있어서 그의 실전 노하우와 집중해야 할 것과 집중하지 말아야 할 것을 구분하는 지혜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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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탄자배송
    7월 8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이전 책 『대한민국 부동산의 미래』, 『4차산업혁명 시대, 투자의 미래』, 『내일의 부』(전2권) 등으로 독자들의 열광적인 환호와 큰 사랑을 받았던 베스트셀러 작가 조던(본명 김장섭)이 이번에는 자산과 투자시장에서 잊을 만하면 찾아오는 불청객인 ‘위기’와 그 후 찾아오는 ‘기회’를 중심으로 깊이 있는 통찰력과 해법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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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평가된 좋은 기업을 저렴한 가격에 사서 비쌀 때 파는 것이야말로 주식 투자의 정석이다. 『재무제표가 알려주는 좋은 주식 나쁜 주식』은 재무제표를 통해 좋은 기업과 나쁜 기업을 구분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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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의 거장인 앙드레 코스톨라니가 말한 ‘손가락 끝 감각’이, 바로 이 책에서는 말하는 ‘투자의 감’이다. 투자의 감이란 단순한 느낌이 아니다. 학습을 통한 지식, 수많은 연습과 훈련 이후 비로소 찾아오는 경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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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의 미국주식 애널리스트인 저자들은 오랜 기간 미국주식투자 세계에서 일하면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주식을 처음 시작하려는 투자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6개의 단계로 미국주식을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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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이상 주식투자 고수들만 알고 쉬쉬했던 책이 있다. 바로 이 책 『예측투자』다. 국내에서도 많은 독자층을 보유한 마이클 모부신(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 교수)이 ‘주주가치’ 대중화에 앞장서 온 알프레드 래퍼포트(노스웨스턴대 켈로그 경영대학원 명예교수)와 함께 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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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러티브’를 넘어 ‘숫자’로 검증한 경영자 버핏의 천재성. “진정한 버핏 워너비라면 그의 시작점에서 배워라” 망해가던 섬유공장을 ‘현금 창출 복리 기계’로 바꾼 비결. 버크셔 초기 재무제표로 재현한 ‘현란한 자본 배분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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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평균선으로 ‘에지가 있는 상태’를 찾아내서 투자 수익을 내는 방법이 담긴 책이다. 에지가 있는 상태란 가격이 끊임없이 변동하는 가운데, 사는 것이 유리하거나 파는 것이 유리한 국면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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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8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저자는 복잡하게 얽혀 있는 한국 기업 구조와 문제점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쉽게 설명했던 기업 변호사다. 이제 저자가 4년만에 다가올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에 대해 이야기한다. 지난 4년 동안 한국의 자본시장에서 있었던 일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가장 쉽게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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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데이비드 와이스는 와이코프의 강좌와 투자서뿐만 아니라 그의 이론으로 강의하는 유명 강사 밥 에번스의 비유도 가져와 이 책에 녹여낸다. 즉 와이코프와 와이코프 패턴을 심도 있게 분석한 사람의 개념을 가져와 현대적 토대에 결합시키는 역할을 데이비드 와이스가 자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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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엘더 박사가 주식, 선물, 옵션거래 분야에서 시장을 정복한 16인의 승부사들의 트레이딩 룸을 직접 방문하여 독자로 하여금 진입과 청산의 실전 기술을 배우도록 구성한 걸작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수익을 올린 거래뿐만 아니라 손실을 본 거래까지도 투명하게 공개한다는 데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