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장자 성병기보다, 알몸 대식이가 훨씬 좋거든?! 홍지의 전 남친&전남편 등 뉴페이스 등장! CUTE·SEXY·YOUNG의 대명사, 현대식이 궁금하다면?
그동안 외로웠던 빈자리 만큼, 오늘 전부 채워줄게요. 대식의 변신은 무죄. 속옷 모델에서 영웅으로! BEAUTY·COOL·SEXY의 대명사, 홍홍지가 궁금하다면?
어느 날 갑자기 눈에 실핏줄이 터져 눈이 빨개진 중학생의 이야기이다. 빨개져 버린 눈을 가리기 위해 안대를 썼을 뿐인데, 집을 나서자 주인공에게는 어제와 전혀 다른 일상이 펼쳐진다.
13살의 주인공인 아델이 자신의 장례식을 목격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자신의 무덤에 갇혀 절망에 빠진 그녀는 몽마르트 묘지의 비밀을 캐내고 죽은 이들의 삶에서 벗어나 이 년 전에 돌아가신 아버지를 찾기 위한 길을 나선다.
그림작가로 데뷔하기 위해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취준생 징버거. 인생의 쓴 맛을 달래기 위해 햄버거를 먹으려던 중, 웬 강아지가 나타나 나의 햄버거를 훔쳐갔다. 그러던 중, 그 강아지가 마법 요정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갑작스런 괴물의 공격에 징버거는 위험에 빠지게 되는데…!
마법소녀들과 함께 밴지를 막으려 노력하는 징버거. 세상을 위해 밴지를 물리쳐야 한다. 하지만, 마법 요정들이 사라지고 마법소녀들도 하나 둘 당하기 시작하는데. 예전처럼 여기서 포기할 수는 없지! 그동안의 노력을 상징하는 무기 햄버거로 밴지를 공격하기 시작하는데…!
만화가 안그람의 첫 단편집으로, 표제작 「토마토, 나이프 그리고 입맞춤」을 비롯해 「100 Brix」 「진지하고 싶지 않은 혜지씨」 「공룡의 아이」 「녹슨 금과 늙은 용」 등 총 다섯 개의 단편을 선보인다.
대대로 이어져 온 아케치 집안의 단골 요릿집이자 전통의 맛을 고수하기로 유명한 일본 요릿집 ‘이노우에’. 음식만큼이나 보수적인 분위기가 지배하는 그곳의 주방은 여자는 주방장이 될 수 없다는 시대착오적 발상이 만연한, 숨막히는 곳이었는데…
팔각 작가의 아름답고 섬세한 12점의 일러스트가 수록된 콜렉션 북. SNS 등을 통해 공개된 일러스트 9점과 미공개 일러스트 3점의 작품집이다.
직장 여성들의 일상과 그 일상을 재충전하기 위해 휴식하는 주말의 모습을 담고 있다. 결혼에 대해 고민하고, 노후를 걱정하고, 꿈을 이루기 위해 몰두하면서 재충전을 위해 주말여행을 계획하는 만화 속 주인공들은 오늘을 살아가는 2~30대 여성들의 벗이자 동료이며 그들 자신이다.
여름 리미티드 에디션. ‘삐뚤빼뚤해도 괜찮아’라며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친구들과의 멋진 우정을 응원하는 <망그러진 만화>가 1-2권 세트로 출간됐다. 따로따로 봐도 좋지만, 이어서 읽으면 더 재미있는 망그러진 만화 세트를 만나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