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 나가려던 형아가 만난 것은 보송보송하고 커다란 모스(나방). 그 모스는, 야생에서는 살 수 없는 누에모스였는데…?! 커다란 곤충과 함께 사는 느긋하고 신비로운 일상이 시작된다.
편의점에 나가려던 형아가 만난 것은 보송보송하고 커다란 모스(나방). 그 모스는, 야생에서는 살 수 없는 누에모스였는데…?!
여름 리미티드 에디션. ‘삐뚤빼뚤해도 괜찮아’라며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친구들과의 멋진 우정을 응원하는 <망그러진 만화>가 1-2권 세트로 출간됐다. 따로따로 봐도 좋지만, 이어서 읽으면 더 재미있는 망그러진 만화 세트를 만나 보자.
모바일 게임 THE IDOLM@STER MILLION LIVE! THEATER DAYS의 모든 정보를 집결, 프로듀서들을 위한 매거진 그 네 번째. 이번권에서는 miraclesonic★expanssion, Fleuranges, 오페라 세이아 황휘좌, 다이아몬드 다이버◆ 등의 곡을 소개한다.
고등학교 2학년 오토나시 코토리는 학교 축제의 라이브에서 노래를 부른다. 타카기는 그 모습에서 어머니 코토미를 느끼고 결단하게 된다. 19년 전의 라이브, 오토나시 코토미가 놓고 간 것을 정산하기 위해, 타카기 자신을 위해, 쿠로이를 위해, 오토나시 코토리에게 아이돌의 무대를 준비한다. 그리고 남자들의 꿈을 건 길고 긴 밤이 밝아온다.
바바 코노미, 나나오 유리코 그리고 스오 모모코 3인 유닛 ‘FleurS’는 점점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선망하던 개인에서 선망받는 그룹으로 성장한 ‘FleurS’에겐 새로운 도전이 다시 기다리고 있다.
아이돌마스터 밀리언라이브 매거진 플러스 4호 세트다.
킬러전 티켓을 얻기 위해 분주히 움직인느 사카모토 일행. 옥션 암거래에 희망을 걸어보지만, 집요하게 방해하는 수수께끼의 인물과 쟁탈전이 벌어지는데?!
이세계와 현대 일본을 오가며 대규모 치수 공사를 몰래 계획 중인 나…! 일본 건설사에서 공사 계획을 발주하거나, 홈센터에서 발전기나 냉장고 등, 가전제품을 반입할 준비도 애쓰고 있지! 하지만 이세계의 귀족이나 군인이 ‘신의 나라’의 앞선 기술에 눈을 떼지 못하게 되는데…?
엘리시온 마법 학교에 입학한 뒤 2년이 지나고. 학교에 있는 '미궁'에 도전할 수 있는 나이가 된 시리우스 일행은 바로 탐색 훈련을 시작했다. 하지만 그런 와중에 제자들에게 적개심을 불태우는 귀족들이 미궁 공략 승부에 도전한다.
리리와 리리의 오빠인 츠바이는 격정에 이끌려 폭주해버린 아쿠츠를 막으려 한다. 아쿠츠의 강대한 힘 앞에서 간신히 대항할 방법을 찾아낸 두 사람. 과연 아쿠츠를 제정신으로 돌아오게 할 수 있을까?
핑크빛 표지 일러스트에 담긴 마희 언니와 마루의 행복한 시간. 매주 화요일, 네이버웹툰의 귀여움을 책임지는 유쾌한 강쥐 ‘마루’의 이야기가 단행본 만화책 4권으로 출간된다.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는 1년의 끝과 시작을 보내는 ‘큰나무 마을’. 그러나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해서 편하게 봄을 맞이하게 해주지 않는. 그 와중에 천사족 족장의 딸 키어비트가 갑자기 마을로 쳐들어오고...
6년 전으로 시간이 되돌아가 인생 2회차를 살게 된 영애 질은 잠입한 제국 용기사단에서 하디스의 누나와 형을 만난다. 두 사람에게 하디스를 도와달라고 하지만, 황족의 굴레 때문에 좀처럼 승낙을 얻지 못한다. 그런 가운데, 하디스를 쫓는 제국군이 근교의 마을에 불을 지르며 위제 소란은 한층 더 혼란스러워진다.
주인공 사나다 미유키는 자신의 인생을 바꾼 애니메이션 업계에 종사하겠다고 마음먹는다. 그리하여 19세에 신입 애니메이터로 일을 시작한 그녀. 쿠죠 감독과 후지 스승한테 야단을 맞으면서도 조금씩 성장 중이다. 그런데 갑자기 7스튜디오가 해체될 위기를 맞이하는데….
가치 고릴라의 건배로 시작된 크리스마스 파티. 모두가 즐거운 가운데, 루리한테 선물을 받는 본도를 본 마도카는 준비한 선물을 주지 못하고 풀이 죽는데…. 나와 로보코의 유쾌한 엉터리 봉사 메이드 이야기 제8권.
코믹과 진지함의 경계를 오가는 센스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는 작품 <연애혁명>. 왕자림 과거 에피소드 Final! (최)정우와 (왕)자림의 과거, 그 과거에 얽매여 있는 현재의 자림. 무엇이 그녀를 변하게 한 것일까?
